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생후 30일, 세상으로의 첫 외출!

한국남 일본녀 2009/05/11 15:50 Posted by 도꾸리

하루가 태어난지도 벌써 1달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아요.초보 아빠로서 실수도 참 많이했죠. 다행이 지금은 처음과는 달리 기저귀 입히는 것도 제법 능숙해졌고 목욕도 혼자서 시킬수 있게 되었답니다.

어제 드디어 하루와 함께 첫 외출을 했습니다. 하루가 세상에 나온지 한 달만의 일이네요. 그동안 집에서만 틀어박혀 있느라 고생한 아내도 오랜만의 외출이어서 그런지 얼굴에 생기가 돌더군요. 그 기쁨의 현장, 오늘 소개할까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외출 준비중. 쿠로(애견 이름)는 듬직하게 앉아있고, 하루는 큰소리로 울고 있네요. 울보 하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희 가족을 소개합니다. 저와 아내, 4살난 애견 쿠로, 그리고 막내 하루입니다! 전체 사진은 이 사진이 유일!! 아쉽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내 뒤를 쫄래쫄래 쫓아 다니는 쿠로와 저. 오랜만의 외출이어서 그런지 쿠로가 신난것 같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쿠로를 바라보며 웃는 아내. 그러고보니 오랜만에 아내 정면샷을! 아내가 싫어할텐데...에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모차에서 자고 있는 하루. 장모님이 하루보더니 완전 제 붕어빵이라고 하시더군요. 아무래도 저 보다는 잘생긴듯!!!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울보 하루에 비해 의젓한 4살된 쿠로! 집에서 미용을 해주었더니 털이 이곳저곳 삐죽삐죽!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신의 흔적 남기기에 바쁜 쿠로. 영역 표시를 위해 온 동네에 살짝 실례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루를 지키고 있는 쿠로? 사실, 쿠로 혼자 쉬고 있을 때 유모차 옆에다 놓고 찍은 사진이에요! 어쨋거나 듬듬한 모습의 쿠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옆에서 쿠로와 하루를 바라보는 아내! 출산후 첫 가족나들이라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만면에 웃음이 가득!!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랑 닮은 곳은? 저는 발을 꼽겠어요. 두번째 발가락 긴 것이 저와 닮았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상한 포즈로 앉아 있는 쿠로! 불알(?) 제거 수술 받은 티가 여기서 나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내가 좋아하는 중고전문점 ZACK. 가전제품, 가구, 의류 등의 중고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에요. 집에서 도보로 5분 정도 떨어져 있어 주말 산책할 때 자주 가던 곳.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의류도 제법 싼 편이죠. 저도 여기서 겨울코트를 1500엔에 구입, 지난 겨울에 자주 입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 구입한 실내 유모차. 가격이 2100엔인데 100엔 할인받아 2000엔에 구입. 의자 각도 조절,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윙기능, 그리고 높낮이까지 조절 가능합니다. 아직 하루가 어려 당분간 쓸 일은 없을듯 합니다. 뭐, 그래도 2000엔이면 거의 거저라 질렀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맥도날드 야외테라스. 애견도 함께 갈 수 있어 자주 가는 곳이에요. 거의 몇 달 만에 햄버거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은 아내,  너무 좋아하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맥도날드에서 간단히 먹고 이동한 곳은 집 인근 공원. 뽀송뽀송한 흙 느낌도 좋았고 서늘한 바람도 상쾌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에 돌아오자 목욕하고 바로 뻗어버린 쿠로. 그리고 우리도 하루를 재우고 오래간만에 즐거운 오수를!!

이렇게 하루의 즐거운 세상 데뷰가 끝났답니다. 앞으로는 조금 더 자주 가족과 함께 산책을! 즐거운 하루되세요!

