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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에서 골동품 거래가 이루어지는 곳 중, 외국인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곳이 바로 똥타이루 골동품시장이다. 인근 찻집에서 차를 마시던 손님들끼리 본인들이 소장하던 골동품을 교환하던 것이 똥타이루 골동품시장의 시초라고 한다. 현재는 약 200m의 거리에  120여개의 점포가 다양한 골동품을 취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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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동품시장 전경. 길게 뻗은 거리에 좌우로 점포가 늘어서 있다. 취급하는 물건도 다양하여 청동기, 옥,죽제품,목기, 문방사우, 서화, 수공예품 등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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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서는 마치 진시황능 유물을 죄다 가져온 듯한 느낌의 허름한 상점을 발견했다. 모두 진품이라고 하는데, 아마 비슷한 물건을 취급하는 다른 점포에 물어봐도 모두 똑같은 대답을 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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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을 보는 대나무통이나 불단에서 쓰이는 향로 등의 절에서나 볼 수 있는 골동품이 제법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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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동의 어록집이나 중국문화대혁명(줄여서 흔히 '문혁'이라고 한다) 당시 모습을 재현한 조각상을 볼 수 있었다. 빨간 완장을 차고 인민재판을 하는 모습이 조금 섬뜩하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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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조금만 벗어나면 일반 민가다. 양복을 입은체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는 모습이나, 한가로운 오후를 즐기는 할아버지의 모습을 이곳을 방문한다면 볼 수 있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신천지와 도보 5분 거리이니, 중국의 옛스러움에 물렸다면 신천지로 이동하다록 하자. 골동품 상가와는 전혀 다른 또다른 상해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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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 발전의 상징 상하이. 푸동 일대가 하늘을 찌르는 마천루로 그 상징성을 나타낸다면, 신천지는 문화적 향취로 상하이를 대변하는 곳이라고 흔히 말한다.  최근 들어 신문지상에서 신천지란 이름을 찾기가 그리 어렵지 않다. 어떤 곳이길래 이름부터가 새로운 하늘과 땅이란 의미인 신티엔띠(新天地)라 불리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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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를 알기 위해서는 우선 상하이에서 주로 발견되는 스쿠먼(石库门)에 대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다. 스쿠먼 양식의 오래된 집단 거주지에 자본을 끌어드려 문화적 명소로 탈바꿈 한 곳이 바로 신천지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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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먼은 테두리를 돌로 쌓아 올린 구조의 주택으로 그 기원은 19세기 중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태평천국의 난으로 정국이 어수선한 시기, 신변의 위협을 느낀 부호와 외국인들이 피난 온 곳이 바로 상하이. 이곳에서 임시 거처로 사용될 목적으로 지어진 건물이 바로 스쿠먼 양식의 가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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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식 건물의 화려함과 중국식의 검소함이 잘 어우러진 스쿠먼 양식의 가옥은 1920년대에 들어서며 상하이에서 대중화 되었고, 중국과 서양 문화의 교류라는 상징성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화장실과 욕실의 공동사용, 그리고 주택의 노후화에 따른 불편함 등으로 최근 들어 점차 사라지고 있는 추세다. 급기야 상하이 정부는 사라져가는 옛 전통 문화의 보존을 위해 팔 걷고 나섰는데, 그 단적인 예가 바로 2001년 오픈한 신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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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먼 양식의 옛스러움이 고스란히 묻어 나는 지역에 자본을 투자하여 유럽풍 까페 골목으로 탈바꿈 시킨 곳이 바로 신천지다. 보존과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 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달성한 예가 바로 신천지인 것이다. 공산주의라는 이념적 가치를 근간으로 자본주의화 되어가고 있는 중국의 모습과 일견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이렇듯 자본의 해방구이자 문화적 보호구인 신천지는 해를 거듭할 수록 많은 외국인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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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의 낮은 평온하다. 