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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을 떠나는 목적은 다양할 것이다. 평소 식도락에 관심 있는 여행자라면 좋아하는 음식점 찾아다니는 재미에 하루 해가 짧을 것이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나 디즈니 리조트 류의 놀이시설만 여행하는 여행상품이 판매중일 정도로 인기가 높다. 또한, 매니아의 천국 아키하바라를 방문해 곳곳에 숨어 있는 오타쿠 전문 숍을 둘러보는 재미도 남다를 것이다. 이렇듯,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로 가득한 일본, 오늘은 먹거리에 대한 소개를 하고자 한다.

일본여행을 떠나면 무엇을 먹어야 할까? 여행을 떠나기전 누구나 하는 고민일 것이다. 오늘은 일본 여행중 쉽게 볼 수 있는 대표적인 먹거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일본어를 못하더라도 오늘 소개하는 음식 중에서 몇가지 골라 외워간다면 음식에 대한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을듯 하다.  


1.라멘(ラーメ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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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면이나  기계로 뽑은 면을 삶아 다양한 재료를 혼합해 만든 육수에 부어주는 음식. 특히 일본에서는 이 라멘이란 음식이 상당히 보편화되어 있어, 어느 지역을 가더라도 쉽게 먹을 수 있다. 일식 라멘의 기원에 대해서 다양한 설이 있는데, 메이지 시대의 고베지역이나 요코하마의 중화가에서 제공되었다는 설이 일반적이다. 한국의 자장면이 중국의 자지앙미엔(炸醬面)에서 온 것처럼, 일식 라멘도 중국의 라미엔(拉面)과 같은 면종류의 음식에서 유래되었다.

라멘의 국물을 만들기 위해서 사용되어지는 재료와 조미료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다. 소유(간장,醤油)라멘, 미소(일본 된장, みそ)라멘, 시오(소금, 塩)라멘, 그리고 큐슈(九州)에서 유명한 톤코츠(돼지뼈,豚骨)라멘 등이 있다.

<일본 라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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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멘2 - 홍대 하카타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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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멘3 - 하카타텐진 톤코츠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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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멘4 - 이케부쿠로 타이조우 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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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멘5 - 도야마 흑간장 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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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멘6 - 우에노 아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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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멘7 - 라멘 지로우 짐보쵸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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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멘8 - 아사쿠사, 추카소바 츠시마(つし馬)
- 일본 라멘9 - 타카타노바바, 홋카이도 라멘 준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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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멘10 - 료고쿠, 츠케멘 곤로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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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멘11 - 우에노 칸로쿠(貫ろ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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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멘12 - 츠케멘 원조, 이케부쿠로 타이쇼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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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멘13 - 하마마츠, 다이오

2. 오니기리(おにぎ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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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으로 겉을 싼 주먹밥 오니기리. 휴대하기에 간편하고 나름대로 맛도 있어 간단히 한 끼 때우기에 좋다. 과거 헤이안 시대 하인들 접대나 여행자들이 가지고 다니던 휴대식인  톤지키(頓食)가 시초라고 전해지고 있다. 이러한 오니기리가 일본에서는 연간 20억개 이상 팔린다고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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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타코야키(たこ焼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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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쇼시대 밀가루 반죽에 곤약을 넣어 야타이(포장마차)에서 철판에 구워 팔던 것이 시초. 특히 오사카 지방이 유명한데, 결혼할 때 혼수용품중 하나로 타코야키용 철판이 각광받을 정도로 사랑받고 있다.

1990년대 중반에 실내에서 먹는 타코야키 전문점이 시부야 센터가이를 필두로 전국적으로 퍼지게 되었다.묽게 겐 밀가루에 파, 마른 새우, 그리고 문어 등을 넣어 동그랗게 굽고, 이렇게 만들어진 타코야키에 갈색의 소스를 바르고 그 위에 가츠오부시를 뿌린다. 기호에 따라 마요네즈나 녹색의 파래가루를 뿌려 먹는다.



4. 스시(寿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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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의 보관방법 중 하나였던 스시는 쌀과 생선을 함께 삭히는 일종의 발효식품이었다. 에도시대에는 소금에 절인 생선을 밥위에 올려먹는 형태로 변하게 되었고, 이후 교통의 발달과 함께 야채, 신선한 활어(또는 굽거나 익힌 것) 등을 올려 먹게 되었던 것이다.

