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지난 번에 아시아나의 마일리지 정책에 대해서 이야기 한 적이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인천과 도쿄 왕복 2번 해야 얻을 수 있는 2천 마일리지를, 항공사 직원이 수화물 오버차지 비용 3만원 대신 차감하려고 했던 것. 2번 왕복 요금으로 대충 80만원 정도 나오니, 2천 마일리지에 대해서 항공사는 3만원의 요금을, 그리고 저는 80만원의 값어치를 부여했던 것이죠.

<관련 글 바로가기>
2008/12/23 - 아시아나, 거꾸로 가는 마일리지 정책!

해당 글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댓글로 의견을 주셨습니다. 제 의견에 공감해주시는 분과 그렇지 않은 분의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문제가 됐던 것이 바로 원가구성. 항공사 마일리지 원가구성의 구체적인 자료가 없는 상황에서, 이동 경로나 국가에 따라 항공사의 마일리지에 대한 값어치가 다르게 나왔습니다. 서로 다른 기준으로 계산하다보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수도. 상황이 이렇다보니 논쟁 자체가 조금 무의미 하더군요.

그래서 제안합니다. 항공사 마일리지를 파세요. 그러면 이러한 문제는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이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아시아나 홈페이지. 마일리지 사용을 통해 금호타이어,호텔,렌트카,시푸드오션,서울랜드 등의 이용이 가능하다.

1. 왜 마일리지를 팔아야 하는가!
기본적으로 소비자가 생각하는 마일리지 가격과 항공사가 책정하는 마일리지의 그것과 차이가 존재한다. 이는 마일리지 산정에 대한 명확한 자료가 없는 상황속에서 소비자는 구매한 항공권 가격이나 카드 사용에 따라 적립되는 마일리지를 근거로 마일리지 값어치 산출하게 된다. 반면, 항공사는 자신만의 마일리지 정책을 가지고 있다보니, 소비자가 생각하는 마일리지와 일치하지 않은 경우 불만을 야기시키곤 하는 것이다.

마일리지 정책에 대한 회사의 명확한 기준을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 아무런 근거도 없이, 손님에게 수화물 오버차지 요금 3만원 대신에 2천 마일리지를 차감한다고 했을 경우와 명확한 근거가 있을 경우, 이를 받아들이는 손님의 입장은 분명 다를 것이다. 물론, 마일리지를 판다면, 항공사 직원의 무리한 마일리지 차감 노력도 없을 것이라 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타이항공의 마일리지 구입에 대한 안내문

2. 그렇다면, 마일리지를 팔고 있는 항공사가 있는가?

앞서 지적한 아시아나와 같은 스타얼라이언스 그룹의 타이항공을 예로 들어보겠다. 타이항공은 현재 마일리지 구입이 가능하다. 1000마일리지에 30$의 요금을 책정하고 있으며, 최고 3만 마일리지까지 구입이 가능하다. 물론, 구입한 마일리지로 보너스 항공권이나, 호텔 등을 이용할 수 있다.



3. 그래도 여전히 마일리지 간극은 존재한다.
타이항공의 경우 한국과 대만을 왕복할 수 있는 무료항공권을 얻기 위해서는 25,000마일리지가 필요하다. 이를 구입할 경우 대략 750$이 필요하다.  현재 한국과 대만을 왕복하는 항공권 가격의 대략 3배 수준이니, 아마도 마일리지 전부 구입해서 대만을 가려고 하는 여행자는 없을 것이다.  



4.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일리지를 팔아야 하는 이유.
고객에게 마일리지에 대한 선택권을 주자. 지금은 마일리지 사용권만 있지 마일리지 구입권은 없는 상황. 예를 들어 국내선 왕복에 10,000마일리지가 필요한데 9,000마일리지 밖에 없다고 하자. 이런 경우 1000마일리지를 30$에 판다면, 아마도 새로운 항공권을 구입하는 것에 비해 고객이 느끼는 경제적인 부담감은 줄어들 것이다. 물론, 마일리지 구입을 통해 국내선 항공편을 이용하려고 할 것이다.

반대로, 마일리지 구입을 통해 항공을 이용하는 것 보다, 직접 항공권을 구입하는 것이 싼 경우라면 당연히 후자를 택할 것이다. 고객에게 마일리지 구입,사용에 대한 선택권을 주도록 하자. 

