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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황금펜을 받았습니다. 황금펜은 다음의 베스트블로거에게 주는 일종의 상장이죠. 사실, 황금펜 받은 것을 이웃블로거를 통해서 알게되었어요. 한 때는 매주 금요일만 되면 발표를 기다리곤 했던 것 같은데... 최근에는 욕심 비우고 좋아하는 내용 위주로 블로깅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황금펜 발표 소식도 모르고 있었네요.

최근에는 좋아하는 내용 위주로 블로깅을 하면서 트래픽이 많이 줄었어요. 하지만, 트래픽이 줄었지만 늘어난 것도 많답니다. 아내와의 수다가 더 많아졌고, 하루의 옹알이 듣는 시간도 길어졌으며, 집안에서 들리는 웃음도 더 많아진 것 같아요.

아무래도 황금펜 주신 것은, 살짝 늘어지려는 저를 채찍질하려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렇게 당근을 주시니, 덥석 물어야지요. 방문해주신 저의 이웃들에게 감사의 글 전합니다. 언제나 모두 행복하세요.

웹상에서 여행 관련 글을 쓴 것이 대략 7~8년 전부터다. 지금은 존재하지 않지만 대학교 다닐 때 중국관련 여행정보를 올린 것이 그 시초.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며 한 동안 방치했던 홈페이지. 그러다 회사를 그만두고 태국으로 떠난 것을 계기로 홈페이지를 다시 운영하게 되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한 것은 1년 반 정도 됐다. 1인 미디어에 대한 나름대로의 주관과 가치관으로 시작한 웹활동, 그러고보니 참 많은 분들을 만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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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깔마녀님이 보내주신 선물. 한복, 옷, 그리고 고무신!
오늘은 이런 웹상에서의 인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어제 한국에서 온 소포를 하나 받았다. 바로 하루(아들 이름)의 출생을 축하해주시기 위해 깔깔마녀님이 보내주신 선물이었다.

오랜 고민 끝에 보내주신 선물은 바로 유아용 한복. 오색의 색동저고리, 여기에 신발까지 구색을 맞추어 보내주셨다. 선물을 본 아내는 그 큰 눈망울에 눈물이 하나 가득. 오랜 기간동안 방문해주셔서 좋은 글 남겨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렇게 뜻깊은 선물까지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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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마녀님과의 인연은 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태국과 인전 국가 여행 이야기를 소개하는 내 홈페이지에 자주 방문해주셨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태국에서 아내를 만났던 일, 아내의 한국 생활, 여기에 현재 우리 가족의 일본 생활까지, 언제나 웹상에서 함께 해주셨던 분이다.

언제나 따뜻한 글과 진심어린 글로 조언을 해주셨던 깔깔마녀님, 선물을 드려도 모자랄 판에 너무나 큰 선물을 받게되었다.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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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 한복. 하루에게 한국을 알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위해 보내주신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사실, 나는 이런 생각을 못했다. 워낙에 무심한 편이라 하루를 위해 이렇게까지 신경 쓰지 못했던 것이 사실. 선물을 받고나서, 아버지로서 조금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깔깔마녀님이 보내주신 한복, 정말로 여러가지로 의미 깊은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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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렷을 적에 색동저고리 입고 찍은 사진을 아직도 가지고 있는 나. 하루에게도 한국인임을 알게해주고 싶다. 색동저고리를 입으려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 그저 아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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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과 함께 이렇게 예쁜 옷도 보내주셨다. 하루의 체형과 계절을 고려해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를! 어제 하루 목욕 시키고 입혀보니 자로 잰듯이 딱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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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예쁜 유아용 고무신. 고무신 신은 하루, 생각만으로도 즐겁다. 나중에 사진으로 찍어 하루가 어른이 되면 한복 입은 모습과 함께 꼭 보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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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정성스럽게 직접 쓰신 카드까지 보내주셨다. 이렇게 많은 선물을 받고나니 정말로 뭐라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인터넷 공간에서의 인연만 있었지 사실 얼굴 한 번 뵌 적이 없다. 아무것도 해드린 것도 없이 이렇게 과분한 선물을 받을 자격이 과연 내게 있는지 의문스럽다. 이렇게 오랜 기간동안 찾아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인데 말이다.