온통 잿빛 건물로 둘러쌓인 신천지 메인 거리에 들어서면 좌우로 길게 이어진 노천 테이블이 보인다. 어떤 사람은 에프터눈 티를 즐기고 있을 것이다. 또 어떤 사람은 담배를 피우며 여행의 고독을 곱씹고 있을 것이다. 신천지의 이런 느낌은 흡사 유럽의 어느 노천카페와 비슷한 분위기를 연출하곤 한다.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우리는 그렇게 노천카페에 앉아 친구와 농담도 하고 커피도 마시며 신천지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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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의 밤은 화려하다. 해가 지기 시작하는 저녁이 되면 은은한 조명으로 거리 전체가 밝아진다. 낮의 잿빛 건물은 더 이상 잿빛이 아니다. 황금색 조명이 입혀지 건물 안에는 자본의 향락을 즐기로 나온 많은 사람들로 연일 북적인다. 일반 노동자 월급에 해당하는 금액을 한 끼 저녁식사로 지불해야 하는 식당도 연일 만원이다. 자본이 만들어 놓은 허상에 사람들은 기꺼이 지갑을 연다. 그곳이 바로 신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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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는 지속될 것이다. 허울 좋은 자본의 놀음이라는 세간의 비판과는 상관없이 그 길을 계속 갈 것이다. 해를 거듭할 수록 더 많은 방문객이 찾아올 것이며, 급기야 제 2, 제 3의 신천지가 상하이나 혹은 다른 지역에 생길지도 모른다. 급속한 경제 발전이 가져온 상대적 문화의 빈곤은 이를 더욱 가속화 시킬 것이다. 자본과 욕망의 해방구, 신천지. 어쩌면 중국 자본주의의 암울한 미래를 상징하는 것은 아닐런지. 신천지에 머무는 내내 찜찜한 기분이 들었던 것도 어쩌면 이와 연관되어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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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최고의 상업지역,  난징루南京路 일대. 인민광장을 중심으로 서쪽에는 대형 쇼핑몰 위주의 상가 거리가 형성된 난징시루南京西路가 있고, 동쪽으로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상점들이 들어선 난징똥루 보행가南京东路步行街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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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곳은 바로 난징똥루 보행가. 명실상부한 상하이 최고의 쇼핑거리다. 상하이가 중국 개혁 개방의 상징으로 알려졌듯이, 난징똥루 보행가는 이런 상하이의 전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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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똥루의 개발이 시작된 것은 1851년. 당시에는 화원(花园) 골목이라 불렸다. 초기 상하이 도시 개발과 함께 점점 번화가로 성장하게 되었고, 한때는 마차의 왕래가 빈번한 곳이라는 의미의 따마루(大马路)란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다.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이후에 난징똥루란 명칭이 정식으로 사용되었으며, 보행자 천국으로 바뀐 것은 1999년 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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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똥루 보행가를 둘러보기 위해서는 2가지 방법이 있다. 바로 튼튼한 두 다리를 이용하는 것과 관광열차를 이용하는 것. 난징똥루 보행가 거리가 대략 1km 정도니 천천히 걷는다면 별 무리없이 걸을 수 있다. 다만, 노약자나 어린아이가 걷기에는 조금 힘든 것이 사실. 이럴 때면 관광열차를 이용해보자. 난징똥루 보행가의 한쪽 끝인 상하이 제일백화점上海市第一百货商店에서 부터 다른 한 쪽 끝인 총이국제광장宠伊国际广场까지 관광열차를 이용해 이동할 수 있다. 요금은 2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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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 낮 시간대에 방문해 쇼핑을 즐기자. 젊은 취향의 의류, 가방, 악세사리 등이 많은  패션상점时装商店, 일본계 자본으로 운영되는 지하2층, 지상 11층의 대형 의류 백화점 이토킨伊都锦,  중화인민공화국 수립후 최초로 상하이에 세워진 국유 백화점 상하이 제일백화점上海市第一百货商店 등 곳곳에 쇼핑할 곳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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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기 시작하는 늦은 오후부터는 야경 감상이 제격이다. 최고의 상업거리 답게 저녁이 되면 일루미네이션으로 온거리가 번쩍거린다. 특히, 동아반점东亚饭店이 들어선 패션상점 건물과  맞은 편 건물인 영안백화점永安百货은 황금빛 조명으로 주변 일대를 환하게 비춘다. 또한, 의류를 판매하고 있는 '圣德娜商厦'도 야경을 구경하기에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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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오래된 노포도 난징똥루 보행가에 많다. 상하이 제일백화점을 필두로 1926년 세워진 상하이 최대 식품 매장인 상하이제일식품상점上海第一食品商店, 1917년 창업한 호텔로 난징똥루의 터줏대감인 동아반점,1882년 창업한 상하이 유명 한약방인 채동덕탕蔡同德堂 등, 적게는 70~80년에서 많게는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상하이 시민의 사랑을 받아온 곳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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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똥루 보행가에 다양한 음식점이 몰려 있어 미식 여행을 나온 관광객이 선호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상해제일식품상점 앞에는 광동요리 전문점인 新雅粤菜馆, 그리고 그 인근에는 북경요리 전문점인 燕云楼이 있다. 패션상점 건물 내부에는 다양한 꼬치와 피자를 뷔폐식으로 즐길 수 있는 오리건스가 있고, 피자헛이나 맥도날드와 같은 패스트푸드 점도 일대에 많다. 또한, 난징똥루역 인근의 新世界休闲港湾 건물 내부에는 브라질 바베큐 전문점, 프랜차이즈 스시 레스토랑, 커피 전문점, 사천 닭요리 전문점인 깐궈쥐干锅居 등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여행 TIP
