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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최고의 상업지역을 꼽으라면 난징루南京路 일대라 할 수 있다. 인민광장을 중심으로 서쪽에는 대형 쇼핑몰 위주의 상가 거리가 형성된 난징시루南京西路가 있고, 동쪽으로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작은 상점들이 비교적 많으며, 거리 전체를 보행가로 만들어 놓은 난징똥루 보행가南京东路步行街가 있다. />

 

오늘 소개할 곳은 바로 난징똥루 보행가. 명실상부한 상하이 최고의 쇼핑거리다. 상하이가 중국 개혁 개방의 상징으로 알려졌듯이, 난징똥루 보행가는 이런 상하이의 전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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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모드와 함께 상하이의 다양한 매력을 살펴보고 있어요. 대중적인 관광지에서부터 조금은 생소한 곳에 이르기까지 상하이의 진면목을 알 수 있는 곳을 모아 소개하고 있답니다. 아마, 상하이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또한, 이와 더불어 댓글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글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으로 한 분을 선정하여 제가 쓴 상하이 책을 드려요. 관심 있는 많은 분의 참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참여할 곳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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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천사공원에 천사는 없다?

분류없음 2008/03/27 10:14 Posted by 도꾸리
이른 아침부터 난리다. 전날 늦게 잔 탓에 늦잠을 잔 이유도 있었지만, 가야할 곳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는 것도 이유. 새로운 곳에 대한 기대감도 크지만, 반대로 정보 부족으로 오는 불안감도 크다. 가방에 이것저것 챙겨 넣고 숙소에서 나와 전철을 탔다.

 

전철 안은 이미 만원이다. 조금은 달라 보이는 외모에 주변 중국인들이 흘깃흘깃 쳐다보는 눈길이 조금 부담스럽다. 어떤 이는 계속 빤히 쳐다보고 있다. 사람들로 빽빽한 전철 안에서 시선을 피하기가 쉽지 않다. 익숙하지 않은 지명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 괜시리 짜증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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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mode에 연재중인
도꾸리의 상해, 오해 그리고 거짓말
세번째 이야기>

Freemode와 함께 진행하는 이벤트! 댓글 달고 도꾸리가 쓴 상하이 가이드북 받자! 지난 번의 당첨자는 찬우넷님입니다. 조만간 Freemode에서 책을 보낼 예정입니다.  원문과 이벤트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여기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도꾸리가 쓴 상하이 여행서

상하이(올 댓 트래블 06) 상세보기
김동운 지음 | 위캔북스 펴냄
우리가 목말랐던 여행의 모든 것, All That Travel 자유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All That Travel』시리즈. 최적의 여행지를 좀 더 편하고 자유롭게 여행하고자 하는 개성 강한 여행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새로운 여행서이다. 한국인들이 많이 찾던 여행지 외에도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아서 여행자의 발길이 적었던 여러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단순한 관광이 아닌 여행지에서의 즐길 거리, 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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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 브랜드 프리모드에서 도꾸리와 함께 책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해당 글에 댓글을 달아주시면 10분을 추첨해 도꾸리가 쓴 상하이 여행서를 드려요. 다양한 여행 이야기가 있는 프리모드에 가서 도꾸리가 쓴 책도 받으시고 달콤한 여행의 환상에도 빠져 보세요

이벤트 참여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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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바벨탑의 도시 푸동 - 동방명주와 금무대하중 어디가 더 좋은가?


 
푸동은 상하이의 어머니 강이라 불리는 황푸강黄浦江 동쪽 연안 지역을 통칭해서 부르는 표현이다. 1990년 대 이전만 해도 강 연안에서는 어업을 생계 수단으로 삼았고, 내륙 안쪽으로는 농업 위주의 생활이 전부였던 곳.  경제발전과 요원한 이곳에 개발의 열풍이 불기 시작한 것은 바로 1993년. 푸동 개발에 대한 계획의 일환으로 토지 조성 사업이 약 5년간 지속되었으며, 우리가 지금 볼 수 있는 푸동의 마천루는 그후 약 10여 년간의 성과물인 것이다.

