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하루, 모자 쓴 모습은 어떨까?

한국남 일본녀 2009/12/31 11:01 Posted by 도꾸리

요새 하루 꾸미기(?)에 정신 없는 아내. 이 옷도 입혀보고 저 옷도 입혀보고, 하루가 예뻐 죽습니다. 하기사 저도 하루 꾸미기에 동참하고 있는 처지이니, 이러쿵 저러쿵 잔소리할 입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은 그 첫번째, 하루 모자 쓴 모습입니다. 핸드폰 사진이라 화질이 별로네요. 저도 한 화면에 넣어주면 좋으련만, 아내는 하루만 담았네요.
어찌나 하루를 예뻐하는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는 차에 태워서 한 컷.
차일드시트에 앉아 비교적 얌전하게 있더군요. 다른 아기들은 어떤지 궁금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탱탱한 볼살이 귀여운 하루. 애기살이 너무 예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는 유모차에 태워 산책할 때 모습입니다. 가끔 하루가 9개월이라는 거이 믿기지 않을 때가 있어요. 어찌나 얌전한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털모자를 쓴 하루. 머리카락이 없으니 조금 무섭게 보이는 것 같아요. 아니면 조금 뿔난 것일지도...




며칠 딴 짓거리를 하는 동안,  제트님과 초하님께서 좋은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바로 한rss 선정 新 우수블로그 100에 뽑힌 사실을 말이죠.
lalou님의 우수블로그 선정 글 에 해당 리스트가 전부 나와 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서 '新 우수블로그'란 2007년도 한rss 구독수가 100 미만인 블로거중에서
1년간 열심히 활동해서 한rss 구독자수가 많이 늘어난 블로거를 말한다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올 해 1년간 많은 분이 제 블로그 구독신청을 해주셨네요.
찾아주시고 읽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블로그 운영에 있어 책임감도 들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게 되는 것 같아요.

09년 내년에도 더 열심히 활동하는 블로거가 되도록 노력을!

모두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을 구독해주세요->
 

잠시 서울에 왔습니다!

블로그 놀이 2008/12/18 10:04 Posted by 도꾸리

도꾸리, 서울에 잠시 왔습니다.

너무 경황없이 와서 공지 글도 못남기고 왔네요.


어제는 태터엔미디어 송년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평소 웹상에서만 뵙던 분들을 직접 뵐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그분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참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대화, 좋았습니다.



짧은 기간으로 서울에 잠시 온 것이라 많은 분들을 만나뵙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대신 좋아하는 책이나 많이 사가려고 해요.

그리고 일본 대비 가격이 저렴한 이런저런 물건도 잔뜩 사갈 것 같아요.



새글을 예약해 놓은 상태라 글은 정상적으로 발행됩니다.

다만, 댓글 달기가 조금 힘들것 같습니다.

일본에 돌아간 후에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다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의 공기가 제법 흐뭇하네요.

모두 건강하세요!!



난 마늘이 좋은데 어떡해!

한국남 일본녀 2008/11/04 15:17 Posted by 도꾸리

동네 슈퍼에 다녀왔다.

이런저런 먹거리 중에 마늘짱아치가 있었다.

한국에서 즐겨 먹던 반찬이라 하나 사가지고 가려고 하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다.

작은 병 하나에 500엔 정도.

왠지 이럴 때면 본전 생각난다.

머릿속으로는 벌써 한국에서 이정도면 얼마인데가 계산이 나온다.

그러면 절대 살 수가 없다.

생각을 안하면 또 모를까.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다음날 동네 야채가게에서 싼 중국산 마늘을 잔뜩 사왔다.

그리고 인터넷의 도움을 받아 마늘짱아치 만들기에 착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터넷에서 시키는 대로 하니 제법 그럴듯하게 만들어졌다.

여기에 인터넷 요리법에 없던 애드립을 좀 발휘하여 오이와 양파도 넣었다.

제대로 안 만들어지면 무조건 내 애드립 때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마늘 까는데 죽는줄 알았다.