쇼핑을 할 예정이라면 난징똥루 보행가에 2~3시쯤 도착하는 것이 좋다.1, 2호선 난징똥루역에서 1번 출구로 나가면 난징똥루 보행가와 바로 연결된다. 이곳에서 인민광장 방향으로 도보로 이동하며 쇼핑을 즐기자. 이후 18~19시 사이에 식사를 마치고 인민광장 입구 인근에서 관광열차를 타고 출발지인 난징똥루역으로 되돌아가며 야경을 감상하자. 이후에는 전철을 타고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거나 도보로 와이탄 주변을 관광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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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시탕의 모습은 어떨까? 워낙에 자연적인 조건이나 건축학적인 면이 강조되는 곳이다 보니 관광지에 대한 소개가 일정 부분 간과되기 쉽다. 그도 그럴 것이 인근 강남수향인 저우좡周庄이나 통리同里에 비해 실제로 볼 것이 약하다. 그중에 몇 곳을 추천하라고 한다면 호국수량왕묘护国隋粮王庙, 서원西园, 그리고 종복당种福堂 정도를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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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수량왕묘는 칠노야묘(七老爷庙)란 이름으로 현지에서 더 알려졌다. 김씨 성을 가진 한 양곡 운반관리인의 선행을 기리고자 명나라 말기에 세워진 사당이다. 서원은 강남부호의 전형적인 주택양식을 보여주는 곳으로 1920년에 결성된 문학 결사 남사南社의 회원이었던 리우야즈柳亚子가 회원들과 모임을 하던 곳으로 알려졌다. 마지막으로 종복당은  남송시기 왕윤의 자손들이 사용했던 사택이다. 종복당 내부는 용도에 따라 문청门厅, 교청桥厅, 청당厅堂 등으로 나뉘어 있으며, 미션임파서블 3편이 이곳에서 촬영됐음을 알려주는 사진이 곳곳에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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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탕을 거닐다 보면 골목 곳곳에 이름이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민가의 작은 골목을 흔히 중국 북방에서는 후통胡同, 남방에서는 농弄이라고 부른다. 특히 북경과 같은 곳에서는 서민들의 삶을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볼 수 있는 후통투어가 일종의 관광 상품화되어 있다.  상하이에서는 농보다는 전통적인 건축양식인 스쿠먼石库门을 적절히 상업화시켰는데, 가장 대표적인 곳이 바로 신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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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탕에는 약 100여 개의 농을 구경할 수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곳이 바로 3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스피농石皮弄이다. 종복당에 속한 2채의 건물 샛길인 스피농, 폭 1m, 길이 68m이며, 농 바닥에는 216개의 석판이 깔려 있다. 또한, 폭이 30cm 불과한 이에마오농野猫弄, 길이가 3m 밖에 안 되는 자이농宅弄, 그리고 길이가 236m로 시탕에서 가장 긴 농인 쓰시엔츠농四贤祠弄 등을 시탕에 오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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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향의 고장 시탕에서 앞서 설명한 랑펑과 농 이외에 또 다른 특색을 꼽으라면 바로 오래된 하천교를 거리 곳곳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시탕 내부를 하천이 종횡으로 나누니 다양한 편의를 위해 반드시 하천교가 필요했을 것이다.1998년 조사한 통계로는 현재 104개의 하천교가 있다고 한다. 송나라 이후에 지어진 것으로 안선교安善桥, 인교仁桥, 오복교五福桥 등 13개가 있으며, 나머지는 모두 청대 이후에 세워졌다. 이중 16세기 초 명나라 정덕년간에 세워진 오복교는 길이가 14m, 교각 사이의 아치형으로 생긴 공간의 높이가 7.5m 이를 정도로 당시에는 큰 크기를 자랑했다. 청나라 광서년간에 한 번의 수리를 거쳐 현재까지 그 모습을 보존해오고 있는데, 다리를 건너면 복福, 덕德, 수寿,녹禄(월급), 선善 등 5가지의 복을 얻을 수 있다고 하여 오복교란 명칭으로 불리게 되었다. 또한, 1719년 청나라 강희제 때에 지어진 길이 31.46m, 폭 4.95m의 와룡교는 다리 높이가 5.5m로 다리를 건널 때 경사가 가장 높은 다리 중 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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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던가. 시탕에 왔으니 시탕만의 특산 음식을 먹어보자. 거리를 다니면서 가장 눈에 자주 보이는 음식을 꼽으라면 단연 빠전까오八珍糕다. 보리,콩,산마 등의 8가지 재료에 찹쌀과 설탕을 넣고 찐 일종의 중국식 케이크다. 찐 후 바로 먹는 것이 아니라 일정 기간을 경과시켜 겉표면을 단단하게 만든 후 큰 칼로 먹기 좋게 잘라 먹는다. 딱딱하게 굳은 무지개떡을 얇게 자른 것을 연상하면 얼추 비슷하며, 단맛이 강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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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돼지고기를 연잎으로 싸서 쪄먹는 허이에펀쩡러우荷叶粉蒸肉, 찹쌀에 대추,밤, 고기 등을 넣고 대나무 잎 등으로 싸서 쪄먹는 쫑즈粽子 등도 시탕에서 먹을 수 있는 먹을거리다.