  중국인의 만만디慢慢地 정신은 아무래도 이곳에서는 별 효용이 없는 것 같다. 중국 경제 성장의 상징으로 일컬어지는 푸동의 발전은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속도로 달려가고 있기 때문이다. 경쟁이라도 하는 듯 수십층의 건물들이 해를 거듭할 수록 새롭게 지어지고 있으며, 자고 일어나면 상해 경제 발전의 수치들이 새롭게 경신되는 것을 뉴스를 통해서 쉽게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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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꾸리가 쓴 상하이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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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맛집이 있는 상해. 이런 상해에서도 이곳을 맛집 첫 포스팅으로 삼은 이유는? 아무래도 국물 있는 것을 좋아하는 아저씨 근성(?) 때문이 아닐런지요. 그리고 매콤한 것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입맛과 가격대비 훌륭한 만족도를 자랑한다 점도 무시 못할 듯. 여기에 이제까지 아무도 소개하지 않았다는 그 희소성도 한 몫 한 듯 합니다.

촉천계공보는 중국식 닭도리탕이라 할 수 있는 지꽁빠오鸡公煲) 전문점입니다. 흔히, 촨차이(川菜)라고 하면 중국에서도 매운 음식을 대표하는 사천음식을 말하는데, 이 지꽁빠오가 바로 촨차이입니다.  매운 음식 좋아하는 한국인들에게 딱 좋은 음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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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천계공보는 먹자 골목인 황허루미식가(黄河路美食街) 안쪽에 있어요. 중국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붉은톤의 내부 인테리어, 더덕더덕 붙어 있는 테이블과 의자, 머 특이할 만한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네요. 그래도 으리으리한 식당이 많은 황허루미식가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비결은? 아무래도 그 맛 때문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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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탕을 주문합니다. 탕 주문하기는 하단에서 자세하게 설명할께요. 탕을 주문했으면 탕에 넣을 각종 야채와 어묵, 소세지,면 등을 가지러 갑니다. 내부 한 쪽에 마련되어 있는 선반에서 가져옵니다. 선반 층별로 가격이 정해져 있으며, 먹고 싶은 것을 골라 오면 됩니다. 대체로 1~3元 정도의 저렴한 가격이니, 가격에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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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 앉아 우선 지꽁빠오를 주문해야 합니다. 크기(大,中,小), 매운 정도(매운것, 안매운것)를 선택하면 됩니다. 남자 2명 정도면 中자를 시키고 각종 야채와 면류를 추가해서 먹으면 딱 좋아요. 주문을 하면 잠시후 자그마한 화로를 가져옵니다. 화로는 양초 몸통과 비슷한 물질을 넣어 태우는데 파란 불빛이 나오는 것이 신기하더군요.

화로 위에 올려진 냄비는 금방 끓어요. 우선 주문한 닭고기를 드세요. 그리고 여기에 추가로 가져온 야채와 쏘세지,면류 등을 함께 넣어 끓여 먹으면 됩니다. 음료수는 가능하면 1.25L를 주문하세요. 맵기 때문에 입에서 계속 불이 난답니다. 콜라 1.25L에 10元.  국물은 리필이 가능합니다. 또한, 닭 이외에 개구리(牛蛙, 니우와)를 선택해서 먹을수도 있으니, 특이한 것 좋아하시는 분들은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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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발음 : 수치엔지꽁빠오
영업시간 :09:00~02:00(익일)
요금 : 2명 50~60元 정도
찾아가기 : 1,2호선 인민광장역 9번 출구 인근 황허루미식거리 안쪽. 지도 참조.
 

<지도 참조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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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상하이로 자유여행을 떠나는 여행자가 많이 늘어난것 같아요. 중국의 다른 지역에 비해 자유여행 요소들이 많은 것도 그렇고, 최근 들어 국내선의 이착륙에만 사용되던 홍차오공항이 일본 하네다에 이어 김포공항으로 취항이 결정된 것도 중요한 이유인것 같아요.