<일본 여행정보 바로가기>
- 본 유명 온천 베스트 10
- 도쿄, 유용한 각종 1일 승차권 목록
- 온천여행, 시즈오카 스이코엔
- 도쿄, 벚꽃 명소 베스트 5
- 오사카, 저렴한 숙소 목록
- 일본 대표음식 베스트 10
- 일본 축제와 명절
- 도쿄 저렴한 숙소 목록
- 도쿄 전철 이것만 알고 떠나자
- 도쿄, 이것만은 꼭 해보자! 베스트 10
- 일본 종교 신도, 이것만 알고가자

 ♡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을 구독해주세요->

대만 여행 다녀왔습니다. 대만에 관련된 이런저런 이야기 앞으로 계속 됩니다. 오늘은 그 첫날, 항공사 마일리지를 이용한 호텔 무료숙박에 대해 살펴볼까 합니다.

애초 이번 여행이 계획된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호텔. 기존에  마일리지로 구입한 호텔 무료숙박 쿠폰이 있었거든요. 이를 사용해 머물 곳을 찾던 중, 가장 예약이 용이했던 곳이 바로 대만. 또한, 항공료도 다른 지역에 비해 안 비싸고, 맛있는 음식도 많고, 볼 것도 많다는 이야기에 목적지를 대만으로 정하게 되었네요.

오늘은 타이항공 마일리지를 이용한 호텔 무료숙박 쿠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일리지를 사용하여 무료로 묵었던 타이베이 쉐라톤 호텔 전경


1. 해당 항공사 마일리지 정책 확인

항공사 별로 마일리지 정책이 상이합니다. 마일리지를 사용하여 무료항공권, 좌석 업그레이드, 호텔 무료숙박 등을 이용할 수 있어요.

제가 이용한 항공사는 타이항공(TG). 아시아 호텔 무료숙박의 경우 1일 12,000, 2일 22,000, 3일 32,000마일 차감합니다. 저는 3일 무료숙박 이용.


2. 호텔 무료숙박 신청
호텔 무료숙박 신청은 타이항공 홈페이지에서 진행됩니다. 이를 타이항공에서는 'Request Hotel Awards online'이라고 부릅니다. 해당 페이지에서 간단한 인적사항을 기입후 신청 가능합니다. 무료숙박 쿠폰은 3~4주 정도 지난 후에 신청시 기입한 주소로 배달됩니다.

저희는 운이 좋게도 신청후 2주 만에 무료숙박 쿠폰을 받았습니다.



3. 호텔 컨택
무료숙박 쿠폰을 받은 이후 목적지별 호텔 컨택하기. 타이항공과 제휴를 맺은 호텔에 직접 연락을 해서 해당 여행기간내 타이항공의 무료숙박 쿠폰을 이용할 수 있는지 문의를 해야합니다. 호텔 별로 무료숙박 쿠폰 사용기간이 정해진 경우가 있으며, 특히 성수기의 경우 호텔 이용에 제약을 받는 경우가 많으니,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저희는 태국,홍콩,대만에 있는 타이항공 제휴 호텔에 연락을 했고, 이중 사용 가능하다는 컨펌을 몇 곳의 호텔에서 받았습니다. 이중 최종적으로 결정한 곳이 대만 타이베이 쉐라톤 호텔.



4. 일정 통보
호텔에서 해당 기간 내 무료쿠폰을 이용한 숙박이 가능하다는 컨펌을 받고 난 후에 실제 스케줄을 호텔에 통보해줘야 합니다. 몇 번의 이런 작업을 거쳐 스케줄이 확정된 후, 호텔에 도착해서 타이항공에서 발행한 숙박 무료쿠폰(Hotel Awards Certificate)을 제시하면 모든 절차 끝.



무료숙박의 가장 좋은 점은 아무래도 비싼 호텔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 쉐라톤 타이베이의 경우 스탠다드룸 1박에 200$이 넘는 곳. 아침식사가 불포함이고, 신청하는 것이 조금 번거로울 수 있지만, 그래도 이런 고급호텔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이점에 비한다면 아무것도 아닐듯 합니다.


