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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태국 방콕의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광동음식 전문점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왜 홍콩도 아닌 태국 방콕에서 광동요리를 소개하냐구요? 장소가 중요합니까, 그 명성과 맛이 중요하죠. 방콕 현지에서는 이름 꽤나 알려진 곳인데 아쉽게도 한국 여행자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소개하고자 합니다.

식당 이름은 캄룽(kamlung). 차이나타운의 야왈랏대로 인근에 있으며, 이곳에서 14년 째 영업을 하고 있어요. 광동요리를 기본으로한 중화일미가 이곳의 추천메뉴. 자, 그러면 구석구석 한 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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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붙어 있는 캄룽을 소개한 미디어. 바로 캄룽을 취재한 잡지나 신문기사를 선전용으로 붙여 놓았더군요. 태국 뿐만 아니라 멀리 홍콩과 싱가폴까지 취재한 곳도 다양합니다. 이 정도면 캄룽이 어떤 곳인지 아시겠죠. 물론 미디어 노출과 맛과의 직접적인 관련성이 없는 곳도 있지만, 그래도 없는 것 보다는 나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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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동요리를 선보이는 곳 답게 입구에서부터 강한 포스가. 중국에서도 광동요리는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는 것으로 유명하거든요. 고양이,뱀,자라 등 보양식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각종 요리의 본고장답게 입구 수족관에 새끼 악어가 있더군요. 새끼이긴 하지만 날카로운 이빨이 보통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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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액자. 바로 이곳을 방문한 유명 인사 사진을 걸어 놓았답니다. 사진에서 콧수염 난 아저씨가 보이나요? 바로 이곳 사장님. 연예인이 방문하면 이렇게 사진을 찍어 남겨 놓으셨다고 합니다.




* 양고기 빠똥꼬 볶음(20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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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룽의 추천 메뉴. 바로 뉴질랜드산 양고기와 태국식 꽈배기인 빠똥꼬를 넣고 볶은 음식. 간장을 베이스로한 깔끔한 맛에 한 표 던지고 싶네요. 양고기 특유의 냄새도 안나고 태국인들에게 친숙한 빠똥꼬를 사용해, 먹기에도 부담 없어요. 또한, 캐슈넛을 넣어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아요.




* 닭고기 냉채(15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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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남부나 태국에서는 이런 류의 닭고기 냉채를 많이 먹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입맛에 안맞더군요. 차가운 것과 닭고기가 우선 부조화. 게다가 젤리형 액체의 느끼함도 별로 였어요. 아깝지만 거의 남기고 왔어요.




* 주문한 음식 : 음식 2 + 밥 1 + 음료수 1 = 37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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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고기 볶음이나 닭 냉채를 주문할 경우 소스가 따로 나옵니다. 팍치(고수) 싫어하시는 분들은 주문 전에 이야기를 하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팍치의 독특한 향 때문에 식사를 못하실 수도 있어요. '팍치 넣지 마세요'라고 태국어로 말할 때는 '마이 싸이 팍치!'라고 하면 됩니다.
 
예산이 넉넉하신 분이라면 상어지느러미 스테이크 세트를 추천합니다. 스테이크 형태로 나올 정도로 대형 지느러미가 사용되며 청경채와 표고버섯, 그리고 해산물 익힌 것이 사이드 메뉴로 함게 나옵니다. 가격은 1,500B.

상어지느러미 스테이크가 조금 비싸다면 상어지느러미 덮밥도 괜찮을 것 같아요. 밥 위에 조리한 상어지느러미와 국물을 함께 올려 먹는 음식이에요. 양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여 한 끼 식사로도 손색 없답니다. 가격은 550B.


기본정보
영업시간 : 12:00~15:00, 17:00~23:00
찾아가기 : 왓 뜨라이밋 사원에서 야왈랏 대로 방향 2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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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여행사 프리모드에서 최근들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네요. 여행 정보와 이야기가 있는 새로운 도시들이 속속들이 오픈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블로거 마음 잡기 프로젝트에 들어갔습니다. 바로 블로거 일본여행 보내기 프로젝트.