 여행 tip
상하이에서 시탕에 갈 때 가장 편한 방법은 투어버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1,4호선 상하이 체육관上海体育馆역 인근의 상하이 투어버스센터(上海旅游集散中心)에서 매일 8:30~9:00사이 시탕행 투어버스가 출발한다. 요금은 120~130元 정도며, 왕복 교통비와 관광지 입장료가 포함되어 있다.

시외버스를 이용해 갈 경우에는 1,3호선 상하이남역과 연결된 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하면 된다. 이곳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지아산嘉善까지 이동한다. 버스는 07:10~18:30분까지 20차례 있으며 약 1시간 소요, 요금 25元. 지아산 도착 후 시탕까지는 일반버스로 갈 수 있다. 30분 소요, 요금 3元
 
기차를 이용할 경우 상하이역이나 상하이남역에서 지아산역으로 이동후 역 인근에서 시탕행 버스로 갈아타면 된다. 다만 지아산에 정차하는 열차가 상하이역이나 상하이남역에서 하루에 6번 밖에 없다는 것이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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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최고의 상업지역을 꼽으라면 난징루南京路 일대라 할 수 있다. 인민광장을 중심으로 서쪽에는 대형 쇼핑몰 위주의 상가 거리가 형성된 난징시루南京西路가 있고, 동쪽으로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작은 상점들이 비교적 많으며, 거리 전체를 보행가로 만들어 놓은 난징똥루 보행가南京东路步行街가 있다.

 

오늘 소개할 곳은 바로 난징똥루 보행가. 명실상부한 상하이 최고의 쇼핑거리다. 상하이가 중국 개혁 개방의 상징으로 알려졌듯이, 난징똥루 보행가는 이런 상하이의 전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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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모드와 함께 상하이의 다양한 매력을 살펴보고 있어요. 대중적인 관광지에서부터 조금은 생소한 곳에 이르기까지 상하이의 진면목을 알 수 있는 곳을 모아 소개하고 있답니다. 아마, 상하이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또한, 이와 더불어 댓글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글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으로 한 분을 선정하여 제가 쓴 상하이 책을 드려요. 관심 있는 많은 분의 참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참여할 곳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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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천사공원에 천사는 없다?

분류없음 2008/03/27 10:14 Posted by 도꾸리
이른 아침부터 난리다. 전날 늦게 잔 탓에 늦잠을 잔 이유도 있었지만, 가야할 곳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는 것도 이유. 새로운 곳에 대한 기대감도 크지만, 반대로 정보 부족으로 오는 불안감도 크다. 가방에 이것저것 챙겨 넣고 숙소에서 나와 전철을 탔다.