1970년대 까지만 해도 스시는 일종의 고급 요리로써 경조사 때에나 먹을 수 있었던 음식이었다. 1958년 오사카에서 회전스시가 처음 시작되었다. 이후 1980년대까지 급속하게 전국에 보급되었고, 현재는 서민들이 즐길수 있는 음식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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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벤토(弁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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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큼 벤토 종류가 많은 나라도 드물 것이다. 백화점 식품매장, 벤토 전문점, 편의점 등지에서 벤토를 쉽게 구매할 수 있다. 헤이안 시대부터 먹기 시작한 벤토, 이러한 벤토의 특징중 하나는 에키벤(駅弁)이 유명하다는 것.

역(駅)에서 파는 벤토(弁当)란 의미의 에키벤,각 고장의 특산물을 활용한 에키벤은 그 종류가 2천가지가 넘을 정도라고 한다. 여행의 또다른 즐거움으로써 얼마나 많은 일본인이 에키벤을 사랑하는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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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돈부리(どんぶ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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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으로 딱 잡기 좋은 사발에 밥을 넣고, 그 위에 다양한 반찬을 올려 먹는 덮밥. 이전에는 밥과 반찬을 따로따로 먹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19세기에 우나기돈을 시작으로 같은 그릇에 밥과 반찬을 넣어 먹는 형식의 돈부리가 유행하게 되었다.돈부리 맛이 밍밍할 때는 매운 맛이 나는 시치미(七味)나 분홍색 생강 초절임 베니쇼가(紅生姜)등을 얹어 먹자. 현재는 서민적인 먹거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종류만도 30가지가 넘는다.

대표적인 것으로 뱀장어 덮밥 우나동(うな丼), 소고기 덮밥 규동(牛丼), 튀김 덮밥 텐동(天丼), 닭고기 계란볶음 덮밥 오야코동(親子丼), 돈까스 덮밥 카츠동(カツ丼) 등이 있다.


7. 카레라이스(カレーライ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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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카레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일본. 인도인이 경영하는 카레전문점도 길가 곳곳에서 볼 수 있고, 체인 음식점에서도 쉽게 먹을 수 있다. 인도의 카레가 영국을 거쳐 일본에 전해졌다는 것이 정설이다. 빠른 조리시간과 야채와 고기를 함께 먹을 수 있다는 장점으로 군대에서 먼저 보급되었고, 이후 빠른 속도로 일본 전역에 퍼지게 되었다.

현재도 이런 영향이 군대에 남아 카레라이스를 먹는 특정일이 있을 정도라고한다. 또한 카레라이스를 먹을 때 한국에서는 단무지(?)를 먹지만, 일본에서는 야채절임의 일종인 후쿠진즈케(福神漬)나 생강절임인 베니쇼가 등을 먹는다.



8. 테이쇼쿠(定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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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에 밥과 국이 나오는 정식메뉴. 각기 따로 시키는 것보다 테이쇼쿠로 시키는 것이 저렴하다. 일반적으로 밥, 미소시루, 그리고 메인 반찬이 공통적으로 나오고, 여기에 일본식 야채절임인 츠케모노(漬物)나 셀러드 등이 음식점에 따라 틀리다. 메인 반찬에 따라 야키니쿠(불고기, 燒肉)정식, 사시미(생선회, 刺身)정식, 야키자카나(생선구이, 燒き魚)정식, 돈까스 정식 ,햄버거정식 등이 있다.



9. 타베호다이(食べ放題), 노미호다이(飮み放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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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음식을 한정된 시간 동안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뷔페를 일반적으로 타베호다이, 또는 바이킹구(バイキング)라고 한다. 야키니쿠, 오코노모야키, 샤브샤브, 스시 등의 일본 음식 뿐만아니라, 인도, 이탈리아, 태국, 심지어 아프리카까지, 세계 각국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타베호다이를 도쿄 여행을 하는 동안 쉽게 접할 수 있다.

또한 술을 좋아하는 애주가라면 길을 걷다 노미호다이(飮み放題)라고 적혀 있는 간판이 있나 유심히 살펴보자. 음료나 주류를 정해진 시간동안 마음대로 먹을 수 있다.