중국산 저가 마늘이 어찌나 오래되었던지, 껍질 까는데 한참 걸렸다.

어디서 본 것은 있어가지고 통마늘을 물에 불려서 했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렸다.


아무튼, 간장소스와 함께 마늘이 들어간 모습을 보니 왠지 뿌듯.

지금 당장은 못 먹고, 한 며칠 지나야 먹을 수 있다고 인터넷에 나와 있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방금 만든 마늘짱아치를 먹어보았는데, 아린 맛 밖에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난 아내에게 칭찬 받을 줄 알았다.

비용 대비 시간이 좀 많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동네 슈퍼에서 500엔에 살 마늘짱아치를

그 절반 가격에 2배 정도 많게 만들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아내의 첫 반응은 나의 이런 생각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 집에 마늘 냄새나! 빨리 창문 열어줘!"


비용 대비 시간 함수 관계가 들통이라도 난 것일까?

그냥 사다먹지 쓸데 없는 짓 했다고 타박하는 듯한 아내의 행동에 조금 야속함을 느꼈다.

하기사, 삼겹살 먹을 때 생마늘이건 기름에 구운 마늘이건 절대로 함께 안 먹는,

아니, 마늘 자체를 싫어하는 아내에게,

집안 전체에 마늘 냄새가 스며들게 했으니, 아내의 이런 반응 어쩌면 당연할수도.



그래도 어떡해!!

난 한국 사람이라고! 마늘 없이는 못살아!!!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어느새 조용히 창문을 열고 있는 나...

머, 여자에게 지는 것이 남자의 승리법이려나?


이상, 오늘도 이렇게 자족하며 살아가고 있는 도꾸리!!

 ♡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을 구독해주세요->


현재 블로그를 2개 운영하고 있다.

블로그 초기에 비해 최근들어 많은 트래픽이 발생하고 있다.

2달 전에 티스토리 50만, 야후 블로그 80만 히트를 자축 하는 글을 올렸는데,

오늘 드디어 100만 히트를 자축하는 글을  쓰게 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한 rss : 334

2달 사이에 한 rss만 130 명의 구독자가 증가하였다.

하루에 2명 정도씩 증가한 수치.

예전에 비해서 2배 정도 빠른 수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티스토리 블로그 : 100만 돌파

50만 히트에 약 8개월이 걸렸다면, 100만 히트 까지는 딸랑 2달 밖에 안 걸렸다.

블로그를 운영한 10개월 동안 산술적으로 하루 3000히트 씩 발생하였고,

최근 2달 동안은 하루에 8000 히트 정도다.

최근들어 다음 블로그뉴스에서의 잦은 노출이 가장 큰 요인.




 

사용자 삽입 이미지


3.블로그 : 130만 돌파

실질적으로 운영한 기간만 따진다면 티스토리에 비해 더 많은 방문자가 찾아오고 있다.

공격적인 악플러만 없으면 딱 좋은데...

야후에 비해 티스토리 악플러는 양반이다에 개인적으로 한 표!

2달 전에 80만이었으니, 티스토리와 마찬가지로 2달 동안 50만 정도 히트가 발생하였다.



방문해주신 모든 분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전에 주간동아에 제 홈페이지(블로그 전신)가 소개되었네요.

소개된 것은 알고 있었는데, 매번 올린다 하면서 깜빡 잊고 있었다는.

오늘에서야 올려요~

당시, 함께 소개된 분들 중에 유럽 커뮤니티로 유명한 쁘리띠님도 있고,

지금 함께 태터엔미디어 파트너 블로그로 활동하고 계신 끄루또이님도 계시다는.


원문은 이곳 참조해주세요.


이상, 늦은 소개였습니다~

다음 부터는 제깍제깍 소개를~

아자아자~

아내가 일본인이어서 대화중 이따금씩 재미난 에피소드가 생기곤 한다.

주로 언어적인 문제에서 발생하곤 하는데, 오늘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다.




아내가 몸이 안좋아 내가 저녁을 준비하게 되었다.