프리모드 내 여행 후기 게시판에 직접 글을 남기거나 트랙백 등을 날려 참여할 수 있어요. 우수활동자에게는 일본여행의 기회가. 공짜여행에 관심 있는 블로거라면 참여해볼만 한 것 같아요. 또한, 퍼가기 기능이나 트랙백 기능을 사용하는 유저들을 위해 일주일에 한 번 추첨을 통해 영화표도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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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방법 : 여행후기나 트랙백을 날린다
참여 가능 여행지 : 홍콩,싱가폴,도쿄,오사카,상해,시드니,타이페이,방콕,푸켓,
                          발리,코타키나발루,괌,사이판
등록기간 : 2008년 3월 21일 ~ 4월 30일
발표 : 2008년 5월 2일

자세한 것은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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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다니다보면 이런저런 음식을 많이 먹는다. 어떤 음식은 현지에 가면 꼭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던 반면, 어떤 음식은 먹고 싶지 않아도 억지로 먹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아직까지 주로 전자의 경우가 많았지만, 후자인 경우도 종종 있다.

아내가 개구리를 굉장히 싫어한다. 아내 표현을 빌리자면 미끈거리는 그 피부가 싫다고 한다. 왠지 모르게 개구리 피부를 상상하면 속에서 무엇인가가 울컥 치밀어 오르는 것 같다고 한다.  길을 걷다가 개구리라는 단어만 나와도 기겁을 할 정도.

얼마전에 베트남 여행 이야기에 개구리 사진을 올린 적이 있다. 껍질이 벗긴 개구리 사진이 인상적이었는지 많은 분들이 개구리 존재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셨다.

그래서 오늘 준비해봤다. 여행하면서 먹었던 개구리 음식과 개구리 사진에 대해. 머, 조금 거시기 하더라도 참고 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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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캄보디아에서 먹은 개구리 다리 볶음. 캄보디아에서 서민들이 즐겨먹는 음식중 하나.
개천 주변에 집이 위치해 있는 거주환경의 영향이 크게 작용한듯.

개구리 뒷다리 볶음은 서민 식당에서 먹으면 1.5-2불 정도. 외국인들이 자주 가는 레스토랑에서 먹으면 3불 이상. 지금은 좀 더 가격이 올랐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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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사진 한 장 올린다. 단촐하게 개구리 뒷다리 볶음에 밥 한공기가 오늘 메뉴의 전부. 개구리 뒷다리 먹기 전에 기합을 넣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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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리는 농장에서 사온다고 한다. 볶음에 쓰인 부위는 뒷다리. 사진처럼 정말로 토실토실하다. 닭다리 뜯는 기분. 맛도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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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에서 찍은 개구리 사진. 흉칙하게 껍질이 다 벗겨진체 널부러져 있다. 그것도 상반신은 잘려지고 발 앞쪽은 깔끔이 다듬어진체 말이다. 왠지 먹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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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에서 찍은 사진. 이곳은 베트남과 달리 껍질을 벗기지는 않았다. 다만 내장이 모두 드러난체 온 다리를 베베 꼬아놓았다는. 이래저래 흉측한 것은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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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 바나나잎 위에 올려져 있는 개구리. 배를 갈라 내장을 버리고 초벌구이한 것이다. 여기에 양념이라도 발라 구워먹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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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해 인민광장 인근의 식당. 지난 번 상해 맛집으로 소개한 곳이다. 이곳은 중국식 닭도리탕이라 할 수 있는 지꽁빠오鸡公煲) 전문점. 중요한 것은 닭 대신에 개구리(牛蛙)를 넣어 먹을 수 있다는 것.