10. 와가시(和菓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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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통적 제조법으로 만들어진 과자나 떡 종류. 메이지시대 유럽등지에서 일본으로 들어온 요가시(洋菓子)에 대한 대응 개념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역의 선물매장이나 백화점의 식품매장 뿐만아니라, 우에노의 아메요코, 아사쿠사의 나카미세 등의 상점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와가시 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으로 요칸(羊羹), 당고(団子),  센베(煎餅), 만주(饅頭), 모치(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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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천국 중국. 발달린 것은 책상과 비행기 바퀴 빼고는 다 먹는 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곳. 이런 먹거리 천국 중국에 왔으니, 제대로 된 중국 음식은 꼭 한 번 먹고 돌아가자. 오늘은 북경을 여행한다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 6가지에 대해 소개하겠다.

1.베이징 카오야(北京烤鸭)

▲ 차림상이 깔끔한 따동카오야. 가격도 전취덕의 반값이다.

북경 오리구이.  북경에서 가장 유명한 오리구이 전문점을 꼽으라면 일반적으로 전취덕(全聚德)을 많이 언급한다. 최근에는 이런 전취덕의 아성에 도전하는 유명 식당들이 많아 졌는데, 대표적인 곳으로 전취덕 주방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식당을 오픈한 리춘카오야띠엔(利群烤鸭店), 세련된 인테리어와 저렴한 요금이 강점인 따동카오야(大董烤鸭), 그리고  화덕안의 열기로 익히는 민로(焖炉)방식의 삐엔이팡便宜坊) 등이 있다. 

최근 뜨는 북경오리 전문점 - 리춘카오야


2. 훠궈(火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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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경 유학생이 즐겨 찾는 민빠오훠궈청. 일인 핫폿이 나온다.
중국식 샤브샤브. 중국 사천지방 음식인 훠궈는 북경에서도 쉽게 맛볼 수 있는 음식이다. 흔히 태극모양의 용기 한쪽에 매운 국물이, 다른 한쪽에는 담백한 육수가 있어, 여기에 각종 야채와 고기를 데쳐 먹는다. 훠궈의 길거리 버전은 바로 마라탕(麻辣烫). 마라탕이나 훠궈 모두, 그 매운 맛에 눈물 콧물 다 빼놓게 될 것이다. 북경 유학생들에게 유명한 민빠오훠궈청(民宝火锅城), 시단 문화광장 지하의 28원 훠궈부페(自助火锅) 등이 가볼만 하다. 또한, 대형 쇼핑센타의 푸드코트에서도 쉽게 먹을 수 있다.



3. 쑤안양러우(涮羊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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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라이순의 쑤안양러우

신선로 처럼 생긴 용기에 맑은 육수를 넣고 각종 야채와 고기를 데쳐먹는 음식. 특히, 양고기를 주로 먹는다.  가장 유명한 곳을 뽑으라면 단연 똥라이순(东来顺)이다 . 창업한 지 100년이 넘은 똥라이순은 왕푸징 2곳, 십찰해 1곳, 건국문 일대 1곳 등 북경에만 십여곳이 성업 중이다.
 

4. 북경 원조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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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경식 자장면을 맛보도록 하자. 사진은 노북경자장면대왕에서

옛 북경 음식을 먹는 재미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천엽을 철판에 볶아 먹는 티에반빠오뚜(铁板爆肚)는 왕푸징 먹자골목에서, 원조 북경식 자장면을 맛보고 싶다면 노북경자장면대왕(老北京炸酱面大王), 각종 북경 간식 종류를 먹고 싶다면 화천지외소흘점(华天地外小吃店) 등을 방문하면 된다. 

아시아 주전부리 여행9 - 북경 자장면, 노북경자장면대왕


5.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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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채로 만든 각종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쉬샹자이. 겨울이면 샤브샤브가 무료다.

260년의 역사를 가진 뚝배기 전문점 샤궈쥐/砂锅居(P), 150년 동안 만두를 빚어온 꺼우부리(狗不理), 야채로 만든 300여 가지의 음식을 58원에 뷔페로 즐길 수 있는 쉬샹자이叙香斋(P), 북경에 7개의 분점을 가진 광동요리, 특히 딤섬이 유명한 진딩슈엔(金鼎轩), 그리고 타이완에서 온 만두의 명가 딘타이펑(鼎泰丰) 등이 있다.

아시아 주전부리 여행6 - 북경 구불리(狗不理) 만두


6. 멀리 가지말자. 북경에서 즐기는 중국 전역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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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벳 전통 공연을 즐기며 식사할 수 있는 마지아미.