아내는 티브이를 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내게 하고 있었는데,
 
TV 소리 때문에 잘 안들렸다.

그러다 문득 들리는 소리,

"개밥이 먹고 싶어~"

엥? 설마~~. 농담으로 했겠거니 나도 장난삼아 되받아쳤다.

"쿠로가 남긴 밥 있잖아, 그거 먹으면 되겠네"

이랬더니 아내 얼굴 빛이 바뀐다.

저녁 준비하기 싫냐고!!

"아니... 그런 것이 아니라... 자기가 아까전에 개밥 먹고 싶다고 해서..."

이 이야기를 듣더니 아내가 크게 웃는다.

사연인 즉슨, 개밥이 아니라 케밥이 먹고 싶다고 한 것.

특히, 아키하바라 같은 곳에 가면 케밥을 파는 곳이 여럿 있는데,

하필이면 TV에서 케밥 소개를 하고 있었던 것.

그래서 혼잣말로 '케밥이 먹고 싶어'라고 이야기 한 것인데,

난 TV 소리 때문에 잘 안들려 '개밥이 먹고 싶어'로 들렸던 것이다.

생각해 보니 어찌나 웃기던지, 둘이 한바탕 배꼽잡고 웃었다~~


즐거운 추석 명절입니다.

모두 즐거운 분들과 행복한 시간 갖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이상, 일본에서 웃음 가득한 도꾸리의 추석인사였습니다~~~

 ♡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을 구독해주세요->


여행작가를 꿈꾸는 분들에게~

블로그 놀이 2008/09/12 15:41 Posted by 도꾸리
사실, 이 글을 쓰면서 조금 조심스럽다.

과연 내가 이런 글을 쓸 자격이 되는지,

혹은 내 글이 과연 여행작가를 희망하는 그들에게 도움이 될지도 의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내가 처음 시작했을 때의 막막함을 조금이나마 없앨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

또한, 최근들어 비슷한 제목의 이메일을 몇 차례 받은 것도 이 글을 쓰게된 동기임을 밝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권의 여행 관련 책을 냈다.

그리고 트래블게릴라 회원과 함께 주간동아에 2년여 기고한 글을 모아

책으로 내는(예정) 것 까지 포함하면, 내 이름이 들어가는 책이 4권이 된다.

여러 책을 냈지만 여전히 여행이 어렵다.

여행으로 밥을 먹고 살고 있지만,

여행을 업으로 삼으려는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생각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이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다.




1. 여행?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
 
혹자는 여행이 좋아 여행작가를 꿈꾼다고 한다.

하지만, 이건 반만 맞는 표현이다.

여행이 좋다고 하지만, 여행이 본인을 좋아하는지는 알 수 없다.

무슨 소리인고하니, 어차피 돈을 벌어야 한다면 좋아하는 여행만 할 수 없다는 이야기.

북경 천안문 광장의 오전 국기게양식을 보기 위해

새벽 3~4시에 일어나 택시 타고 갈 정도의 호기심.

완성한 원고가 날라가 버렸을 때, 다시 시작 할 수 있는 끈기.

무엇보다 새로운 소식을 독자에게 알리고 싶은 열정 ,

이러한 것들이 없다면 여행작가로서의 삶은 오히려 고달플 수 있다.





2. 주위의 모든 것이 취재 대상이다.

딱~~~ 본인이 좋아하는 여행지만 가는 여행자가 있다.

여행까지 와서 왜 싫어하는 곳을 가야하냐고 하면서 말이다.

일견 맞는 표현이다.

하지만, 여행작가가 되겠다고 한다면 말이 조금 틀려진다.

경제학의 기회비용처럼 안가게 되면 잃게 되는 것도 분명히 생긴다.

어디에서 좋은 글쓰기 소재를 발견할수 있는지 잘 모르니,

가급적 많은 것을 경험하고 많은 것을 자료로 남기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




3. 부지런함은 기본이다.

여행자는 게을러도 된다. 하지만 여행작가는 게을러서는 안된다.

이것이 내 기본적인 생각이다.