이밖에 인도네시아에서 먹었던 개구리 탕수육도 있는데 아쉽게도 사진이 없다. 인도네시아 화교가 사준 음식으로 실제로 중국 북경 같은 곳에서도 개구리 탕수육을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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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태국 물축제인 쏭끄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쏭끄란은 4월 중순경 태국 전역에서 펼쳐지는 축제에요. 태국력에서는 4월 중순부터 새해가 시작되는데, 이러한 한 해의 시작을 알리며 가족의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서 쏭끄란 축제를 펼친답니다.

4월 중순이 되면 태국 전역은 정말로 물잔치입니다. 이 때만을 기다렸던 내외국인은 길거리,상점,교통수단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물을 뿌린려요.

장비도 다양한 편이에요. 대형 통에 물을 가득 담아 지나가는 사람에게 일일이 뿌려주는 경우도 있고, 물총에 가득 장전하여 게릴라전으로 물을 쏘는 경우도 있답니다. 물을 쏘는 쪽이나 맞는 쪽 모두 이날 만큼은 얼굴 찡그림 하나 없이 웃으면 보낼 수 있어 좋아요.

쏭끄란 축제로 유명한 지역을 꼽으라면 치앙마이를 들 수 있어요. 치앙마이의 경우 도시 전체가 들썩거릴 정도로 흥겨워요. 방콕은 배낭여행자의 천국 카오산과 인근 시청을 중심으로 행사가 펼쳐진답니다.
 