<일본 여행 바로가기>
- 일본 대표음식 베스트 10
- 일본 유명 온천 베스트 10
- 도쿄 저렴한 숙소 목록
- 오사카, 저렴한 숙소 목록
- 도쿄 여행 선물 베스트 10
- 도쿄, 이것만은 꼭 해보자! 베스트 10
- 에키벤, 일본 여행의 또다른 즐거움!
- 칠본신, 일본 민간신앙의 모든 것!
- 일본 온천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
- 도쿄, 유용한 각종 1일 승차권 목록
- 온천여행, 시즈오카 스이코엔
- 도쿄, 벚꽃 명소 베스트 5
- 일본 축제와 명절
- 도쿄 전철 이것만 알고 떠나자
- 일본 종교 신도, 이것만 알고가자
- 일본 여행시 환전 이렇게 준비하자!
- 일본 덮밥, 돈부리를 먹자!

 ♡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을 구독해주세요->
 ♡ 좀 더 많은 분들이 읽기를 원하신다면 하단 추천 버튼 부탁드려요
 


예전에 한겨레신문과 인터뷰를 한적이 있어요. 애견을 데리고 일본에 가는 것에 대해 인터뷰를 했었습니다. 당시, 질문 중에 하나가 바로 애견을 한국에서 기르면서 겪었던 에피소드. 주문한 내용은 가급적 즐거운 내용으로 이야기 해달라고 했었는데, 즐겁게 쿠로와 살았던 것 이외에 특별한 에피소드가 별로 없더군요. 결국, 안 좋았던 기억에 대해서만 줄창 이야기했던 기억이...

이른 아침 쿠로를 데리고 아내와 함께 동네 산책을 나섰습니다. 낮시간 동안에는 사람과 차가 많이 다녀 가급적 한산한 아침 시간을 이용한 것이었죠.

동네 곳곳에 작은 공원이 많아요. 평소 같으면 아이들이 뛰어놀고 있을텐데, 이른 아침이어서 그런지 사람이 없더군요. 평소 뛰어다니며 놀기를 좋아하는 쿠로를 위해 공원에 들어가려고 할 때 였어요. 주변에서 휴지를 줍고 계시던 어르신이 말리시더군요. 이곳은 아이들이 노는 곳이니 애견을 데리고 들어갈 수 없다고.

또, 한 번은 집 인근 산에 쿠로를 데리고 갔습니다. 혹시나 쿠로가 응가를 할지도 몰라 비닐봉투에 휴지를 가지고 쿠로에게는 목줄을 체우고 데려갔어요.

입구에서 반대편 입구까지 고작 30분이면 갈 수 있는 작은 산. 반대편 입구에 도착해서 인근 약수터에서 물을 마시려는데, 술에 약간 취하신 어르신이 또 말리시더군요. 사람 마시는 물이니 개에게 마시게 하면 안된다고... 물론, 약수물에 쿠로 얼굴을 바로 들이밀고 마시게 할 생각은 조금도 없었습니다. 가져간 컵에 약수물을 받아다가 약수터에서 멀리감찌 떨어져 마실려고 했었는데...

이상, 한국에서 애견을 기르며 겪었던 에피소드입니다. 물론, 이런 경우의 수가 훨씬 많았지요. 밤에 애견이 옆에 지나간다가 다짜고짜 화를 내던 중년의 아줌마, 쿠로에게 장난 삼아 돌을 던지는 아이들까지, 이런저런 일이 많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 전에 잠시 살았던 오지역 인근에서의 일입니다. 마찬가지로 쿠로를 데리고 산책을 나왔습니다. 공원입구에 다다르니 표지판이 있더군요. 내용인 즉슨 애견을 데리고 공원에 데리고 올 수 있는데, 다만, 몇 가지 내용은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외국인도 알기 쉽게 그림으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더군요. 예를 들어 공원 내에서 애견 목욕을 한다든지, 시끄럽게 짖는 애견을 방치해서는 안된다는 내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내와 함께 쇼핑을 나왔습니다. 이것저것 물건을 구입하고 집에 돌아가는데 눈에 띄이는 스티커가 보이더군요. 바로, 애견을 데리고 올 수 없다는 표지판. 그것도 자세하게 케이지에 넣어서도 안된다는 것을 그림으로 표시했더군요.