오늘은 이런 상하이에서 한 번쯤 먹어볼 만한 별미 하나 소개해 드릴께요. 바로 성지엔(生煎).  백화점 푸드코트나 거리 곳곳에서 쉽게 성지엔 파는 곳을 찾을 수 있을 정도로 상하이에서는 대중적인 음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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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중국 북방에서는 속이 안들어간 빵을 만터우(馒头)라고 부르고, 속을 넣은 것은 빠오즈(包子)라고 부른답니다. 하지만 중국 남방 지역에서는 이런 구분이 좀 모호한 것이 사실이에요. 속이 들어간 것도 만터우라고 부르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고기가 들어간 빵을 러우만터우(肉馒头)라고 부르고, 단팥이 들어간 빵을 떠우사만터우(豆沙馒头)라고 부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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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엔은 남방의 만터우를 아랫부분만 기름으로 지진 것을 말해요. 일반적으로 고기가 들어간 러우만터우를 많이 이용하며, 그 종류는 들어가는 내용물에 따라 천차만별이랍니다.

 성지엔은 다른 말로 '수이지엔빠오(水煎包)'라고 불러요. 발효시킨 반죽으로 만들어진 만두피에 속을 넣고 기름으로 지져 만든다고 해서 이런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답니다. 성지엔 중에 가장 흔하면서 유명한 것이 바로 관탕성지엔빠오(灌汤生煎包)입니다.  육즙이 고스란히 성지엔 안에 있어, 표면에 구멍을 내고 빨아먹는 재미가 남다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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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빠시엔샤오츠(八仙小吃)


상하이에서 성지엔으로 유명한 식당 몇 곳 소개할께요.

1.펑위성지엔(丰裕生煎) : 상하이에 가장 많은 분점을 가지고 있는 곳. 3~4개에 약 2.5원 정도 합니다.
 2.페이롱성지엔(飞龙生煎) : 본점이 쓰촨루(四川路), 분점이 난징루(南京路)에 있어요. 새우를 넣은 시아러우성지엔(虾肉生煎)이 인기 메뉴. 조금 비싼 것이 흠이에요.
3.선저우떠우지앙(神州豆浆) : 성지엔 치고는 상당히 큰 편이다. 화이하이루(淮海路)점이 가장 유명.
4.샤오우성지엔(小吴生煎) : 야시장이 열리는 우지앙루(吴江路)에 있다. 주인이 명퇴(下岗)후 자신만의 성지엔 만드는 법으로 일약 유명점포가 되었다.
5.빠시엔샤오츠(八仙小吃) : 쓰촨중루(四川中路) 주택가 인근에 위치한 곳. 4개 2원으로 가격이 저렴하다. 점심 때 가면 한참 줄서서 기다려야 할 정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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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꾸리가 쓴 상해 여행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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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데일리] 이지영 기자 alla33@freechal.com
여행안내서 <상상불허의 미스터리 도시 베이징> (위캔북스. 2007)과 <반짝 반짝 빛나는 오색의 도시 상하이> (위캔북스. 2007)는 중국여행을 계획 중인 독자라면 관심 가져 볼만한 책이다.

두 권을 모두 쓴 저자 김동운은 10년간 중국 여행에 몰두한 전문가로 베이징과 상하이 구석구석을 소개한다. 직접 취재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 볼거리, 먹을거리, 숙소, 관광명소, 현지인들의 취향 등 다양한 정보가 특징이다.

또한 직접 찍은 풍부한 사진과 골목골목의 이름까지 상세히 담은 시내 지도를 수록해 실용성을 높였다. 숙박업소 고르는 방법이나 비행기 표 예약 안내와 같은 여행 초보자를 위한 내용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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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문병환기자]

‘All That Travel!’ 시리즈는 자유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를 위해 만들어진 여행 가이드북으로

6권인 ‘상하이’와 7권인 ‘베이징’은 2박3일의 짧은 주말여행부터 일주일 이상의 일정까지도 모두 알차게

소화할 수 있도록 핵심 코스 위주로 실속 있게 제안하였다. 효율적인 일정으로 상하이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해당 지역마다 꼼꼼히 추천 코스를 소개한 작가의 세심함이 돋보이는 여행서로

벌써 3권 째 가이드북을 작업한 저자의 내공을 엿볼 수 있게 핵심만 집어낸 코스와 꼼꼼한 안내들은

이 책의 최대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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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오색의 도시, 상하이>, 올댓트래블 상하이
(김동운 글·사진/1만3000원)