음식을 즐기며 공연을 티벳 전통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마지아미(玛吉阿米), 절강성 소흥 음식 전문점인 콩이지지우띠엔(孔乙己酒店), 계림 쌀국수를 맛볼 수 있는 꾸이린미펀(桂林米粉), 낙타 발바닥 요리가 유명한 감숙성 둔황지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모까오따지우로우(莫高大酒楼),  시안 유명 먹거리인 파오모(泡摸)를 맛볼 수 있는 왕더러우(望德楼) 등 북경 곳곳에서 중국 각지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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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특색 있는 거리 베스트 10

여행/북경 2009/03/04 11:35 Posted by 도꾸리

기원전 586년 당시 주나라의 봉건제후국이었던 연국(燕国)이 현재 북경서역 인근에 도성을 쌓은 것이 북경의 시초다. 북경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연경맥주(燕京啤酒)는 바로 북경의 옛 이름에서 따온 것.

중국 정치의 도시 북경. 유구한 역사 문화가 보존되어 있는 곳 답게 특색 있는 거리도 제법 많다.  옛 북경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는 대책란과 유리창, 상업의 중심이자 쇼핑의 거리로 탈바꿈한 왕푸징과 시단, 저녁이면 분위기 있는 곳에서 술한잔 하기 위해 몰려드는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연화시장과 남라고항등 거리 마다 특색이 다양하다.

1. 북경의 명동, 왕푸징(王府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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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을 방문하면 꼭 가게되는 북경 최고의 상업거리. 동방신천지, 신동안시장 등 유명 쇼핑센터가 많아, 윈도우 쇼핑으로도 하루 해가 짧게 느껴지는 곳이다. 또한, 야시장으로 유명한 동화문야시장이 있는 곳도 바로 이곳.

2. 역사를 간직한 곳, 대책란(大栅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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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만 자그만치 600여 년의 전통 상업거리. 한국인에게도 널리 알려진 동인당 한약방이 있는 곳이다. 동인당을 필두로 역사와 전통을 가진 가게들이 즐비한 곳. 길 안쪽에는 배낭여행자가 주로 이용하는 숙소가 몰려 있어, 외국인 방문도 비교적 많은 편이다.


3.인사동의 북경 버전, 유리창(琉璃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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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란가 인근의 골동품 거리. 각종 고서와 서화 등을 구경온 외국인 관광객들로 언제나 붐비는 곳.


4.북경 젊은이의 거리, 시단(西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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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푸징이 외국인의 거리라면, 시단은 북경 젊은이들의 쇼핑 천국이다. 유행에 민감한 북경 젊은이들을 볼 수 있는 기회.


5.담뱃대 팔던 골목? 연대사가(烟袋斜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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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루에서 십찰해로 이어진 좁은 골목. 연대사가란 이름에서도 잘 드러나듯이 예전에 담배 관련 용품을 전문으로 팔던 곳이었다. 지금은 십찰해로 들어가는 통로이자,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6.중고시장에서 노천카페로 탈바꿈, 연화시장(荷花市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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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골동품 시장이 있던 곳으로, 영어로는 로터스 마켓(Lotus market)이라고 불린다. 화려한 외관을 자랑하는 야외카페에서 십찰해의 해질녘 풍경을 즐기러 나온 사람들로 저녁이면 제법 붐빈다.  


7.현대와 과거의 공존, 남라고항(南锣鼓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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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전통의 사합원 양식의 집이 즐비한 곳에 각종 음식점, 카페, 잡화점 등이 들어서 있다. 현대적와 전통의 묘한 대조를 이루는 곳.


8.귀신의 거리? 귀가(鬼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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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름은 궤가(簋街)이지만 귀신의 거리(鬼街)로 더 알려진 곳. 1.5km 거리에 약 150여 개의 음식점이 모여 있다. 저녁이면 음식점 마다 붉은색 전등을 켜놓는 것으로도 유명. 특히, 귀가에서는 매운 양념에 민물새우를 볶아 먹는 마라롱시아가 유명하다.  