여행지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난다.

그리고 다양한 여행자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것뿐만이  아니다.
 
다양한 것들을 보고 다양한 것들을 먹는다.

이걸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기록하고 끊임없이 사진을 찍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여행작가는 부지런해야 한다.

예전에 'on the road'의 박준 작가님

이런 여행에서의 자잘한 일상을 인터뷰 형식으로 책으로 만들지 않았던가 .

소재는 널려있다.

그걸 다듬고 정리하는 것은 여행작가의 몫이다.




4. 다양한 매체를 이용하자.

여행의 소소한 일상을 가장 먼저 글로 적어나간 곳은 내 개인 홈페이지였다.

지금이야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지만, 작년까지 7년 정도 홈페이지를 운영했다.

홈페이지의 개인적인 글쓰기 영역을 벗어나게 해 준 곳은 바로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에 기고하며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었다.

현재 내가 속한 태터엔미디어 관계자를 만난 곳도 이곳이고,

블로거로 유명한 당그니님을 만난 곳도 이곳이다.

또한, 내 글에 반응을 보여준 여러 출판사를 만난 곳도 바로 오마이뉴스였다.

커뮤니티 활동도 열심히 했다.

현재 가이드북을 내게 된 곳도
 
태국 여행 커뮤니티인 '태사랑' 활동을 하면서 알게된 분의 소개로 시작하게 되었다.

또한, 여행자 모임인 트래블게릴라 가입을 통해 주간동아에 기고하게 되었다.

그리고 현재 글쓰기 영역에서 가장 비중을 차지하는 곳인
 
블로그일본 여행 커뮤니티인 제이히로바 도 빼 놓을 수 없다.
 


이처럼, 다양한 영역에서 눈에 띄는 활동을 펼친다면

그 노력의 결과를 얻게 되리라 믿는다.




5. 두드리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어느 매체도 여행작가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본인이 자신의 케리어를 쌓고 여러 곳을 두드리는 방법 밖에 없다.
 
잡지사 여행관련 섹션 담당자에게 샘플 기사를 작성해 보내는 수고는 기본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직접 찾아가 기사 한꼭지만 달라고 사정도 해야한다.

여러 매체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적극성이 최우선이다.




6. 꿈은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다.

2004년 2월에 회사를 그만두고 여러 일을 전전했다.

태국에서 아파트 빌려 장기로 여행했던 적도 있고,

다른 직장인에 비해 여행을 갈 수 있는 휴일(방학)이 많다는 이유로 선생님이 되고자,

대학원에 진학했던 적도 있다.

또한, 베트남 가서 한국어 교사가 되겠다고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했던 적도 있고,

가정을 꾸린 후에는 경제적인 문제로 여행사를 다닌 적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놓지 않고 있었던 것이 있다면 바로 여행을 업으로 삼겠다는 꿈.
 
앞으로도 마찬가지일듯 싶다.

조금 여유가 된다면 다양한 책을 쓰고 싶다.

당장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다면, 내일이라도 여행사 찾아가 일꺼리를 찾아봐야 한다.



여행을 통해 다양한 것을 경험하고,

그것을 본인만의 공간이 아닌 다양한 곳에 기록으로 남기자.
 
꾸준함과 성실은 기본,

이를 통해 쌓은 경력을 바탕으로 여러 매체를 두드리자!

이것이 오늘 결론이다.


여행작가로의 길,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다.


 ♡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을 구독해주세요->



다사다난했던 한 주였습니다. 쇠고기 협상 문제는 여전히 시민들을 분노케하였고, 이를 반증이라도 하는듯 인터넷과 촛불시위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을 성토하는 목소리로 가득합니다.

또한, 안탑깝게도 중국 사천성에서 대지진이 발생해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네요. 올림픽을 얼마 앞둔 중국에 여러 악재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네요. 지난 겨울 중국 남부지방의 폭설, 티벳 사태, 그리고 얼마전 열차 전복 사고까지 각종 사건 사고로 중국은 지금 몸살을 앓고 있어요.