인터넷에서 시작된 소중한 인연, 앞으로 잘 지켜나가야겠다. 그리고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을 위해서라도 내 자신 스스로가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깔깔마녀님,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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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초대장을 나눠주었다.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받은 초대장이 100장이 있다는 것을 확인 후, 모두 나눠주었다.

초대장 나눠주는 것도 제법 힘들었다. 나눠주는 장 수도 제법 많았고, 못 읽은 것인지 무시한 것이지 모르겠지만 조건(블로그 운영할 주제를 적어 달라고 한 것)에 맞지 않게 적으신 분도 많았다. 이를 다 확인하고 각 각 초대장을 발송하려고 하니 정말로 반나절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블로그 운영 주제도 적어주었고, 이메일 주소도 빠짐없이 기입했지만 초대장을 안 드린 분이 딱 1명 있다.  바로 노골적으로 펌질 블로그가 되겠다고 선언하신 분. 바로 그분에게는 초대장 발송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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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블로그를 돌아다니며 스포츠관련 내용을 수집하고 싶습니다'라고 당당히 본인의 목적(?)을 말한 코멘트.

왠지 티스토리 만큼은 이런 펌 블로그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초대장 발송을 안했다. 물론, 내가 아니더라도 어디에선가 초대장을 얻어 펌 블로그를 운영하겠지만 말이다.

사실,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다 티스토리로 옮긴 이유도 바로 펌질 때문이었다. 글을 새롭게 쓰는 것에 비해 펌질 하는 것이 트래픽 유입이 더 좋다는 우스개 소리가 통요되는 곳이 바로 네이버였기 때문.

티스토리를 통해 다른 블로거와 소통하는 재미와 즐거움을 얻게 되었다. 이런 즐거움이 있는 한 다른 곳으로의 이사는 당분간 없을 것 같다. 부디, 앞으로도 블로그 운영하는 재미가 존재하는 티스토리로 남았으면 좋겠다.

부탁드립니다. 펌질은 가급적 네이버에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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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전에 일본 관광열차에 대한 소개 글을 올린 적이 있다. 해안선의 멋진 풍경을 조망할 수 있도록 자리를 재배치한 흑선열차에 대해서. 그리고, 한국에 이와 비슷한 컨셉의 열차가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에서 코레일 홈페이지의 내용상 잘못된 점을 지적한 적이 있다.

    2009/03/03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일본 흑선열차!

    바로, 한국 전망 열차인 바다열차가 세계 유일이라는 내용. 관련 내용을 트랙백으로 코레일 블로그에 보냈고, 담당자가 이를 확인 후 수정하겠다는 이야기를 댓글을 통해 전했다. 그리고 어제 홈페이지가 수정되었다는 내용을 다시 전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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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된 코레일 홈페이지.
     

    사실, 코레일에 트래백을 보내고 나서 연락이 없을 줄 알았다. 워낙에 정부 기관이라는 곳이 대민업무가 많다 보니, 일개 개인 블로거를 상대해줄 만큼 한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

    하지만, 의외로 빨리 답변을 주었고, 그리고 2일 만에 코레일 홈페이지의 잘못된 내용이 수정되었다. 관련 글이 다음 메인에 뜨면서 많은 분들이 보게 되었던 것도 관계가 있었던 것 같다. 물론, 잘못된 내용을 정정해 주신 코레일 관계자의 신속함도 돋보였다.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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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올블러그 어워드에 도꾸리가 운영하는 '한일커플의 비급여행'이 '생활분야' 후보로 선정 되었습니다. 생활분야 90명의 후보중에서 10분을 뽑는다고 합니다. 머, 저야 노미네이트 된 것으로도 만족을!

    2월 23일까지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투표하기 바로가기 : http://award.allblog.net/?page_id=263


    생활 분야

































































































    4개월 만의 블로그 중간 결산이네요. 한RSS 600 달성기념으로 올립니다.

    현재 블로그를 2개 운영중입니다. 티스토리와 야후블로그.