 

9.BAR 거리,  싼리툰(三里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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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이 몰려 있어 외국인 유동인구가 많은 싼리툰. 화려한 조명이 하나 둘씩 켜지는 저녁이 되면 싼리툰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  

 

10.북경의 작은 러시아, 아보로(雅宝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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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전체에 러시아어가 넘쳐나는 곳. 이곳에 오면 러시아에서 생산된 각종 제품뿐만 아니라, 음식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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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떤 곳을 여행해야 할지도 물론 중요하지만, 거기에 맞게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지도 중요한 것 같아요. 해당 여행지에서 멋진 경치와 좋은 물건을 살 수 있었지만, 음식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이 봤거든요.
     
    그래서 정리해봤습니다. 태국 여행이 처음이거나, 앞으로 계획하는 여행자를 위한 태국에서 꼭 먹어야할 음식 베스트 10. 현지인이 즐겨 먹으면서 외국인도 먹을 수 있는 음식 위주로 골랐습니다. 지역과 시기에 따라 가격은 변동할 수 있습니다.

    태국에서 꼭 먹어야 할 덮밥 베스트 5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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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파파야 무침 - 쏨땀
    태국에서 최고의 음식을 꼽으라면 전 주저 없이 쏨땀을 일순위로 꼽아요. 어떤 음식에도 잘 어울리는 쏨땀. 특히 고기 종류와 함께 먹으면 맛있어요. 쏨땀은 생파파야를 채 썰어 절구에 찌고, 구운 땅콩, 새우, 게 , 프릭키누(쥐똥고추), 라임, 토마토 등을 넣고 갖은 양념을 해서 버무려 먹는 음식. 프릭키누의 매운맛, 라임의 신맛, 땅콩의 고소함, 새우의 텁텁함이 파파야의 맛과 잘 조화를 이룬답니다. 가격은 30~50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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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식 돼지갈비 - '씨콩무'
    태국식이라고 표현을 했지만 한국의 그것과 별반 차이가 없어요. 차이가 있다면 뼈에 붙어 있는 살점이 적다는 것 정도. '씨콩'은 한국어로 '갈비', '무'는 돼지고기를 말합니다. 사진은 1인분, 조금 적어보이네요. 한국의 그것에 비해 살점이 적은 것이 조금 아쉽다는. 가격은 가게마다 차이가 있지만, 현지인 식당에서 대략 40밧~60밧 정도 예상하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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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식 미나리 무침 -' 팍붕파이뎅'
    정확히 말하면 미나리는 아니에요. 미나리과의 야채를 태국식 된장소스와 매운 고추로 볶은 음식. 미나리 향과 태국 된장의 맛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음식. 한 번 먹으면 매 끼 찾게 된답니다.  다른 볶음 종류와 같이 주문하면 '팍붕파이댕'이 음식의 느끼함을 많이 없애준다. 중국에서 '감자채볶음'을 기름진 음식을 주문할때 같이 먹던 것과 비슷.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음식이 아닐런지. 비슷한 음식으로 말레이아 '깡콩', 베트남 '라오 무옹 사오 또이', 그리고 중국의 차오콩신차이 등이 있습니다. 가격은 30밧~40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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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고기 굴소스 볶음 - '느어 팟 남만 허이'
    소고기는 일반 소가 아닌 물소 고기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약간 질긴편. 물소고기에 굴소스와 야채를 넣고 볶은 음식이 바로 '느어 팟 남만 허이'. 한국식 소고기볶음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굴소스는 맛이 강하지 않아서 좋아요.간장을 넣을 경우 간장 자체의 맛이 너무 강해 재료의 맛이 죽는 경우가 많은데, 굴소스는 재료 자체의 맛을 살려준다는.태국 현지에서는 다양한 음식에 굴소스를 많이 사용한답니다. 강하지 않으면서 은근히 찾게 되는 매력 때문.  느어 팟 남만 허이는 40밧~60밧 정도면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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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을 채운 태국식 계란말이  - '카이 얏 싸이'
    태국식 계란말이라고 표현은 했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네모 반듯한 그런 계란말이는 아닙니다.
    케찹을 소스로 야채와 햄 등을 볶은 것을 계란으로 말아 만든 음식. 달짝지근한 맛과 계란의 맹맹함이 잘 어우러져 밥 한공기 그냥 해치울 수 있어요. 가격은 30-50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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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탕수육 - '쁘리요완'
    태국에서는 이런 탕수육 종류의 음식을 '쁘리요완'(태국어로 '시고 단') 이라고 불러요. 탕수육이 '달고(糖) 신(酢) 고기요리(肉)' 라는 의미인 것과 일맥상통. 길거리 노점이나 몇 가지 반찬을 골라 먹는 덮밥집에서도 쉽게 먹을 수 있어요.주로 돼지고기와 야채를 넣은 것을 많이 먹는데, 이를 '팍 무 쁘리요완'이라고 부른답니다. 가격은 30밧-50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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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한 소스를 곁들인 생선튀김 - '남똑 쁠라 텃'
    달콤한 소스에 땅콩류의 견과류와 태국 고추(프릭키누)를 넣고 볶아, 튀긴 생선 위에 뿌려준다.맵고 달콤한 소스 때문에 민물고기를 잘 못먹는 사람도 먹을 수 있어요. 가격은 50밧 ~100밧
    식당에 따라 가격차이가 심한편. 없는 음식점이 많기 때문에 주문 전에 물어보자. '미 남똑 쁠라 텃 마이캅?" - 남똑 쁠라 텃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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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레 게 볶음 - '뿌 팟뽕 커리'
    여행자에게도 많이 알려진 요리. 게를 볶을 때에 카레를 넣어서 만든 요리. 카레의 향이 먹는 사람으로 하여금 식욕을 돋구게 한답니다. 식당에서는 접시당 150밧~200밧 정도. 게의 종류와 크기에 따라 가격차이가 있다. 비싼 음식 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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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 고로케 - '텃만 꿍'
    으깬 새우에 튀김옷을 입혀 튀겨 만든 새우 고로케. 같이 먹는 양념장도 맛나요. 부드러운 게살과 바삭바삭한 튀김옷이 어우러져 누구나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요. 특히,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음식. 가격은 50밧~100밧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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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기 구이 - '쁠라 득 양'
    저녁에 길거리를 걷다보면 노천에서 생선을 구워 파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된답니다. 입에 볏짚 같은 것을 넣고 생선에 굵은 소금을 바른후 구워 먹어요. 밥 한 그릇에 생파파야 무침인 쏨땀 같이 시큼한 반찬 하나, 그리고 메기 구이 정도면 훌륭한 한 끼 식사. 가격은 마리당 50밧~100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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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해에서 골동품 거래가 이루어지는 곳 중, 외국인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곳이 바로 똥타이루 골동품시장이다. 인근 찻집에서 차를 마시던 손님들끼리 본인들이 소장하던 골동품을 교환하던 것이 똥타이루 골동품시장의 시초라고 한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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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을 여행하다보면 곡예운전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된다. 어린 학생 여러 명이 한 오토바이를 몰고 등하교 하는 모습도 자주 보았다. 그런 모습을 보게되면 내가 다 식은땀이 날 정도로 긴장되곤 했다. 태국에서 18세 이상이 되..