 ♡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을 구독해주세요->


어제 특검수사가 발표되었네요. 오랜 기간 동안 기다려온 국민들의 열망과는 다른 방향으로 발표가 진행된 것 같아 사실 기분이 그리 좋지만은 않네요. 로비를 한 사람은 있는데, 로비를 받은 사람은 없는 상황. 어제 기자회견에서 김용철 변호사의 진술을 특검 검사가 조목조목 반박하는 성명서를 낭독하더군요. 마치 있지도 않은 이야기를 김용철 변호사가 다 지어냈다는 뉘앙스. 사실 특검에 그다지 관심 없었지만, 어제의 그 기자회견은 조금 아니더군요. 이 나라의 국민으로서 조금 부끄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몇 일 전부터 감기가 걸렸어요. 그래도 금요일 여행소식은 발표해야 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타이핑을. 아웅.. 머리야. 모두 감기 조심.  


1. 일본 - 도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오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 영화 비밀 기억하시죠? 초반 도입부에서 버스가 설벽 사이로 달리는 장면. 바로 이곳이 도야마 구로베 알펜루트입니다. 매년 높게 세워진 설벽을 보기 위해 현지인 뿐만아니라 외국인들도 많이 방문하는 곳이죠.

알펜루트 공식사이트에서  4.17~11.30 오픈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겨울 시즌에는 산행 자체가 금지됩니다. 지금 가신다면 16m의 설벽이 세워진 모습을 볼 수 있어요. 3년 전에 제가 갔을 때는 8월 쯤이라 5m 정도 밖에 안남은 상태였어요. 언젠가 16m 설벽 모습 구경하기 위해 다시 갑니다. 좀 더 자세한 것은 알펜루트 공식 홈페이지 참조
 



2. 대만 : 무료 반일투어 실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만 관광청에서는 2008-2009년 대만 관광의 해를 맞이하여 2008년 3월 31일부터 그 해 말까지 타오위엔국제공항을 경유하는 여행자를 대상으로 타이베이 반일투어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1일 2회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며 충열사, 용산사, 101빌딩 등 타이베이를 대표할 만한 관광지를 둘러보게 됩니다.  좀 더 자세한 것은대만관광청 홈페이지 참조.




3. 태국 : 틀린 그림 찾기 이벤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태국 관광청에서는 쏭끄란 축제 이벤트중 하나로 틀린 그림 찾기를 진행하고 있어요. 또한, 탈렌트 솔비를 메인으로 태국 유명 관광지 화보를 찍어 웹진 형태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틀린 그림 찾기의 메인 경품이 타이레스토랑 이용권이니 태국 음식 좋아하는 여행자는 참여해볼만한 것 같아요. 이벤트 기간은 4월 한 달간, 당첨자 발표는 5월 7일 입니다. 좀 더 자세한 것은 태국 관광청 홈페이지 참조.






4. 중국 : 비자 발급 제한

사용자 삽입 이미지
3월 말 부터 중국 비자 발급 업무가 제한되고 있습니다. 유학이나 관광/상용 목적의 30일 비자를 제외하고 다른 비자 발행 자체를 꺼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티벳 사태가 외국인에 의해 보도되고 있다고 판단, 이를 막아볼 생각으로 비자 제한 발급 조치가 취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1달 이하의 단기 여행자는 기존대로 여행사에서 비자를 발급 받으시면 됩니다. 3개월 짜리 비자 받으셨던 분들은 당분간 불편을 감수해야 할 듯.

 



5. 에어아시아 : MAD SAIL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남아시아 저가 항공사의 대명사 에어아시아에서 현재 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인도네시아 각지역의 공항에서 태국, 말레이시아 등지로 이동하는 항공권을 원가에도 못미치는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태국 방콕에 가는데 최저가 500B(15,000원 상당). 물론 세금을 제외한 금액이구요, 빨리 예약할 수록 이런 금액의 항공권을 발견할 확률이 높아요. 인도네시아 여행 계획하고 계신분들이라면 지금 에어아시아 홈페이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6. 대한항공 : 마일리지 유효기간 도입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한항공에서는 2008년 7월 1일 이후부터 적립되는 마일리지에 대해 5년의 유효기간이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외국계 항공사에 비해 아시아나와 대한항공이 사실 유효기간이 없어  좋기는 했었죠. 가격이 조금 과하다 싶었지만... 머, 앞으로는 이런 혜택을 못 받게 되어 아쉽습니다. 다행인 것은 2008년 6월 30일 이전에 적립된 마일리지는 유효기간이 없다는 것. 좀 더 자세한 것은 대한항공 홈페이지 참조해주세요.