한국분이라면 당연히 쇼핑센터면 개를 못데리고 가는 것이 아니냐라고 반문하실 수 있겠지만, 일본의 경우 개를 데리고 들어갈 수 있는 쇼핑센터도 많아요. 오다이바의 대표적 쇼핑센터인 파레트 타운 내의 비너스포트 패밀리에는 애견 전용 급수대가 있어요. 또한, 저희 집 인근의 마츠모토키요시 홈센터의 경우 애견 전용 카트까지 갖추고 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이 길어졌네요. 애견 때문에 생기는 분쟁을 최소하하기 위해 한국에서도 이러한 표지판이 곳곳에 세워졌으면 좋겠어요. 애견이 들어갈 수 없는 공원은 애견금지 표지판을 세우고, 애견을 데려갈 수 있는 산책로에는 반드시 목줄이나 대변을 가져갈 비닐봉지를 지참해야 한다는 안내판 같은 것을 세웠으면 합니다.

이러한 안내판 없다면 애견을 데리고 공원에 가고 싶어하는 사람과 아이들이 노는 공간이니(기실, 아이들과 애견과의 상관관계는 없지 않는가?) 애견을 데리고 오지 말라는 사람과의 분쟁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실 앞에 소개한 에피소드에서 제가 방문한 공원에는 애견이 들어갈 수 없다는 표지판이 그 어디에도 없죠. 자신의 아이들이 그곳에서 노는 곳이니 애견을 데려가지 말라고 한 것 뿐이었습니다. 기실, 애견을 데려가서 아이들이 노는 것에 지장을 받을 일이야 없겠지만, 혹시나 대변 같은 오물에 치우지 않고 가서 아이들이 흙장난을 하다 만질지도 모른다라는 염려에서 그러셨겠죠.

부디, 앞으로는 일본처럼 애견을 데리고 갈 수 있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을 명확히 해서 조금이나마 애견 때문에 생기는 분쟁을 미연에 방지했으면 합니다. 이상, 일본에서 도꾸리였습니다.


 ♡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을 구독해주세요->


샌드위치와 산책 - 소박한 행복

한국남 일본녀 2008/04/08 10:12 Posted by 도꾸리
지난 주말에 아내와 긴 산책을 했어요. 원래 다른 곳에 가려고 계획했었는데, 언제나 그렇듯 당일 귀차니즘에 가는 것을 포기, 대신 조금은 긴 산책으로 이를 대신했어요.

산책은 언제나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 것 같아요. 고민이 되는 일이 있거나 머리가 복잡할 때 특히 좋아요. 녹음으로 둘러쌓인 곳을 차분하게 걷다보면 마음도 안정되고 머리도 맑아지는 것 같아요.

중간에 디카 밧데리가 다 되어서, 이번에 새롭게 받은 햅틱폰으로도 사진을 찍어 보았네요. 햅틱폰에 대한 리뷰와 다양한 이야기는 앞으로 차근차근 하도록 하고, 오늘은 산책 스케치를 해볼까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무래도 아내의 처음 등장이 아닌가 합니다. 매번 목 날라간 사진만 보이다가 오늘은 정면 샷 함 올려요. 아내가 보면 또 머라고 그러겠다. 어찌나 초상권에 대한 개념이 투철한지, 블로그에 올리는 것도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오늘은 과감하게 올립니다. 아자아자~

사진은 개나리가 곱게 핀 어느 도로. 저 길 끝에 공원이 있어요. 오늘의 목적지는 바로 그 공원. 고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내 신발위에 앉아 있는 쿠로. 일본에 있다면 지금쯤 하나미 때문에 바삐 돌아다녔을텐데... 아내에게 한국 벚꽃도 아름답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데, 아쉽게도 그럴 기회가 별로 없네요. 여의도 윤중로 벚꽃 축제라도 한 번 다녀와야 할 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햅틱폰으로 찍은 사진. 가장 저해상도로 찍었는데 나름대로 괜찮게 나왔네요.  아내가 쿠로에게 무엇인가를 지시하고 있네요. 둘만의 교감에 저는 살짝이 물러나 있답니다. 언제나 쿠로와 대화(?) 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전에 법이 바뀌어 애견을 데리고 산책을 나올 때에는 반드시 목줄을 해야 합니다. 지금은 잠시 목줄을 벗어놓고 쿠로와 공놀이중.  잠시 짬을 내어 나무에게 영양분(?)을 주고 있는 쿠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의 브런치! 아내가 직접 싼 샌드위치와 커피, 그리고 공원에 오는 중에 산 깁밥. 둘이 먹기에 양이 많아 조금 남겼네요.