쏭끄란을 즐기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준비가 필요해요. 우선 물총. 현지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어요. 물총을 가지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정조준해서 쏘면 됩니다. 카메라를 가지고 온 분들은 가급적 방수 장비를 갖추길 권합니다. 카메라 유무와 상관없이 대부분 물을 쏘고 보기때문에 자칫잘못 했다간 고가의 장비가 망가질 수도 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으로 축제를 즐기고자하는 마음가짐. 이날 만큼은 낯선 현지인들과 어깨동무를 하고 즐길 수 있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자 준비되셨나요? 이제부터 태국 쏭끄란 축제의 현장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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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모습을 쏭끄란 때 시내 곳곳에서 볼 수 있어요. 픽업 트럭에 사람을 잔뜩 태우고 지나가면 사람들이 저렇게 물을 뿌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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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의 명물 뚝뚝이도 당하고 있네요. 이 날은 어떤 교통수단도 안전하지 못해요. 택시 앞 유리창에도 하얀 횟가루를(?) 발라 버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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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버스가 당하고 있네요. 당일 창문이 달린 버스를 문을 열어놓은체 달리고 있으면 어김없이 저렇게 물을 뿌린답니다. 물론, 물을 맞은 사람도 환하게 웃어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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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방콕 배낭여행자의 천국 카오산 입구.  방콕에서 쏭끄란 축제가 가장 성대하게(?) 열리는 곳이에요. 전세계에서 온 배낭여행자들과 현지인들이 어우러져 쏭끄란 축제를 즐기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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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오산 경찰서 앞이에요. 말그대로 인산인해. 이동하기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랍니다. 이와중에도 물총 전투(?)는 곳곳에서 펼쳐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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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한인식당 동대문 앞. 많은 외국인들이 휴전(?)의 평온함을 즐기고 있어요. 몇 일간 펼쳐지는 축제인 만큼 휴식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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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아이도 아버지와 함께 전투에 참여한 것 같아요. 우리가 느끼기에는 한 여름인데 겨울 솜털옷을 껴입고 나온 아이가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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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에서 물총 쏘는 아이 발견. 너무나 귀여운 소녀. 30분을 졸라 이 사진을 찍었다면 믿으시겠어요? 진짜인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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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오산에서 벗어나 인근 방콕 시청으로 자리를 옮겨요. 이곳도 마찬가지로 물뿌리기에 한창입니다. 거리 곳곳에서 이런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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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쏭끄란 축제 이벤트 자이언트 그네 타기. 브라만교 의식중 하나로 쏭끄란 축제 때에 볼 수 있어요. 대형 그네를 타고 공중에 떠 있는 복주머니를 입으로 무는 이벤트. 예전에는 이 행사를 펼치다 많은 사람이 그네에서 떨어져 죽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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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에서는 주로 정부 공식행사가 열려요. 사진은 저녁에 잠깐 만난(?) 쏭끄란 공식 미녀. 무슨 피켓을 들고 가마을 탄 체 시청 주위를 돌고 있더군요. 아름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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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오산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카오산 메인 거리 입장 할 때에는 신체검사를 받아야 해요. 해마다 크고 작은 사건들이 벌어지는데 경우에 따라 사람이 크게 다치거나 죽는 경우도 있어요.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신체검사를 시행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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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우비소년(?). 태국 쏭끄란을 즐기기 위해 온 외국인이에요. 쏭끄란만을 손꼽아 기다렸다고 하네요. 우비, 물총 등의 장비를 갖추고 해외에서 날아온 그. 쏭끄란 사랑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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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후 다신 만난 우비소년. 완죤히 술에 맛탱이 갔네요. 친구인 노란색 우비소년도 생기고, 우비 소년 일행을 추종하는 친구도 생기고. 축제를 제대로(?) 즐기려고 하는 모습이 부러웠다는. 술 먹는 것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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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오산의 봉춤. 방콕 최고의 환락가 팟퐁도 아닌데 봉춤이라니... 이 남자분의 희생정신으로 주변에 모여 있던 모든 사람들 즐거웠답니다. 길거리 봉춤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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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들도(?) 쏭끄란 축제를 즐기기 위해 나왔어요. 사진으로 느낄 수 있나요? 모두 게이 입니다. 태국에서는 이런 게이를 꺼터이라고 부르는데, 일종의 태국 사회 문화적 현상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 상점이나 식당 등 방문지에서 쉽게 꺼터이를 만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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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장소를 옮겨 태국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인 나컨 빠톰. 바로 세계에서 가장 큰 불탑인 프라 빠톰 쩨디가 있는 곳이에요. 사진은 성수로 정성스레 불상을 닦으며 한 해의 복을 기원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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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적으로 유명한 도시 답게 나컨 빠톰의 쏭끄란 축제도 멋지더군요. 쏭끄란 축제를 위해 메인 거리 중앙에 물이 뿜어져 나오는 분수대를 설치, 마치 CF의 한 장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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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 만큼은 모두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그렇게 물을 맞아도 찡그리는 사람이 없으니 말이죠. 사진은 길거리를 걷던 중 한 가족의 가족 사진을 찍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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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쏭끄란 축제 내내 수고가 많은 경찰 아저씨. 치안 걱정하랴 질서 유지하랴 바쁘게 이동하시더군요. 저를 보시더니 이렇게 포즈까지. 경찰 아저씨! 수고하셨습니다~~


<참고>
쏭끄란 축제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장소가 굼금하다면 태국관광청 홈페이지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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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여행 - 카오산의 이방인

여행/여행이야기 2007/12/19 15:14 Posted by 도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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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천천히 흐르는...

사람들의 물결 속에서 있는 것이 좋다.

내 앞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차림새와 표정들...
                                               
구경하는 재미...

어쩌면...

난 어디까지나 이방인 밖에 돌 수 없을수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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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교통 노선도 올려요.

BTS, MRT, 그리고 수상버스 노선도가 포함되어 있어요.

수상버스 노선은 일반적으로 여행객이 많이 이용하는

크룽톤 다리에서 싸톤 구간만 표기를 했습니다.

보라색 글씨는 인근 관광지를 표기했구요,

틀린 점이나 추가할 것이 있으면 뎃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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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 새벽 운하버스

여행/여행이야기 2007/12/18 12:41 Posted by 도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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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인지는 기억이 없다.

다만 이른 시간의 운하 모습이 보고싶어 새벽같이 집에서 나온 기억 만이..