자, 오늘도 주간 여행소식 전해드리도록 할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중국 - 사증 강화 조치
올림픽을 앞둔 중국은 앞으로 사증 발급을 더욱 강화 예고. 선상비자와 일부 도시의 도착비자 발급을 이미 제한한 중국, 현재 관광비자 발급은 30일 미만 단수만 가능한 상황. 또한, 이런 관광비자를 발급 받기 위해서는 호텔 바우처와 왕복항공권 티켓이 있어야 가능하다. 조금 지난 일이긴하지만, 과거 개인이 직접 대사관에 찾아가 비자 신청을 할 수 있던 것에서, 현재는 반드시 여행사를 통해서 중국 비자 신청을 해야만 하는 것도 문제. 여행사를 끼고 비자를 발급 받아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 실질적인 비자 발급 시간이 더 소요되고 있는 상황.


2. 한국관광공사 - 대학(원)생 관광개발 아이디어 공모
문화체육관공부가 후원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제 3회 관광개발 아이디어 공모전이 접수중에 있다. 전국 2년제 이상 국내외 대학(원)생이라면 참가자격이 있다. 응모 방법은 계획설계 부분과 연구부분으로 나뉘며 최우수상 1명에게는 5,000,000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밖에 우수상, 장려상, 입선작에게도 500,000~3,000,000원의 상금 수여.  예비접수 기간은 3/34~6/25, 최종제출은 7/10일이다. 좀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참조.


3.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관광청 - 메가 빅 세일 홍보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즐기는 쇼핑. 말레이시아관광청은 7월5일부터 9월1일까지 열리는 '말레이시아 메가 세일 카니발'을 홍보중이다. 말레이시아 전통 상품에서부터 유명 패션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적게는 15%, 많게는 70% 할인된 금액으로 장만할 수 있는 행사. 해당 기간에 말레이시아 방문 예정자라면 확인 요망. 좀더 자세한 것은 말레이시아 관광청 홈페이지 참조.

이와 함께 인접 국가인 싱가포르에서도 5/23~7/20일까지 '싱가포르 대세일' 행사를 준비중이다. 해당 기간에 방문한다면  최고 70% 할인된 가격으로 다양한 명품을 구입할 수 있다. 좀더 자세한 것은 싱가포르관광청 홈페이지 참조.


4. 일본관광청 - 도쿄 신주쿠  토이뮤지엄 오픈
볼 것 많은 도쿄, 그중에서도 신주쿠에 새로운 명소가 생겼다. 바로 토이뮤지엄이 바로 그곳. 폐교된 건물을 리뉴얼하여 새롭게 태어난 토이뮤지엄은 약 15만점의 각종 장난감을 소장하고 있다. 또한, 미술관 내에 고장난 장난감을 수리/수선하는 공방이 있다. 완구와 장난감 콜렉터나 가족여행자에게 추천. 좀더 자세한 것은 공식 홈페이지 참조.  


5. 야후&필리핀 관광청 - 코닥으로 필리핀을 담아라!
오래간만에 큰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필리핀 관광청과 야후가 함께 하는 코닥 사진 원정대가 바로 그것. 20명을 선발해 4박5일간 필리핀 출사 여행의 기회를 제공. 항공권, 숙식 모두 제공되며, 여기에 KODAK 최신 카메라도 공짜로 받을 수 있다. 모집기간 5/8~5/30, 당선자 발표 6/4, 출사일정 6/25~6/29 입니다. 좀더 자세한 것은 야후 블로그 참조.

 ♡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을 구독해주세요->

중국 경제 발전의 상징 상하이. 푸동 일대가 하늘을 찌르는 마천루로 그 상징성을 나타낸다면, 신천지는 문화적 향취로 상하이를 대변하는 곳이라 말할 수 있다.  최근 들어 신문지상에서 신천지란 이름을 찾기가 그리 어렵지 않다. 어떤 곳이길래 이름부터가 새로운 하늘과 땅이란 의미인 신티엔띠(新天地)라 불리는지, 이제부터 확인해 보도록 하겠다.