주위에 널려 있는 행복부터 줍는 것은 어떨까요? 작은 일에 만족하며 살 수 있는 그런 행복을 말이죠. 사실,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머, 앞으로도 언제나 노력합니다. 아자아자.

산책할 때 찍은 사진이 많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에 햅틱폰 카메라 사용기를 통해 조금 더 다양한 사진을 보여드리도록 할께요.

 ♡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을 구독해주세요->



일본인 선정 한국선물 베스트 10!

일본인을 대상으로 하는 서울여행 커뮤니티에서 예전에 앙케이트 조사를 한 것이 있다. 바로 서울 여행시 어떤 제품을 선물로 구입할 것인가라는 질문. 이 앙케이트 조사를 통해 일본인이 서울 여행할 때 어떤 제품에 관심있어 하고,..

일본 리얼돌, 연인 자리를 꿰차다!

아키하바라 일대를 돌아다니고 있었다. 덴키가이 출구 근처를 둘러보고 있었는데, 재미난 것을 발견했다. 바로 렌탈숍에 진열된 것 중에 리얼돌 관련된 것이 있었기 때문. 리얼돌은 크기나 무게 등을 사람과 비슷하게 만든 인형으로,..

딸기 1개에 60만원? 도대체 무슨 맛이길래...

일본에 살다보면 세계의 비싼 제품은 다 구경 할 수 있을 것 같다. 독일의 유명 조리기구 메이커에서 한정 생산한 5억원 냄비를 소개했고, 금줄이 들어간 빗자루가 1300만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도 소개했다. 오늘은 이런 제품중..

2달 동안 매일 다른 오므라이스 맛볼 수 있는 곳, 포무노키

오므라이스만 무려 60여 가지 파는 곳이 있다. 바로 오늘 소개할 창작 오므라이스 전문점, 포무노키가 바로 그곳. 신선한 달걀만을 고집해 만든 오므라이스는 체인점이기는 하지만 제법 괜찮다. 현재 일본 전역에 96개의 점포가 있..

남녀혼탕 만족도는 얼마? 혼욕에 대한 일본 앙케이트 조사!

일본의 대표적 호텔 예약사이트인 자란에서 재밌는 앙케이트 조사가 나왔다. 혼욕에 대해 젊은 남녀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것. 과거부터 혼욕에 대해 비교적 관대했던 일본, 지금의 대중목욕탕인 센토가 없었던 에도시대 이전부터 남녀..

입으면 건강해지는 빨간 팬티의 원조, 마루지!

도쿄 스가모는 '어른들의 하라주쿠라'는 닉네임에 어울리게 거리에서 중장년층을 쉽게 볼 수 있는 곳이다. 단순 비교하자면 무리가 따르겠지만, 서울로 치자면 종로 탑골공원 일대 정도 일것이다. 스가모 일대에는 중장년층이 많이 방문..

새우 요리의 지존,  이세에비텐동

도쿄에서 새우튀김덮밥인 에비텐푸라텐동을 주문해보자. 가격이 저렴한 곳이라면 작은 크기의 일반 새우를 사용하겠지만,조금 비싼 곳이라면 쿠루마에비(車海老)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일 것이다. 쿠루마에비는 몸길이가 15cm 이상 되는..

카레에 생선이 풍덩,  일본 고등어 카레 인기!

일본에 살다보면 카레가 일본음식이 아닐까하는 착각에 빠지곤 한다. 알다시피 카레는 인도음식. 영국을 거쳐 일본에는 분말형태의 인스탄트 카레가 전해진 것이 시초다. 하지만, 역 주변의 조금이라도 번화한 곳에 가면 중국음식점과 마..

9개월 하루,  첫 이발을 하다!