    야후블로그 개설일은 오래되었지만, 본격적인 운영 기간은 오히려 티스토리에 비해 짧은 편.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후블로그 조회수가 100만 가까이 더 많은 편이네요.

    이참에 메인으로 활용하는 블로그를 바꿔야 할지도...

    1. 한rss 구독자 6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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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짜로 정확하게는 605명이네요. 4개월 전에 300명 이었으니, 120일 정도에 거의 2배가 늘었네요.
     
    물론, 구독자 수가 천 단위가 넘어가는 분들에 비해 새발에 피 입니다. 그나마 여행 블로거 중에서는 선전한 것 같아요.



    2.야후블로그 방문자 21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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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설명했듯이 현재 2개의 블로그를 운영중입니다. 최근들어 야후블로그의 조회수가 상당히 많은 편이네요. 지난 주 금요일 쯤에 200만을 돌파했고, 오늘 날짜로 214만 을 돌파했네요. 좌측 사진은 어제 날짜 기준.

    4개월 전에 비해 블로그 방문자수는 약 80만, 구독자수는 약 100명이 증가했습니다.  

    야후블로그에 개인적으로 바라는 것이 있어요. 바로, 댓글 기능과 디자인의 다양함.

    티스토리처럼 댓글을 남겨준 분 모두에게 댓글을 남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댓글을 남기면 무조건 제일 하단으로 가네요. 혹시, 이런 기능이 있는데 제가 못찾은 것일수도......



    3. 티스토리 방문자 13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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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스토리는 제가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 블로그 입니다. 정확히 오늘 날짜로는135만 명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4개월 전에 비해 방문자 수는 약 35만명 정도가 늘어났습니다. 4개월 동안 발행된 글은 약 90 건으로, 하루에 0.75건을 발행했습니다.

    티스토리는 스킨을 비롯해 다양한 기능이 있고, 초보자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도, 오마이뉴스 블로그를 시작으로, 네이버,다음을 거쳐, 결국 티스토리에 정착하게 되었네요. 아무래도 사용의 편리성 때문인 것 같아요.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 번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2008/10/21 - [블로그 놀이] - 한 rss 334, 티스토리 100만, 야후 13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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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으로 돌아오니 즐거운 소식이 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 사실, 블로그 운영 경력이 미천한지라 우수블로그 같은 명칭을 달기가 조금 민망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블로그 하라는 의미일듯 하네요.

    제 주변 분들 중에서도 상당히 많은 분들이 우수 블로그에 뽑히 셨더군요. 일본으로 귀국도 했겠다, 트랙백으로 바로 축하 인사 드리러 가야할 것 같아요.

    그러고보니 얼마전 'PC 사랑의 베스트 블로그 100'에도 뽑혔으니, 2관왕이군요. 아무래도 2008년도는 운수대통의 한 해였나 봅니다. 제 블로그가 벌써 2관왕을 했으니 말이죠.

    앞으로도 다양한 이야기 들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하는 모들 분들에게 감사를!

    기합 한 번 넣고 다시 시작합니다.
    아자아자~

    건강하세요.


    블로그와 강박관념

    블로그 놀이 2008/11/15 10:21 Posted by 도꾸리
    요 며칠 동안 글을 못올린 것 같다.

    사실, 글이 잘 안 써졌다.

    몇 번이고 썻다 지웠다를 반복.

    그러다, 끝내는 모니터 화면창을 닫아버렸다는.



    티스토리를 처음 시작 한 것이 작년 12월이니,

    벌써 11개월 정도 된 것 같다.

    티스토리 이전에도 오마이뉴스나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했지만,

    사실 작정하고(?) 블로그를 운영한 것은 티스토리가 처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

    많은 분들과 대화의 통로로 블로그라는 것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내가 가진 생각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도 알았다.

    또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블로그를 열심히 하면 많지는 않지만 금전적인 보상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11개월 전에 1명 부터 시작한 RSS 구독자는 지금은 387명에 이른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RSS 구독 숫자가 늘고 방문자 숫자가 많아지면서 심적인 부담이 생기게 되었다

    글을 잘 써야 하고,

    남들에게 도움이 되어야 하며,

    내 글을 읽고 무엇인가 실제적인 것을 얻어야 한다는 강박관념.