 

신천지를 알기 위해서는 우선 상하이에서 주로 발견되는 스쿠먼(石库门)에 대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다. 스쿠먼 양식의 오래된 집단 거주지에 자본을 끌어드려 문화적 명소로 탈바꿈 한 곳이 바로 신천지이기 때문.
 
<중략...>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리모드와 진행하는 댓글달기 이벤트는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댓글 남기면 제가 쓴 상하이 여행서를 한 분 뽑아 선물로 드려요. 많이 참여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벤트 참여로 이동을 원하신다면 여기.


 ♡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을 구독해주세요->


딸기 1개에 60만원? 도대체 무슨 맛이길래...

일본에 살다보면 세계의 비싼 제품은 다 구경 할 수 있을 것 같다. 독일의 유명 조리기구 메이커에서 한정 생산한 5억원 냄비를 소개했고, 금줄이 들어간 빗자루가 1300만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도 소개했다. 오늘은 이런 제품중..

2달 동안 매일 다른 오므라이스 맛볼 수 있는 곳, 포무노키

오므라이스만 무려 60여 가지 파는 곳이 있다. 바로 오늘 소개할 창작 오므라이스 전문점, 포무노키가 바로 그곳. 신선한 달걀만을 고집해 만든 오므라이스는 체인점이기는 하지만 제법 괜찮다. 현재 일본 전역에 96개의 점포가 있..

남녀혼탕 만족도는 얼마? 혼욕에 대한 일본 앙케이트 조사!

일본의 대표적 호텔 예약사이트인 자란에서 재밌는 앙케이트 조사가 나왔다. 혼욕에 대해 젊은 남녀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것. 과거부터 혼욕에 대해 비교적 관대했던 일본, 지금의 대중목욕탕인 센토가 없었던 에도시대 이전부터 남녀..

입으면 건강해지는 빨간 팬티의 원조, 마루지!

도쿄 스가모는 '어른들의 하라주쿠라'는 닉네임에 어울리게 거리에서 중장년층을 쉽게 볼 수 있는 곳이다. 단순 비교하자면 무리가 따르겠지만, 서울로 치자면 종로 탑골공원 일대 정도 일것이다. 스가모 일대에는 중장년층이 많이 방문..

새우 요리의 지존,  이세에비텐동

도쿄에서 새우튀김덮밥인 에비텐푸라텐동을 주문해보자. 가격이 저렴한 곳이라면 작은 크기의 일반 새우를 사용하겠지만,조금 비싼 곳이라면 쿠루마에비(車海老)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일 것이다. 쿠루마에비는 몸길이가 15cm 이상 되는..

카레에 생선이 풍덩,  일본 고등어 카레 인기!

일본에 살다보면 카레가 일본음식이 아닐까하는 착각에 빠지곤 한다. 알다시피 카레는 인도음식. 영국을 거쳐 일본에는 분말형태의 인스탄트 카레가 전해진 것이 시초다. 하지만, 역 주변의 조금이라도 번화한 곳에 가면 중국음식점과 마..

일본 카이세키요리, 어떤 음식이 나올까!

지난 주에 아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온천여행을 다녀왔다. 우리가 간 곳은 일본에서 새해가 가장 빨리 뜨는 곳으로 유명한 치바현의 쵸시. 쵸시의 한 온천에서 1박 2일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는데, 오늘은 료칸에서 맛볼..

노천탕에서 카이세키까지, 일본 온천에서 즐기는 모든 것!

지난 주에 아내와 함께 쵸시에 있는 온천을 다녀왔다. 일본의 여러 온천을 가봤는데, 역시 온천은 갈 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피로 풀기에 좋은 것 같다. 온천욕을 마치고 저녁에 카이세키 요리를 먹고 방에서 wii게임을 즐기다..

9개월 하루,  첫 이발을 하다!