드디어 하루가 이발을 했다. 너무나 덥수룩한 머리, 모자로 감춰보기도 하고 묶어보기도 했지만, 역시나 잘라주는 것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 빡빡이로 자르자는 내 의견과 예쁘게 잘라주자는 아내의 의견이 팽팽이 맞서다가 결국에 아..

9개월 하루, 머리를 묶다!

연말 연휴에 들어간 아내, 매일 하루 꾸미기에 정신없다. 이런저런 옷을 입혀보고 신발도 신겨보고, 귀여워 죽는다. 나도 옆에서 장단 맞추며 '이 옷을 입히면 더 예쁠것 같다'는 둥 아내의 하루 꾸밈을 부추기고 있다. 물론, 사..

하루, 모자 쓴 모습은 어떨까?

요새 하루 꾸미기(?)에 정신 없는 아내. 이 옷도 입혀보고 저 옷도 입혀보고, 하루가 예뻐 죽습니다. 하기사 저도 하루 꾸미기에 동참하고 있는 처지이니, 이러쿵 저러쿵 잔소리할 입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9개월 하루, 미소를 알다!

하루(아기 이름)의 얼굴을 볼 때마다 '어쩌면 이렇게 해맑게 웃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하이톤 그리고 청량감 있는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내 기분이 다 맑아지는 것 같다. 하루는 며칠만 지나면 9개월이 된다. 덥..

전자신문 - 일본 에코포인트, 멀쩡한 TV 버리고 신형 TV 구입한 이유!

일본으로 이주하고 나서 한동안 처남에게서 받은 아날로그 14인치 TV에 만족해야 했다. 크기도 작고 아날로그 방식이라 화질도 안 좋았지만 TV를 보는 것에는 별 무리가 없었다. 그러다 얼마 전에 TV를 한 대 구입했다. 샤프(..

공동작업 책 출간, 트래블게릴라의 구석구석 아시아

젊은 여행작가 모임인 트래블게릴라와 함께 작업한 책이 지난 7월에 나왔습니다. 15명 정도의 젊은 여행작가가 트래블게릴라란 이름으로 주간동아에 지난 몇 년간 여행기를 기고해왔습니다. 그중 아시아 편을 모아 이번에 출간하게 되었..

전자신문 - 일본, 불황 속 저가제품이 뜬다!

일본의 경기불황을 염려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들린다. TV나 신문에는 연일 '불황(不況)'이라고 적힌 단어가 눈에 안 띄는 날이 없을 정도. 이런 연유로 불황으로 하루아침에 공원 노숙자 신세가 된 파견사원 인터뷰는 더는 화젯거..

전자신문 - 매니아 소비문화, 아키하바라 변화의 힘!

JR 아키하바라(秋葉原)역에 도착하면 여러 출구 이름이 보인다. 특별한 용무가 없다면 지하철 히비야센과 요도바시 카메라로 갈 수 있는 쇼와도리(昭和通り)출구나 아키하바라의 메인 거리와 연결된 덴키가이(電気街) 출구를 이용하게..

톤코츠라멘의 명가, 큐슈 장가라라멘 하라주쿠점

톤코츠 라멘은 큐슈 지역에서 특히 인기다. 쇼유베이스 라멘이 많은 도쿄에서 돼지뼈 육수 붐을 일으킨 장본인 중에 한 곳이 있다. 오늘 소개할 큐슈 장가라라멘이 바로 그곳. <일본라면 관련글> - 라멘지도 - 도쿄 유명 라멘점..

일본 라면랭킹 전국 1위, 토미타를 직접 가보다!

일본에서 라멘을 먹으러 갈 때 꼭 참조하는 사이트가 있다. 바로 라멘 데이타베이스. 일본 전역의 라멘 정보를 찾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참여자가 직접 점수를 주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랭킹의 신뢰도가 비교적 높은 편이다. 토미..

중화풍 일본라멘 집에서 간단히 만들기!

면 음식을 자주 먹는다. 거의 매일 먹는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우동, 소바, 스파게티 등을 점심 메뉴로 번갈아가며 먹고 있는데, 이중에서 가장 빈번하게 먹는 면 음식을 꼽으라면 단연 라멘이다. 일본에서 가장 쉽게 볼..