    태국에서 악어 통조림 직접 먹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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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수상시장에서 다이빙 소년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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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솜사탕에서 술빵까지, 태국 시장의 다양한 먹거리!

    아무래도 서민들이 사는 모습을 보려면 시장 같은 곳을 가는 것이 좋다. 방콕의 짜뚜짝 주말시장이나 보베 의류시장 같은 곳은 너무 번잡하니, 가급적 이름 없는 동네 시장 같은 곳을 찾아가는 것이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모습을 볼..

    껍질만 먹는 태국식 새끼돼지구이!

    대표적인 북경요리를 꼽으라면 아마 열에 아홉은 오리구이를 꼽을 것이다. 화로에서 표면이 노릇노릇해질 정도로 구워진 오리, 이 껍질을 얇게 썰어 춘장에 찍어 먹는 북경오리구이. 고기가 아닌 껍질 부위를 주로 먹기 때문에 조금 느..

    방콕, 거대 코끼리상의 정체는?

    ▲ 방콕에서 고대도시 므앙보란이나 악어 농장을 다녀오는 길에 지나치게 되는 거대한 코끼리상. 크기도 크지만 3개의 코끼리 머리가 한 몸통에 붙어 있는 모습에 궁금해하곤 했다. ▲ 정식 명칭은 에라완 박물관(พิพิธภัณฑ์ช..

    개고기도 있다! 하노이의 다양한 음식열전!

    베트남 정치의 도시 하노이. 북부 베트남 여행의 중심지이자 볼거리, 먹거리 많기로 소문난 곳이다. 모 항공사의 광고로 유명해진 하롱베이도 지척이고, 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리는 땀꼭도 하노이에서 일일투어를 이용해 많이 간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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