드디어 하루가 이발을 했다. 너무나 덥수룩한 머리, 모자로 감춰보기도 하고 묶어보기도 했지만, 역시나 잘라주는 것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 빡빡이로 자르자는 내 의견과 예쁘게 잘라주자는 아내의 의견이 팽팽이 맞서다가 결국에 아..

9개월 하루, 머리를 묶다!

연말 연휴에 들어간 아내, 매일 하루 꾸미기에 정신없다. 이런저런 옷을 입혀보고 신발도 신겨보고, 귀여워 죽는다. 나도 옆에서 장단 맞추며 '이 옷을 입히면 더 예쁠것 같다'는 둥 아내의 하루 꾸밈을 부추기고 있다. 물론, 사..

하루, 모자 쓴 모습은 어떨까?

요새 하루 꾸미기(?)에 정신 없는 아내. 이 옷도 입혀보고 저 옷도 입혀보고, 하루가 예뻐 죽습니다. 하기사 저도 하루 꾸미기에 동참하고 있는 처지이니, 이러쿵 저러쿵 잔소리할 입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9개월 하루, 미소를 알다!

하루(아기 이름)의 얼굴을 볼 때마다 '어쩌면 이렇게 해맑게 웃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하이톤 그리고 청량감 있는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내 기분이 다 맑아지는 것 같다. 하루는 며칠만 지나면 9개월이 된다. 덥..

전자신문 - 일본 에코포인트, 멀쩡한 TV 버리고 신형 TV 구입한 이유!

일본으로 이주하고 나서 한동안 처남에게서 받은 아날로그 14인치 TV에 만족해야 했다. 크기도 작고 아날로그 방식이라 화질도 안 좋았지만 TV를 보는 것에는 별 무리가 없었다. 그러다 얼마 전에 TV를 한 대 구입했다. 샤프(..

공동작업 책 출간, 트래블게릴라의 구석구석 아시아

젊은 여행작가 모임인 트래블게릴라와 함께 작업한 책이 지난 7월에 나왔습니다. 15명 정도의 젊은 여행작가가 트래블게릴라란 이름으로 주간동아에 지난 몇 년간 여행기를 기고해왔습니다. 그중 아시아 편을 모아 이번에 출간하게 되었..

전자신문 - 일본, 불황 속 저가제품이 뜬다!

일본의 경기불황을 염려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들린다. TV나 신문에는 연일 '불황(不況)'이라고 적힌 단어가 눈에 안 띄는 날이 없을 정도. 이런 연유로 불황으로 하루아침에 공원 노숙자 신세가 된 파견사원 인터뷰는 더는 화젯거..

전자신문 - 매니아 소비문화, 아키하바라 변화의 힘!

JR 아키하바라(秋葉原)역에 도착하면 여러 출구 이름이 보인다. 특별한 용무가 없다면 지하철 히비야센과 요도바시 카메라로 갈 수 있는 쇼와도리(昭和通り)출구나 아키하바라의 메인 거리와 연결된 덴키가이(電気街) 출구를 이용하게..

톤코츠라멘의 명가, 큐슈 장가라라멘 하라주쿠점

톤코츠 라멘은 큐슈 지역에서 특히 인기다. 쇼유베이스 라멘이 많은 도쿄에서 돼지뼈 육수 붐을 일으킨 장본인 중에 한 곳이 있다. 오늘 소개할 큐슈 장가라라멘이 바로 그곳. <일본라면 관련글> - 라멘지도 - 도쿄 유명 라멘점..

일본 라면랭킹 전국 1위, 토미타를 직접 가보다!

일본에서 라멘을 먹으러 갈 때 꼭 참조하는 사이트가 있다. 바로 라멘 데이타베이스. 일본 전역의 라멘 정보를 찾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참여자가 직접 점수를 주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랭킹의 신뢰도가 비교적 높은 편이다. 토미..

중화풍 일본라멘 집에서 간단히 만들기!

면 음식을 자주 먹는다. 거의 매일 먹는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우동, 소바, 스파게티 등을 점심 메뉴로 번갈아가며 먹고 있는데, 이중에서 가장 빈번하게 먹는 면 음식을 꼽으라면 단연 라멘이다. 일본에서 가장 쉽게 볼..