 ♡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을 구독해주세요->




2007년 12월 12일 부, 상해 항공과의 마일리지 제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중국 내외 150개 노선을 운항하는 상해항공이 스타 얼라이언스 동맹체에 가입함에 따라, 아시아나 회원의 중국 여행이 더욱 편리하고 편안하게 되었습니다. 상해항공편을 통해서도 마일리지 누적 및 보너스 항공권은 물론 스타 우수회원 혜택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탑승 클래스 적립 가능 클래스 적립율
First F, A 150%
Business C,D,J 125%
Economy Y,B,L,U 100%
Economy
Discounted
M,T,E,H,Q,S
G
70%
50%
이용 가능편 : 상해 항공 정기 운항 편
공제 마일리지 : 스타 얼라이언스 보너스 항공권 공제 차트 적용
(타 스타 항공편과 연결 발권 가능)
아시아나항공 예약 센터 (Tel. 1588-8000)
  관련링크 :  아시아나 홈페이지

딸기 1개에 60만원? 도대체 무슨 맛이길래...

일본에 살다보면 세계의 비싼 제품은 다 구경 할 수 있을 것 같다. 독일의 유명 조리기구 메이커에서 한정 생산한 5억원 냄비를 소개했고, 금줄이 들어간 빗자루가 1300만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도 소개했다. 오늘은 이런 제품중..

2달 동안 매일 다른 오므라이스 맛볼 수 있는 곳, 포무노키

오므라이스만 무려 60여 가지 파는 곳이 있다. 바로 오늘 소개할 창작 오므라이스 전문점, 포무노키가 바로 그곳. 신선한 달걀만을 고집해 만든 오므라이스는 체인점이기는 하지만 제법 괜찮다. 현재 일본 전역에 96개의 점포가 있..

남녀혼탕 만족도는 얼마? 혼욕에 대한 일본 앙케이트 조사!

일본의 대표적 호텔 예약사이트인 자란에서 재밌는 앙케이트 조사가 나왔다. 혼욕에 대해 젊은 남녀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것. 과거부터 혼욕에 대해 비교적 관대했던 일본, 지금의 대중목욕탕인 센토가 없었던 에도시대 이전부터 남녀..

입으면 건강해지는 빨간 팬티의 원조, 마루지!

도쿄 스가모는 '어른들의 하라주쿠라'는 닉네임에 어울리게 거리에서 중장년층을 쉽게 볼 수 있는 곳이다. 단순 비교하자면 무리가 따르겠지만, 서울로 치자면 종로 탑골공원 일대 정도 일것이다. 스가모 일대에는 중장년층이 많이 방문..

새우 요리의 지존,  이세에비텐동

도쿄에서 새우튀김덮밥인 에비텐푸라텐동을 주문해보자. 가격이 저렴한 곳이라면 작은 크기의 일반 새우를 사용하겠지만,조금 비싼 곳이라면 쿠루마에비(車海老)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일 것이다. 쿠루마에비는 몸길이가 15cm 이상 되는..

카레에 생선이 풍덩,  일본 고등어 카레 인기!

일본에 살다보면 카레가 일본음식이 아닐까하는 착각에 빠지곤 한다. 알다시피 카레는 인도음식. 영국을 거쳐 일본에는 분말형태의 인스탄트 카레가 전해진 것이 시초다. 하지만, 역 주변의 조금이라도 번화한 곳에 가면 중국음식점과 마..

일본 카이세키요리, 어떤 음식이 나올까!

지난 주에 아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온천여행을 다녀왔다. 우리가 간 곳은 일본에서 새해가 가장 빨리 뜨는 곳으로 유명한 치바현의 쵸시. 쵸시의 한 온천에서 1박 2일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는데, 오늘은 료칸에서 맛볼..

노천탕에서 카이세키까지, 일본 온천에서 즐기는 모든 것!