 

전철 안은 이미 만원이다. 조금은 달라 보이는 외모에 주변 중국인들이 흘깃흘깃 쳐다보는 눈길이 조금 부담스럽다. 어떤 이는 계속 빤히 쳐다보고 있다. 사람들로 빽빽한 전철 안에서 시선을 피하기가 쉽지 않다. 익숙하지 않은 지명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 괜시리 짜증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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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꾸리의 상해, 오해 그리고 거짓말
세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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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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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바벨탑의 도시 푸동 - 동방명주와 금무대하중 어디가 더 좋은가?


 
푸동은 상하이의 어머니 강이라 불리는 황푸강黄浦江 동쪽 연안 지역을 통칭해서 부르는 표현이다. 1990년 대 이전만 해도 강 연안에서는 어업을 생계 수단으로 삼았고, 내륙 안쪽으로는 농업 위주의 생활이 전부였던 곳.  경제발전과 요원한 이곳에 개발의 열풍이 불기 시작한 것은 바로 1993년. 푸동 개발에 대한 계획의 일환으로 토지 조성 사업이 약 5년간 지속되었으며, 우리가 지금 볼 수 있는 푸동의 마천루는 그후 약 10여 년간의 성과물인 것이다.

  중국인의 만만디慢慢地 정신은 아무래도 이곳에서는 별 효용이 없는 것 같다. 중국 경제 성장의 상징으로 일컬어지는 푸동의 발전은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속도로 달려가고 있기 때문이다. 경쟁이라도 하는 듯 수십층의 건물들이 해를 거듭할 수록 새롭게 지어지고 있으며, 자고 일어나면 상해 경제 발전의 수치들이 새롭게 경신되는 것을 뉴스를 통해서 쉽게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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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맛집이 있는 상해. 이런 상해에서도 이곳을 맛집 첫 포스팅으로 삼은 이유는? 아무래도 국물 있는 것을 좋아하는 아저씨 근성(?) 때문이 아닐런지요. 그리고 매콤한 것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입맛과 가격대비 훌륭한 만족도를 자랑한다 점도 무시 못할 듯. 여기에 이제까지 아무도 소개하지 않았다는 그 희소성도 한 몫 한 듯 합니다.

촉천계공보는 중국식 닭도리탕이라 할 수 있는 지꽁빠오鸡公煲) 전문점입니다. 흔히, 촨차이(川菜)라고 하면 중국에서도 매운 음식을 대표하는 사천음식을 말하는데, 이 지꽁빠오가 바로 촨차이입니다.  매운 음식 좋아하는 한국인들에게 딱 좋은 음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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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천계공보는 먹자 골목인 황허루미식가(黄河路美食街) 안쪽에 있어요. 중국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붉은톤의 내부 인테리어, 더덕더덕 붙어 있는 테이블과 의자, 머 특이할 만한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네요. 그래도 으리으리한 식당이 많은 황허루미식가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비결은? 아무래도 그 맛 때문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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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탕을 주문합니다. 탕 주문하기는 하단에서 자세하게 설명할께요. 탕을 주문했으면 탕에 넣을 각종 야채와 어묵, 소세지,면 등을 가지러 갑니다. 내부 한 쪽에 마련되어 있는 선반에서 가져옵니다. 선반 층별로 가격이 정해져 있으며, 먹고 싶은 것을 골라 오면 됩니다. 대체로 1~3元 정도의 저렴한 가격이니, 가격에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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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 앉아 우선 지꽁빠오를 주문해야 합니다. 크기(大,中,小), 매운 정도(매운것, 안매운것)를 선택하면 됩니다. 남자 2명 정도면 中자를 시키고 각종 야채와 면류를 추가해서 먹으면 딱 좋아요. 주문을 하면 잠시후 자그마한 화로를 가져옵니다. 화로는 양초 몸통과 비슷한 물질을 넣어 태우는데 파란 불빛이 나오는 것이 신기하더군요.

화로 위에 올려진 냄비는 금방 끓어요. 우선 주문한 닭고기를 드세요. 그리고 여기에 추가로 가져온 야채와 쏘세지,면류 등을 함께 넣어 끓여 먹으면 됩니다. 음료수는 가능하면 1.25L를 주문하세요. 맵기 때문에 입에서 계속 불이 난답니다. 콜라 1.25L에 10元.  국물은 리필이 가능합니다. 또한, 닭 이외에 개구리(牛蛙, 니우와)를 선택해서 먹을수도 있으니, 특이한 것 좋아하시는 분들은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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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발음 : 수치엔지꽁빠오
영업시간 :09:00~02:00(익일)
요금 : 2명 50~60元 정도
찾아가기 : 1,2호선 인민광장역 9번 출구 인근 황허루미식거리 안쪽. 지도 참조.
 