    그런 강박관념에 얽매이다 보니 실제적으로 내가 쓰고 싶었던 글을 소홀히 했던 것이 사실.

    내가 소개하고 싶었던 것은 A인데,

    인기가 있을 것 같은 글이 B라면, B를 자주 선택했던 것 같다.

    하고 싶은 일과 그렇지 않은 것에서 오는 괴리감.

    그것이 최근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횟수가 적어진 이유일 것이다.



    아마도 지금 이 글을 쓰는 시점이, 다시 블로그 활동을 열심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

    이렇게 글로 쓸 수 있다는 이야기는 고민을 했고,

    그 고민의 정도가 어느 정도 정리가 됬다는 의미이기 때문.



    앞으로 일단은 조금 편한 글쓰기를 할 것 같다.

    편하다는 의미는 내가 좋아하는 주제에 대해, 남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말한다.

    조금 더 일상에 가깝게 블로그질(?)을 한다는 의미.



    길고 오래 가는 것이 내 블로그의 목표다!

    아무래도 그럴려면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듯.


    자! 이제까지 블로깅 슬럼프에서 허우적거렸던 도꾸리였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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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블로그를 2개 운영하고 있다.

    블로그 초기에 비해 최근들어 많은 트래픽이 발생하고 있다.

    2달 전에 티스토리 50만, 야후 블로그 80만 히트를 자축 하는 글을 올렸는데,

    오늘 드디어 100만 히트를 자축하는 글을  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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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 rss : 334

    2달 사이에 한 rss만 130 명의 구독자가 증가하였다.

    하루에 2명 정도씩 증가한 수치.

    예전에 비해서 2배 정도 빠른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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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티스토리 블로그 : 100만 돌파

    50만 히트에 약 8개월이 걸렸다면, 100만 히트 까지는 딸랑 2달 밖에 안 걸렸다.

    블로그를 운영한 10개월 동안 산술적으로 하루 3000히트 씩 발생하였고,

    최근 2달 동안은 하루에 8000 히트 정도다.

    최근들어 다음 블로그뉴스에서의 잦은 노출이 가장 큰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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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블로그 : 130만 돌파

    실질적으로 운영한 기간만 따진다면 티스토리에 비해 더 많은 방문자가 찾아오고 있다.

    공격적인 악플러만 없으면 딱 좋은데...

    야후에 비해 티스토리 악플러는 양반이다에 개인적으로 한 표!

    2달 전에 80만이었으니, 티스토리와 마찬가지로 2달 동안 50만 정도 히트가 발생하였다.



    방문해주신 모든 분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블로거로서 꿈이 뭐니!!

    블로그 놀이 2008/10/01 15:59 Posted by 도꾸리
    예전에 내가 테터엔미디어에서 받았던 질문.

    "지금 백만원이 생긴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

    블로거가 공익활동에 사용한다는 전제하에.


    맴버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나왔다.

    난, 지극히 개인적인 욕심을 피력했다.

    도쿄에서 자전거 투어를 만들고 싶은데, 이를 위한 투자금을 달라고! ㅋㅋ

    머, 자전거 투어에서 당연 내가 대장이 되는거다.

    내가 이끌고 도쿄 곳곳을 누비는 자전거 투어!

    관광지도 들리고, 맛집도 들리고,

    산책하기 좋은 곳에서는 자전거에서 내려 걷는 호사도(?) 누릴수 있는.

    재밌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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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다시 이메일을 받았네요.

    지난번에는 잡담 수준이었다면, 오늘은 공개적으로 이를 모집하는 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하고 싶었던 일들이 있으신가요?
    만약, 블로거인 당신에게 100만원이 주어진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으세요?

    단, 조건이 있습니다.
    100만원은 블로그를 통한 취재, 연구, 조사 등 컨텐츠를 위해 사용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자면, 스키를 좋아하는 블로거라면 스키 강좌 UCC를 제작하는데 100만원을 사용하고, UCC를 블로그를 통해 공개한다. 또는 중국의 인터넷기업이나 블로거들을 취재하여 한국과 중국의 블로그 문화를 비교, 연구한 보고서를 작성하여 블로그에 공개한다거나 다양한 활동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나, 개인의 블로그 활동을 위해 노트북을 구입한다거나 DSLR을 산다거나 하는 기획안에는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평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생각만 했던 여러 가지 꿈들.
    이번 기회를 통해 블로그 여러분의 꿈을 이뤄보시기 바랍니다.