커튼 사이를 슬며시 비집고 들어오는 햇살과 함께 차분한 하루가 시작된다. 창문 밖 황포강 위로 유유히 떠다니는
유람선의 모습이 보인다. 호텔 야외 테라스에서 강변의 풍경을 즐기며 진한 에스프레소샌드위치로 아침을

먹자. 식사를 마쳤다면 호텔에서 나와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하자. 높게 뻗은 마천루가 돋보이는 푸동, 19세기

중엽 서구 열강에 의해 세워진 고풍스런 건물이 밀집한 와이탄, 명청시기 상가와 원림을 그대로 재현한 예원,

현대적인 감각이 물씬 풍기는 난징시루와 난징똥루 일대의 쇼핑가, 그리고 독립투사의 본거지 임시정부까지

상하이 시내에는 볼 것, 살 것이 가득하다.

시내관광을 즐겼다면 다음에는 기차를 타고 교외나 다른도시로 이동하자. 상하이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물의

고향 치바오, 동양의 베네치아 통리, 수향 중 가장 잘 꾸며진 저우좡, 미션임파서블3의 촬영지 시탕, 정원의 도시

쑤저우, 그리구 수많은 비경을 간직한 항저우까지 상하이 주변에는 특색 있고 아름다운 도시가 많다. 소룡포로

유명한 남상만두점 같은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맛집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숙소로 이동, 하루 종일 돌아다녔다는

피곤함보다, 새로운 것, 색다른 것을 구경했다는 뿌듯함이 몰려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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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불허의 도시, 베이징>, 올댓트래블 베이징
  (김동운 글·사진/1만2000원)

베이징은 단지 '중국'이라고 하면 으레 떠올리게 되는 선입견 때문에 아직 우리나라의 자유여행자들에겐 도쿄나

홍콩
등에 비해 많이 평가절하되어 있는 도시다. 하지만 이미 베이징의 젊은이들은 한국이나 일본의 젊은이들

못지않은 트렌드 세터들로 성장했으며, 비교적 거리가 가까운 편이기에 2박3일의 주말여행만으로도 충분히

소화가 가능한 저렴하고 매력적인 도시라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저자는 이미 잘 알려진 천안문 광장, 만리장성 같은 뻔한 관광지뿐만 아니라 지금 현재 급변학도 있는 베이징의

모습들을 담는 데 더 집중하였다. 또한 아무래도 낯선 언어의 장벽에서 오는 두려움을 느낄 여행자들을 위해 골목

골목의 이름까지 모두 담은 베이징 시내 상세 지도와 현지 표기들은, 처음 베이징 여행을 떠나는 자유 여행자라도
누구나 베이징 시민처럼 도시를 누빌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저자는 베이징 최고의 번화가 왕푸징과 활기 넘치는 젊은이들의 거리인 시단을 비롯하여 중국의 아픈 과거와

화려했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천안문 광장과 고궁(자금성) 일대 등을 합리적인 코스로 돌아볼 수 있도록 안내한

다. 또한 중심가에서 가기엔 거리가 있어서 일찍부터 움직여야 하지만, 만리장성은 일부러 찾아갈 만한 가치가

충분한 베이징 여행의 백미라고 할 수 잇다. 시내에서 하루를 보낼 여행자들에겐 화려한 황실 원림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명문 대학가 이화원이나 낭만 호수로 유명한 십찰해 일대에서 베이ㅐ징의 또 다른 모습을 느껴보기

를 권한다. 또한 이밖에도 주말 시장이라는 제약이 있긴 하지만 반가원 골동품시장, 베이징 최고의 이미테이션

시장으로 자리 잡은 수수시장, 노천카페 거리로 거듭난 하화시장 주변을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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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여행 - 와이탄과 푸동 일대

여행/상해 2007/12/17 12:45 Posted by 도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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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탄과 푸동/外滩和浦东
Must see :  와이탄 역사 건축물, 와이탄 야경, 동방명주탑 전망대,  상하이역사박물관
Spot : 치푸루시장, 와이탄 역사건축물, 와이탄, 황푸공원, 와이탄 관광터널, 상하이 자연박물관, 수상버스, 유람선, 금무대하, 루지아쭈이공원, 상하이 해양수족관, 동방명주탑, 상하이 역사박물관, 상하이 대자연야생곤충관, 성문화전, 정대광장, 상하이과기관, 세기공원, 천사공원, 이화차관, 금묘, 신색대, 타이타이, 일차일좌,소와가, 아지센라멘, 영화대왕, 팔선소흘, 원양해황, 엠센스