지난 주에 아내와 함께 쵸시에 있는 온천을 다녀왔다. 일본의 여러 온천을 가봤는데, 역시 온천은 갈 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피로 풀기에 좋은 것 같다. 온천욕을 마치고 저녁에 카이세키 요리를 먹고 방에서 wii게임을 즐기다..

9개월 하루,  첫 이발을 하다!

드디어 하루가 이발을 했다. 너무나 덥수룩한 머리, 모자로 감춰보기도 하고 묶어보기도 했지만, 역시나 잘라주는 것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 빡빡이로 자르자는 내 의견과 예쁘게 잘라주자는 아내의 의견이 팽팽이 맞서다가 결국에 아..

9개월 하루, 머리를 묶다!

연말 연휴에 들어간 아내, 매일 하루 꾸미기에 정신없다. 이런저런 옷을 입혀보고 신발도 신겨보고, 귀여워 죽는다. 나도 옆에서 장단 맞추며 '이 옷을 입히면 더 예쁠것 같다'는 둥 아내의 하루 꾸밈을 부추기고 있다. 물론, 사..

하루, 모자 쓴 모습은 어떨까?

요새 하루 꾸미기(?)에 정신 없는 아내. 이 옷도 입혀보고 저 옷도 입혀보고, 하루가 예뻐 죽습니다. 하기사 저도 하루 꾸미기에 동참하고 있는 처지이니, 이러쿵 저러쿵 잔소리할 입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9개월 하루, 미소를 알다!

하루(아기 이름)의 얼굴을 볼 때마다 '어쩌면 이렇게 해맑게 웃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하이톤 그리고 청량감 있는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내 기분이 다 맑아지는 것 같다. 하루는 며칠만 지나면 9개월이 된다. 덥..

전자신문 - 일본 에코포인트, 멀쩡한 TV 버리고 신형 TV 구입한 이유!

일본으로 이주하고 나서 한동안 처남에게서 받은 아날로그 14인치 TV에 만족해야 했다. 크기도 작고 아날로그 방식이라 화질도 안 좋았지만 TV를 보는 것에는 별 무리가 없었다. 그러다 얼마 전에 TV를 한 대 구입했다. 샤프(..

공동작업 책 출간, 트래블게릴라의 구석구석 아시아

젊은 여행작가 모임인 트래블게릴라와 함께 작업한 책이 지난 7월에 나왔습니다. 15명 정도의 젊은 여행작가가 트래블게릴라란 이름으로 주간동아에 지난 몇 년간 여행기를 기고해왔습니다. 그중 아시아 편을 모아 이번에 출간하게 되었..

전자신문 - 일본, 불황 속 저가제품이 뜬다!

일본의 경기불황을 염려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들린다. TV나 신문에는 연일 '불황(不況)'이라고 적힌 단어가 눈에 안 띄는 날이 없을 정도. 이런 연유로 불황으로 하루아침에 공원 노숙자 신세가 된 파견사원 인터뷰는 더는 화젯거..

전자신문 - 매니아 소비문화, 아키하바라 변화의 힘!

JR 아키하바라(秋葉原)역에 도착하면 여러 출구 이름이 보인다. 특별한 용무가 없다면 지하철 히비야센과 요도바시 카메라로 갈 수 있는 쇼와도리(昭和通り)출구나 아키하바라의 메인 거리와 연결된 덴키가이(電気街) 출구를 이용하게..

톤코츠라멘의 명가, 큐슈 장가라라멘 하라주쿠점

톤코츠 라멘은 큐슈 지역에서 특히 인기다. 쇼유베이스 라멘이 많은 도쿄에서 돼지뼈 육수 붐을 일으킨 장본인 중에 한 곳이 있다. 오늘 소개할 큐슈 장가라라멘이 바로 그곳. <일본라면 관련글> - 라멘지도 - 도쿄 유명 라멘점..

일본 라면랭킹 전국 1위, 토미타를 직접 가보다!

일본에서 라멘을 먹으러 갈 때 꼭 참조하는 사이트가 있다. 바로 라멘 데이타베이스. 일본 전역의 라멘 정보를 찾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참여자가 직접 점수를 주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랭킹의 신뢰도가 비교적 높은 편이다. 토미..

중화풍 일본라멘 집에서 간단히 만들기!