     블로거로써 꿈이 있으세요!! 지금 바로 도전하세요!

    • 접수기간 : 2008. 10. 01. (수) ~ 10. 19. (일)
    • 신청대상 : 6개월 이상 블로그 운영자
    • 신청자격 : 비영리 목적 블로그 운영자 / 복수 신청 가능
    • 지원비용 : 블로그 당 50만원 ~ 200만원 (기획안에 따라 지원금 지급)
    • 지원인원 : 총 12팀
    • 접수방법 : 행사 홈페이지(http://bbakorea.org/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적성 후 이메일(kbba@bbakorea.org) 접수
    • 접수문의 : 한국블로그산업협회 (전화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주 소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37-9 에이스투빌딩 4층
      홈페이지 : http://bbakorea.org/27
      이 메 일 :
      kbba@bbakorea.org
    • 기획서 제출
      제출분량 : 제한 없음
      제출서류 : 신청서 1부, 기획서 1부
    • 주최 : 한국블로그산업협회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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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인 선정 한국선물 베스트 10!

    일본인을 대상으로 하는 서울여행 커뮤니티에서 예전에 앙케이트 조사를 한 것이 있다. 바로 서울 여행시 어떤 제품을 선물로 구입할 것인가라는 질문. 이 앙케이트 조사를 통해 일본인이 서울 여행할 때 어떤 제품에 관심있어 하고,..

    일본 리얼돌, 연인 자리를 꿰차다!

    아키하바라 일대를 돌아다니고 있었다. 덴키가이 출구 근처를 둘러보고 있었는데, 재미난 것을 발견했다. 바로 렌탈숍에 진열된 것 중에 리얼돌 관련된 것이 있었기 때문. 리얼돌은 크기나 무게 등을 사람과 비슷하게 만든 인형으로,..

    딸기 1개에 60만원? 도대체 무슨 맛이길래...

    일본에 살다보면 세계의 비싼 제품은 다 구경 할 수 있을 것 같다. 독일의 유명 조리기구 메이커에서 한정 생산한 5억원 냄비를 소개했고, 금줄이 들어간 빗자루가 1300만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도 소개했다. 오늘은 이런 제품중..

    2달 동안 매일 다른 오므라이스 맛볼 수 있는 곳, 포무노키

    오므라이스만 무려 60여 가지 파는 곳이 있다. 바로 오늘 소개할 창작 오므라이스 전문점, 포무노키가 바로 그곳. 신선한 달걀만을 고집해 만든 오므라이스는 체인점이기는 하지만 제법 괜찮다. 현재 일본 전역에 96개의 점포가 있..

    남녀혼탕 만족도는 얼마? 혼욕에 대한 일본 앙케이트 조사!

    일본의 대표적 호텔 예약사이트인 자란에서 재밌는 앙케이트 조사가 나왔다. 혼욕에 대해 젊은 남녀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것. 과거부터 혼욕에 대해 비교적 관대했던 일본, 지금의 대중목욕탕인 센토가 없었던 에도시대 이전부터 남녀..

    입으면 건강해지는 빨간 팬티의 원조, 마루지!

    도쿄 스가모는 '어른들의 하라주쿠라'는 닉네임에 어울리게 거리에서 중장년층을 쉽게 볼 수 있는 곳이다. 단순 비교하자면 무리가 따르겠지만, 서울로 치자면 종로 탑골공원 일대 정도 일것이다. 스가모 일대에는 중장년층이 많이 방문..

    새우 요리의 지존,  이세에비텐동

    도쿄에서 새우튀김덮밥인 에비텐푸라텐동을 주문해보자. 가격이 저렴한 곳이라면 작은 크기의 일반 새우를 사용하겠지만,조금 비싼 곳이라면 쿠루마에비(車海老)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일 것이다. 쿠루마에비는 몸길이가 15cm 이상 되는..