소요시간 
Must see : 3~4시간
전체: 7~8(와이탄과 푸동지역)

와이탄과 푸동에 대해
19세기 중엽 서구열강과의 불평등 조약으로 인해 서구에 처음 문을 열게 된 상하이. 당시 암울했던 역사의 흔적은 와이탄 역사건축물을 통해서나 짐작할 수 있을뿐, 현재의 상하이에는 그 어느곳에서도 찾아 볼 수 없다. 동방명주나 금무대하로 대변되는 푸동의 마천루만 봐도 이곳이 중국인지 의심이 들정도로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에 멀미가 날 정도다. 화려한 야경을 즐기러 나온 수많은 내외국인들로 언제나 북적거리는 와이탄, 중국의 중심을 넘어 세계의 중심으로 도약하고자 비상의 날개짓을 펼치고 있는 푸동. 이 두곳은 상하이 여행의 시작이자 마지막이라 표현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와이탄과 푸동 여행
돌아봐야 할 곳들이 넓은 지역에 산재해 있기 때문에 체력을 비축하는 것이 와이탄과 푸동 여행의 요령. 시작은 2호선 난징똥루역에서. 2번 출구로 나와 난징똥루 보행가 반대편으로 이어진 길 끝에 와이탄이 있다. 황푸강 강변에 길게 뻗은 산책로를 따라 북쪽에 위치한 외백도교와  황푸공원을 구경하고, 남쪽으로 내려오면서는 와이탄 역사 건축물의 면모를 찬찬히 살펴보자. 복고풍 건물 구경에 싫증날 때쯤 되면 와이탄 관광터널을 이용해 동방명주탑 인근으로 이동하거나, 수상버스를 타고 금무대하 인근으로 넘어가자. 어스름 해가지는 저녁이 되면 동방명주탑이나 금무대하에 있는 전망대에 올라 야경을 관람하는 것으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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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상해) 여행 - 예원

여행/상해 2007/12/12 22:27 Posted by 도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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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豫园 일대

Must See : 예원, 예원상장, 상해 노가

Hot spot  : 예원상장,구곡교,예원,용벽,성황묘,상해노가,침향각,백운관,대경각,문묘,남상만두점,영파탕단점,녹파랑주루,호심정,상해노성화묘소흘광장,공을기주가

소요시간 
short course : 2~3
long course : 5~6

예원의 역사
과거 강남지역의 일개 현에 지나지 않았던 상하이.당시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청나라 인종(1796~1820)때에 전체길이 4.5km의 원형 성과 성벽이 세워지게 되었는데, 그곳이 바로 현재의 예원일대다. 조계지가 들어선 이후, 교통을 저해한다는 이유로 1912년 철거되었다. 당시 성벽이 있던 곳에 중화로(中华路)와 민국로(民国路) 2개의 도로가 만들어지게 되었으며, 성벽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대경각(大境阁)이나 노서문老西门, 소북문小北门처럼 예원 일대 지명을 통해서도 그 흔적을 확인 할 수 있다.

예원 이렇게 즐기자
예원 일대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고풍스런 명,청시대 건물들. 현재 쇼핑상가나 금은방, 식당 등으로 운영되는 건물들로, 이 건물 안쪽으로 들어가야 예원에 도착할 수 있다. 개인 원림의 최고봉으로 손꼽히는 예원 관광을 마치고 나와 호심정에서 인근 구곡교를 내려다보며 차를 마시는 것도 좋다. 이후, 성황묘 인근부터 시작되는 상해 노가의 운치 있는 풍경을 감상후, 시간이 된다면 침향각, 백운관 등을 구경하도록 하자. 참고로, 저녁무렵이 되면 구곡교,호심정, 그리고 예원 상장 일대에 조명이 들어와 멋진 경관을 연출하니 함께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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