<지도 참조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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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운 지음 | 위캔북스 펴냄
우리가 목말랐던 여행의 모든 것, All That Travel 자유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All That Travel』시리즈. 최적의 여행지를 좀 더 편하고 자유롭게 여행하고자 하는 개성 강한 여행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새로운 여행서이다. 한국인들이 많이 찾던 여행지 외에도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아서 여행자의 발길이 적었던 여러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단순한 관광이 아닌 여행지에서의 즐길 거리, 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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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상하이로 자유여행을 떠나는 여행자가 많이 늘어난것 같아요. 중국의 다른 지역에 비해 자유여행 요소들이 많은 것도 그렇고, 최근 들어 국내선의 이착륙에만 사용되던 홍차오공항이 일본 하네다에 이어 김포공항으로 취항이 결정된 것도 중요한 이유인것 같아요.

오늘은 이런 상하이에서 한 번쯤 먹어볼 만한 별미 하나 소개해 드릴께요. 바로 성지엔(生煎).  백화점 푸드코트나 거리 곳곳에서 쉽게 성지엔 파는 곳을 찾을 수 있을 정도로 상하이에서는 대중적인 음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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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중국 북방에서는 속이 안들어간 빵을 만터우(馒头)라고 부르고, 속을 넣은 것은 빠오즈(包子)라고 부른답니다. 하지만 중국 남방 지역에서는 이런 구분이 좀 모호한 것이 사실이에요. 속이 들어간 것도 만터우라고 부르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고기가 들어간 빵을 러우만터우(肉馒头)라고 부르고, 단팥이 들어간 빵을 떠우사만터우(豆沙馒头)라고 부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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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엔은 남방의 만터우를 아랫부분만 기름으로 지진 것을 말해요. 일반적으로 고기가 들어간 러우만터우를 많이 이용하며, 그 종류는 들어가는 내용물에 따라 천차만별이랍니다.

 성지엔은 다른 말로 '수이지엔빠오(水煎包)'라고 불러요. 발효시킨 반죽으로 만들어진 만두피에 속을 넣고 기름으로 지져 만든다고 해서 이런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답니다. 성지엔 중에 가장 흔하면서 유명한 것이 바로 관탕성지엔빠오(灌汤生煎包)입니다.  육즙이 고스란히 성지엔 안에 있어, 표면에 구멍을 내고 빨아먹는 재미가 남다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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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빠시엔샤오츠(八仙小吃)


상하이에서 성지엔으로 유명한 식당 몇 곳 소개할께요.

1.펑위성지엔(丰裕生煎) : 상하이에 가장 많은 분점을 가지고 있는 곳. 3~4개에 약 2.5원 정도 합니다.
 2.페이롱성지엔(飞龙生煎) : 본점이 쓰촨루(四川路), 분점이 난징루(南京路)에 있어요. 새우를 넣은 시아러우성지엔(虾肉生煎)이 인기 메뉴. 조금 비싼 것이 흠이에요.
3.선저우떠우지앙(神州豆浆) : 성지엔 치고는 상당히 큰 편이다. 화이하이루(淮海路)점이 가장 유명.
4.샤오우성지엔(小吴生煎) : 야시장이 열리는 우지앙루(吴江路)에 있다. 주인이 명퇴(下岗)후 자신만의 성지엔 만드는 법으로 일약 유명점포가 되었다.
5.빠시엔샤오츠(八仙小吃) : 쓰촨중루(四川中路) 주택가 인근에 위치한 곳. 4개 2원으로 가격이 저렴하다. 점심 때 가면 한참 줄서서 기다려야 할 정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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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숙소 리뷰 - 선장주점

여행/상해 2007/12/25 08:30 Posted by 도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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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선장주점
상하이 배낭여행자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숙소중 한 곳이 아닐까 합니다.
다음이나 네이버의 중국 여행 커뮤니티에서도 선장주점에 대한 리뷰가 자주 올라오고 있구요,
그만큼 많은 백팩커들이 이용하는 곳이에요.
 
한국에서는 선장주점이란 명칭으로 많이 불리며,
영문은 Captain hostel, 중문은 선장청년주점(船长青年酒店,촨장칭니엔지우띠엔)이라고 불려요.  