    카레에 생선이 풍덩,  일본 고등어 카레 인기!

    일본에 살다보면 카레가 일본음식이 아닐까하는 착각에 빠지곤 한다. 알다시피 카레는 인도음식. 영국을 거쳐 일본에는 분말형태의 인스탄트 카레가 전해진 것이 시초다. 하지만, 역 주변의 조금이라도 번화한 곳에 가면 중국음식점과 마..

    9개월 하루,  첫 이발을 하다!

    드디어 하루가 이발을 했다. 너무나 덥수룩한 머리, 모자로 감춰보기도 하고 묶어보기도 했지만, 역시나 잘라주는 것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 빡빡이로 자르자는 내 의견과 예쁘게 잘라주자는 아내의 의견이 팽팽이 맞서다가 결국에 아..

    9개월 하루, 머리를 묶다!

    연말 연휴에 들어간 아내, 매일 하루 꾸미기에 정신없다. 이런저런 옷을 입혀보고 신발도 신겨보고, 귀여워 죽는다. 나도 옆에서 장단 맞추며 '이 옷을 입히면 더 예쁠것 같다'는 둥 아내의 하루 꾸밈을 부추기고 있다. 물론, 사..

    하루, 모자 쓴 모습은 어떨까?

    요새 하루 꾸미기(?)에 정신 없는 아내. 이 옷도 입혀보고 저 옷도 입혀보고, 하루가 예뻐 죽습니다. 하기사 저도 하루 꾸미기에 동참하고 있는 처지이니, 이러쿵 저러쿵 잔소리할 입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9개월 하루, 미소를 알다!

    하루(아기 이름)의 얼굴을 볼 때마다 '어쩌면 이렇게 해맑게 웃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하이톤 그리고 청량감 있는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내 기분이 다 맑아지는 것 같다. 하루는 며칠만 지나면 9개월이 된다. 덥..

    전자신문 - 일본 에코포인트, 멀쩡한 TV 버리고 신형 TV 구입한 이유!

    일본으로 이주하고 나서 한동안 처남에게서 받은 아날로그 14인치 TV에 만족해야 했다. 크기도 작고 아날로그 방식이라 화질도 안 좋았지만 TV를 보는 것에는 별 무리가 없었다. 그러다 얼마 전에 TV를 한 대 구입했다. 샤프(..

    공동작업 책 출간, 트래블게릴라의 구석구석 아시아

    젊은 여행작가 모임인 트래블게릴라와 함께 작업한 책이 지난 7월에 나왔습니다. 15명 정도의 젊은 여행작가가 트래블게릴라란 이름으로 주간동아에 지난 몇 년간 여행기를 기고해왔습니다. 그중 아시아 편을 모아 이번에 출간하게 되었..

    전자신문 - 일본, 불황 속 저가제품이 뜬다!

    일본의 경기불황을 염려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들린다. TV나 신문에는 연일 '불황(不況)'이라고 적힌 단어가 눈에 안 띄는 날이 없을 정도. 이런 연유로 불황으로 하루아침에 공원 노숙자 신세가 된 파견사원 인터뷰는 더는 화젯거..

    전자신문 - 매니아 소비문화, 아키하바라 변화의 힘!

    JR 아키하바라(秋葉原)역에 도착하면 여러 출구 이름이 보인다. 특별한 용무가 없다면 지하철 히비야센과 요도바시 카메라로 갈 수 있는 쇼와도리(昭和通り)출구나 아키하바라의 메인 거리와 연결된 덴키가이(電気街) 출구를 이용하게..

    톤코츠라멘의 명가, 큐슈 장가라라멘 하라주쿠점

    톤코츠 라멘은 큐슈 지역에서 특히 인기다. 쇼유베이스 라멘이 많은 도쿄에서 돼지뼈 육수 붐을 일으킨 장본인 중에 한 곳이 있다. 오늘 소개할 큐슈 장가라라멘이 바로 그곳. <일본라면 관련글> - 라멘지도 - 도쿄 유명 라멘점..

    일본 라면랭킹 전국 1위, 토미타를 직접 가보다!