그리고 나에게 남은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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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방콕 여행 - 끄렁떠이 시장

여행/태국 2007/12/17 23:17 Posted by 도꾸리


어딜가나 시장 구경은 재미가 있다.
현지인들의 삶을 체험해 볼 수도 있고, 다양한 먹거리를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기 때문이다.

방콕에 유명한 시장들이 몇 군데 있다.
이곳들은 짜뚜짝이나, 빠뚜남 같이 주로 옷을 파는 곳들이 많고, 외국인 또한 많이 있다.
하지만 이런 곳에서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물건을 팔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느껴지는 재미는 그렇게 뛰어나지 못하다는 것이 나의 경험이다.
진짜 재미는 조금 더 현지인의 삶과 밀접한 곳에 가야 비로서 느낄수 있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그런 의미에서 끄렁떠이 시장을 추천한다.
관광객이 가기에는 조금 교통이 불편하겠지만, 한 번 가게되면 최소 반나절은 신나게 구경할 수 있다.
다양한 먹거리와 다양한 볼거리 등으로 여러가지를 만족시켜 줄 수 있을 것이다.

지하철 mrt 끄렁떠이 역에서 하차해서 한 블럭 정도 걸어가면 된다.
아니면 팟뽕(bts 실롬역 팟뽕가는 방향 출구)앞에서 버스를 타면 15분이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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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빈민가 중 한 곳인 끄렁떠이

주변 수쿰빗 고층 빌딩가와 묘한 대조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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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운하를 넘어가야 끄렁떠이 시장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조금은 지전분하고 냄새가 나는.

닭장처럼 더덕더덕 붙은 집이 더 초라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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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이 kg당 10밧, 7밧, 그리고 6밧.

끄렁떠이 시장이 농수산물 도매시장이어서 그런지 가격이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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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내부 곳곳에서 보이는 야채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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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가게. 포대당 5밧. 한화로 약 150원 정도.

너무싼 가격에 물어본 내가 다 놀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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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슈퍼인 빅씨나 까르푸 식품매장에 비해 가격이 월등히 싸다.

물론 야채를 다듬고, 씻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말이다.

그래도 값싼 먹거리를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이곳을~

머, 여행자의 입장에서는 언감생심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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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잎 매장.

바나나잎은 활용가치가 매우 높다.

찹쌀을 넣고 바나나잎으로 싸서 구워먹기도 하고,

생선을 더 신선해 보이라고 바나나 잎을 바닥에 깔고 그 위에 올려놓기도 한다
.
그래서 그런지 이런 바나나잎만 파는 매장도 따로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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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닭, 돼지, 소 등 다양한 고기도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직접 잡아주는 모습이 조금 가학적이기긴 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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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밤문화 - 포세이돈

여행/여행이야기 2007/12/16 17:18 Posted by 도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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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
걸어가다가 찍어 봤네요
환락의 거리 방콕에서 가장 최전선(?)에 있는 곳~~
과연 내부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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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중 작은 한순간~

한일커플 2007/12/15 11:02 Posted by 도꾸리
일상이 바쁜듯 그렇게 그렇게 흘러간다~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하고...
퇴근후 집에 돌아와 잠시 티비 보다가 11시 쯤이면 어김없이 취침.

어째 익숙한 생활 리듬인데...

아둥바둥 그렇고 그런 생활이 싫어 방콕으로 훌쩍 떠났던 것이 수십년은 된 것 같은데...
알고보니 3년 정도의 시간 밖에 안됬다는.

그간 흰머리가 조금 늘어났고,
쿠로도 생겼고,
한 가족을 책임지는 가장이 됬다.

이에 반해 갈수록 줄어드는 통장의 잔고...
어째어째 버텨볼 수 있으리라는 나의 기대(?)는,
마키의 믿음을 사기에 턱없이 부족했던 것 같다.

도꾸리...
취직해서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 나만의 생활 만족보다는,
가족의 만족을 위해 조금 더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비도 오고, 바람도 불고~
조금 센치해진 도꾸리...

다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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