면 음식을 자주 먹는다. 거의 매일 먹는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우동, 소바, 스파게티 등을 점심 메뉴로 번갈아가며 먹고 있는데, 이중에서 가장 빈번하게 먹는 면 음식을 꼽으라면 단연 라멘이다. 일본에서 가장 쉽게 볼..

따로따로 라멘? 츠케멘 전문점 리헤이를 가다!

츠케멘 전문점 리헤이(利平)를 얼마 전에 다녀왔다. 츠케멘은 면과 스프가 따로따로 나오는 음식으로 쫄깃쫄깃한 면을 스프에 찍어 먹는다. 리헤이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작년 이맘때 쯤. 아사쿠사 최고의 관광 스팟인 카미나리몬 앞에..

상해의 인사동, 똥타이루 골동품시장!

상해에서 골동품 거래가 이루어지는 곳 중, 외국인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곳이 바로 똥타이루 골동품시장이다. 인근 찻집에서 차를 마시던 손님들끼리 본인들이 소장하던 골동품을 교환하던 것이 똥타이루 골동품시장의 시초라고 한다. 현..

태국 오토바이는 몇인승? 여학생 4명이 탄 오토바이를 보고서...

태국을 여행하다보면 곡예운전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된다. 어린 학생 여러 명이 한 오토바이를 몰고 등하교 하는 모습도 자주 보았다. 그런 모습을 보게되면 내가 다 식은땀이 날 정도로 긴장되곤 했다. 태국에서 18세 이상이 되..

태국에서 악어 통조림 직접 먹어보니...

태국 방콕에서 10km 정도 떨어진 곳에 세계 최대의 악어농장이 있다. 1950년대 태국 현지에서 악어의 왕이라 불리던 우타이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곳은 현재까지 악어보호의 선구자적인 역활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이곳의 정식명칭..

태국 수상시장에서 다이빙 소년을 만나다!

따링찬 수상시장의 입구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기차 선로가 놓여 있다. 수상시장 위로 기차가 다니는 다리가 놓여있는 것이다. 이 다리 위를 기차도 다니지만, 아이들의 놀이터로도 활용되고 있었다. 드문드문 지나가는 기차를 피해,..

솜사탕에서 술빵까지, 태국 시장의 다양한 먹거리!

아무래도 서민들이 사는 모습을 보려면 시장 같은 곳을 가는 것이 좋다. 방콕의 짜뚜짝 주말시장이나 보베 의류시장 같은 곳은 너무 번잡하니, 가급적 이름 없는 동네 시장 같은 곳을 찾아가는 것이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모습을 볼..

껍질만 먹는 태국식 새끼돼지구이!

대표적인 북경요리를 꼽으라면 아마 열에 아홉은 오리구이를 꼽을 것이다. 화로에서 표면이 노릇노릇해질 정도로 구워진 오리, 이 껍질을 얇게 썰어 춘장에 찍어 먹는 북경오리구이. 고기가 아닌 껍질 부위를 주로 먹기 때문에 조금 느..

방콕, 거대 코끼리상의 정체는?

▲ 방콕에서 고대도시 므앙보란이나 악어 농장을 다녀오는 길에 지나치게 되는 거대한 코끼리상. 크기도 크지만 3개의 코끼리 머리가 한 몸통에 붙어 있는 모습에 궁금해하곤 했다. ▲ 정식 명칭은 에라완 박물관(พิพิธภัณฑ์ช..

개고기도 있다! 하노이의 다양한 음식열전!

베트남 정치의 도시 하노이. 북부 베트남 여행의 중심지이자 볼거리, 먹거리 많기로 소문난 곳이다. 모 항공사의 광고로 유명해진 하롱베이도 지척이고, 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리는 땀꼭도 하노이에서 일일투어를 이용해 많이 간다. 오늘..

img

블로그 구독자 수

공지사항

  • 3,509,363
  • 2414,436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779)
도꾸리와 언론 (26)
한국남 일본녀 (94)
도꾸리, 라멘 먹다 (19)
일본 (323)
여행 (200)
블로그 놀이 (41)
잡다한 이야기 (16)
집밥이 최고 (10)
코레일 명예기자단 (34)
올블로그 어워드 5th 엠블럼
Daum view
도꾸리'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atter &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