    일본에서 라멘을 먹으러 갈 때 꼭 참조하는 사이트가 있다. 바로 라멘 데이타베이스. 일본 전역의 라멘 정보를 찾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참여자가 직접 점수를 주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랭킹의 신뢰도가 비교적 높은 편이다. 토미..

    중화풍 일본라멘 집에서 간단히 만들기!

    면 음식을 자주 먹는다. 거의 매일 먹는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우동, 소바, 스파게티 등을 점심 메뉴로 번갈아가며 먹고 있는데, 이중에서 가장 빈번하게 먹는 면 음식을 꼽으라면 단연 라멘이다. 일본에서 가장 쉽게 볼..

    따로따로 라멘? 츠케멘 전문점 리헤이를 가다!

    츠케멘 전문점 리헤이(利平)를 얼마 전에 다녀왔다. 츠케멘은 면과 스프가 따로따로 나오는 음식으로 쫄깃쫄깃한 면을 스프에 찍어 먹는다. 리헤이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작년 이맘때 쯤. 아사쿠사 최고의 관광 스팟인 카미나리몬 앞에..

    상해의 인사동, 똥타이루 골동품시장!

    상해에서 골동품 거래가 이루어지는 곳 중, 외국인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곳이 바로 똥타이루 골동품시장이다. 인근 찻집에서 차를 마시던 손님들끼리 본인들이 소장하던 골동품을 교환하던 것이 똥타이루 골동품시장의 시초라고 한다. 현..

    태국 오토바이는 몇인승? 여학생 4명이 탄 오토바이를 보고서...

    태국을 여행하다보면 곡예운전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된다. 어린 학생 여러 명이 한 오토바이를 몰고 등하교 하는 모습도 자주 보았다. 그런 모습을 보게되면 내가 다 식은땀이 날 정도로 긴장되곤 했다. 태국에서 18세 이상이 되..

    태국에서 악어 통조림 직접 먹어보니...

    태국 방콕에서 10km 정도 떨어진 곳에 세계 최대의 악어농장이 있다. 1950년대 태국 현지에서 악어의 왕이라 불리던 우타이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곳은 현재까지 악어보호의 선구자적인 역활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이곳의 정식명칭..

    태국 수상시장에서 다이빙 소년을 만나다!

    따링찬 수상시장의 입구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기차 선로가 놓여 있다. 수상시장 위로 기차가 다니는 다리가 놓여있는 것이다. 이 다리 위를 기차도 다니지만, 아이들의 놀이터로도 활용되고 있었다. 드문드문 지나가는 기차를 피해,..

    솜사탕에서 술빵까지, 태국 시장의 다양한 먹거리!

    아무래도 서민들이 사는 모습을 보려면 시장 같은 곳을 가는 것이 좋다. 방콕의 짜뚜짝 주말시장이나 보베 의류시장 같은 곳은 너무 번잡하니, 가급적 이름 없는 동네 시장 같은 곳을 찾아가는 것이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모습을 볼..

    껍질만 먹는 태국식 새끼돼지구이!

    대표적인 북경요리를 꼽으라면 아마 열에 아홉은 오리구이를 꼽을 것이다. 화로에서 표면이 노릇노릇해질 정도로 구워진 오리, 이 껍질을 얇게 썰어 춘장에 찍어 먹는 북경오리구이. 고기가 아닌 껍질 부위를 주로 먹기 때문에 조금 느..

    방콕, 거대 코끼리상의 정체는?

    ▲ 방콕에서 고대도시 므앙보란이나 악어 농장을 다녀오는 길에 지나치게 되는 거대한 코끼리상. 크기도 크지만 3개의 코끼리 머리가 한 몸통에 붙어 있는 모습에 궁금해하곤 했다. ▲ 정식 명칭은 에라완 박물관(พิพิธภัณฑ์ช..

    개고기도 있다! 하노이의 다양한 음식열전!

    베트남 정치의 도시 하노이. 북부 베트남 여행의 중심지이자 볼거리, 먹거리 많기로 소문난 곳이다. 모 항공사의 광고로 유명해진 하롱베이도 지척이고, 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리는 땀꼭도 하노이에서 일일투어를 이용해 많이 간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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