따로따로 라멘? 츠케멘 전문점 리헤이를 가다!

츠케멘 전문점 리헤이(利平)를 얼마 전에 다녀왔다. 츠케멘은 면과 스프가 따로따로 나오는 음식으로 쫄깃쫄깃한 면을 스프에 찍어 먹는다. 리헤이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작년 이맘때 쯤. 아사쿠사 최고의 관광 스팟인 카미나리몬 앞에..

상해의 인사동, 똥타이루 골동품시장!

상해에서 골동품 거래가 이루어지는 곳 중, 외국인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곳이 바로 똥타이루 골동품시장이다. 인근 찻집에서 차를 마시던 손님들끼리 본인들이 소장하던 골동품을 교환하던 것이 똥타이루 골동품시장의 시초라고 한다. 현..

태국 오토바이는 몇인승? 여학생 4명이 탄 오토바이를 보고서...

태국을 여행하다보면 곡예운전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된다. 어린 학생 여러 명이 한 오토바이를 몰고 등하교 하는 모습도 자주 보았다. 그런 모습을 보게되면 내가 다 식은땀이 날 정도로 긴장되곤 했다. 태국에서 18세 이상이 되..

태국에서 악어 통조림 직접 먹어보니...

태국 방콕에서 10km 정도 떨어진 곳에 세계 최대의 악어농장이 있다. 1950년대 태국 현지에서 악어의 왕이라 불리던 우타이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곳은 현재까지 악어보호의 선구자적인 역활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이곳의 정식명칭..

태국 수상시장에서 다이빙 소년을 만나다!

따링찬 수상시장의 입구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기차 선로가 놓여 있다. 수상시장 위로 기차가 다니는 다리가 놓여있는 것이다. 이 다리 위를 기차도 다니지만, 아이들의 놀이터로도 활용되고 있었다. 드문드문 지나가는 기차를 피해,..

솜사탕에서 술빵까지, 태국 시장의 다양한 먹거리!

아무래도 서민들이 사는 모습을 보려면 시장 같은 곳을 가는 것이 좋다. 방콕의 짜뚜짝 주말시장이나 보베 의류시장 같은 곳은 너무 번잡하니, 가급적 이름 없는 동네 시장 같은 곳을 찾아가는 것이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모습을 볼..

껍질만 먹는 태국식 새끼돼지구이!

대표적인 북경요리를 꼽으라면 아마 열에 아홉은 오리구이를 꼽을 것이다. 화로에서 표면이 노릇노릇해질 정도로 구워진 오리, 이 껍질을 얇게 썰어 춘장에 찍어 먹는 북경오리구이. 고기가 아닌 껍질 부위를 주로 먹기 때문에 조금 느..

방콕, 거대 코끼리상의 정체는?

▲ 방콕에서 고대도시 므앙보란이나 악어 농장을 다녀오는 길에 지나치게 되는 거대한 코끼리상. 크기도 크지만 3개의 코끼리 머리가 한 몸통에 붙어 있는 모습에 궁금해하곤 했다. ▲ 정식 명칭은 에라완 박물관(พิพิธภัณฑ์ช..

개고기도 있다! 하노이의 다양한 음식열전!

베트남 정치의 도시 하노이. 북부 베트남 여행의 중심지이자 볼거리, 먹거리 많기로 소문난 곳이다. 모 항공사의 광고로 유명해진 하롱베이도 지척이고, 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리는 땀꼭도 하노이에서 일일투어를 이용해 많이 간다. 오늘..

img

블로그 구독자 수

공지사항

  • 3,525,347
  • 3051,750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782)
도꾸리와 언론 (26)
한국남 일본녀 (94)
도꾸리, 라멘 먹다 (19)
일본 (325)
여행 (200)
블로그 놀이 (41)
잡다한 이야기 (16)
집밥이 최고 (10)
코레일 명예기자단 (35)
올블로그 어워드 5th 엠블럼
Daum view
도꾸리'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atter &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