선장주점이란 명칭과 걸맞게 숙소 내부는 다양한 소품과 인테리어로
배의 실내와 비슷하게 꾸몄어요. 이를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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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기 지도>
교통의 요지이자 관광의 중심지인 와이탄에 있는 선장주점.
가격대 또한 70~550원 정도로 다양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어요.
이런 이유로 팩패커 뿐만아니라 다양한 여행자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어요.

전철을 이용해 선장주점을 갈 경우  2호선 난징똥루南京东路역 3번 출구로 나옵니다.
허난중루(河南中路)를 따라 남쪽으로 내려가다 푸저우루福州路와의 교차로에서 좌회전,
그러면 바로 선장주점 간판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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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주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도미토리의 경우 화장실은 공용이며, 빨래, 인터넷,일일투어, 그리고 다양한 액티비티 등도 가능합니다.
특히, 이곳에서 자전거를 빌려 인근 예원이나 신천지까지 자전거로 다녀올 수 있어요.
자전거는 200원의 보증금을 내고 빌릴 수 있으며,
최초 4시간 동안은 20원, 이후에는 매 시간 10원 씩 계산됩니다.

또한, 푸동 일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옥상에는 카페가 있어,
밤이면 야경을 감상하러 온 방문객으로 북적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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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토리 내부
2층 침대 3~4개가 있는 도미토리(다인실)는 상당히 깔끔해요.
여러 지역을 여행하며 중국 유스호스텔의 낙후성(?)을 몸소 체험했지만,
상하이의 선장주점 만큼은 이를 빗겨가는 것 같아요.

방 중앙에 테이블이 있어 일행이 있다면 이곳에서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기에도 좋아요.

도미토리 가격 : 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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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클래스 2인실 내부
도미토리 뿐만아니라 다양한 객실을 갖춘 선장주점.
2인실의 경우 가격은 도미토리에 비해 비싼편이지만, 와이탄과 지척이라는 이점 때문에
주로 서양의 장년층 이상의 고객들이 많이 이용합니다.
가격과 위치에 비해 시설이 훌륭한 편이므로,
도미토리가 불편한 분들은 이곳을 이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퍼스트 클래스 요금 :  4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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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실 화장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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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캐빈 실내
선장주점에서 가장 고가의 방 중 하나.
방 실내 면적과 킹 사이즈 침대 모두 만족할 만하다.
다른 2인실에 비해 1.5배 방이 큰 만큼 요금도 비싼 것이 사실.

비지니스 캐빈 요금 :  550~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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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카페 전경
푸동 지역이 한 눈에 들어오는 옥상카페도 이곳만의 자랑거리.
 와이탄 일대에서 푸동을 바라보며 술을 마실 수 있는 곳 중에서
가장 저렴한 곳이 이곳이 아닐까한다.
특히, 조명이 들어오는 일몰 후에 노을지는 밤하늘을 보기 위해 찾는 방문객이 많다.


<총 평>
저가와 고가의 숙소 레벨이 확실한 상하이.
하지만, 돈을 지불하는 입장에서는 어떡하든 저렴한 돈으로 좋은 숙소에 묵고 싶은 것이 당연하다.
상하이에서도 와이탄에 위치한 선장주점은 이런 고급과 저급의 수요를 교묘히 맞추며,
상당히 유명해진 곳으로, 근래에 와서 푸동에 지점을 오픈했을 정도다.

배낭여행자라면 저렴하면서도 깔끔한 도미토리를 이용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요금도 저렴하고 시설도 훌륭하다.
다만, 인터넷 이용 요금(15원/hour)이 터무니없이 비싼기 대문에,
가급적 난징똥루 보행가나 그 일대의 주택가에 위치한 인터넷카페(3~4원/hour)를 이용하도록하자.

또한, 저렴한 가격에 빌릴 수 있는 자전거도 선장주점이 가진 매력중 하나.
북경에 비해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인프라가 발달하지는 않았지만,
길거리나 전철에서 파는 2원짜리 상하이 지도 한 장만 있다면,
자전거를 타고 상하이 곳곳을 다녀볼 수 있는 호사를 이곳에서 누려볼 수 있다.

<기초정보>
발음:촨장칭니엔뤼서
요금: 도미토리 70원, 2인실 450~1200원
주소:上海市福州路37号
전화:63235053
홈페이지 : www.captainhostel.com.cn/en

참고, 선장주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시 20%할인, 단 도미토리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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