따로따로 라멘? 츠케멘 전문점 리헤이를 가다!

츠케멘 전문점 리헤이(利平)를 얼마 전에 다녀왔다. 츠케멘은 면과 스프가 따로따로 나오는 음식으로 쫄깃쫄깃한 면을 스프에 찍어 먹는다. 리헤이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작년 이맘때 쯤. 아사쿠사 최고의 관광 스팟인 카미나리몬 앞에..

상해의 인사동, 똥타이루 골동품시장!

상해에서 골동품 거래가 이루어지는 곳 중, 외국인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곳이 바로 똥타이루 골동품시장이다. 인근 찻집에서 차를 마시던 손님들끼리 본인들이 소장하던 골동품을 교환하던 것이 똥타이루 골동품시장의 시초라고 한다. 현..

태국 오토바이는 몇인승? 여학생 4명이 탄 오토바이를 보고서...

태국을 여행하다보면 곡예운전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된다. 어린 학생 여러 명이 한 오토바이를 몰고 등하교 하는 모습도 자주 보았다. 그런 모습을 보게되면 내가 다 식은땀이 날 정도로 긴장되곤 했다. 태국에서 18세 이상이 되..

태국에서 악어 통조림 직접 먹어보니...

태국 방콕에서 10km 정도 떨어진 곳에 세계 최대의 악어농장이 있다. 1950년대 태국 현지에서 악어의 왕이라 불리던 우타이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곳은 현재까지 악어보호의 선구자적인 역활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이곳의 정식명칭..

태국 수상시장에서 다이빙 소년을 만나다!

따링찬 수상시장의 입구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기차 선로가 놓여 있다. 수상시장 위로 기차가 다니는 다리가 놓여있는 것이다. 이 다리 위를 기차도 다니지만, 아이들의 놀이터로도 활용되고 있었다. 드문드문 지나가는 기차를 피해,..

솜사탕에서 술빵까지, 태국 시장의 다양한 먹거리!

아무래도 서민들이 사는 모습을 보려면 시장 같은 곳을 가는 것이 좋다. 방콕의 짜뚜짝 주말시장이나 보베 의류시장 같은 곳은 너무 번잡하니, 가급적 이름 없는 동네 시장 같은 곳을 찾아가는 것이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모습을 볼..

껍질만 먹는 태국식 새끼돼지구이!

대표적인 북경요리를 꼽으라면 아마 열에 아홉은 오리구이를 꼽을 것이다. 화로에서 표면이 노릇노릇해질 정도로 구워진 오리, 이 껍질을 얇게 썰어 춘장에 찍어 먹는 북경오리구이. 고기가 아닌 껍질 부위를 주로 먹기 때문에 조금 느..

방콕, 거대 코끼리상의 정체는?

▲ 방콕에서 고대도시 므앙보란이나 악어 농장을 다녀오는 길에 지나치게 되는 거대한 코끼리상. 크기도 크지만 3개의 코끼리 머리가 한 몸통에 붙어 있는 모습에 궁금해하곤 했다. ▲ 정식 명칭은 에라완 박물관(พิพิธภัณฑ์ช..

개고기도 있다! 하노이의 다양한 음식열전!

베트남 정치의 도시 하노이. 북부 베트남 여행의 중심지이자 볼거리, 먹거리 많기로 소문난 곳이다. 모 항공사의 광고로 유명해진 하롱베이도 지척이고, 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리는 땀꼭도 하노이에서 일일투어를 이용해 많이 간다. 오늘..

img

블로그 구독자 수

공지사항

  • 3,509,592
  • 4704,436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779)
도꾸리와 언론 (26)
한국남 일본녀 (94)
도꾸리, 라멘 먹다 (19)
일본 (323)
여행 (200)
블로그 놀이 (41)
잡다한 이야기 (16)
집밥이 최고 (10)
코레일 명예기자단 (34)
올블로그 어워드 5th 엠블럼
Daum view
도꾸리'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atter &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