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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쉐라톤호텔 부페 이용기

여행/대만 2008/11/21 07:11 Posted by 도꾸리
대만에 아내와 여행 갔을 당시 3일 동안 쉐라톤 호텔을 이용했다.

당시, 타이항공 마일리지를 이용해 쉐라톤 호텔에 묵을 수 있었다.

오늘은 쉐라톤호텔 부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마일리지를 이용해 호텔에 묵었기 때문에 쉐라톤 호텔 조식은 못 먹었고,

대신, 한국으로 돌아오는 당일 점심 부페를 먹었다.

2008/05/22 - [여행/여행이야기] - 항공사 마일리지로 무료 호텔 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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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 오기 전 이런저런 준비를 많이 했다.

나는 관광지와 해당 관광지를 어떻게 돌아다닐지에 대한 것,

아내는 주로 먹거리에 관한 것을 준비했다.


아내는 호텔 부페를 이용하기 위해 온갓 종류의 웹사이트를 다 돌아다녔다.

꼼꼼하게 읽어본 후에 고른 곳이 몇 곳 있었다.

그 중에서 최종적으로 쉐라톤 호텔이 뽑힌 이유는?

아무래도 우리가 묵었던 호텔이라는 이유가 가장 클 듯.


환하게 웃고 있는 아내. 오래 간만에 아내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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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쉐라톤 호텔의 경우 에프터눈 티 부페가 유명하다.

일단, 동급의 호텔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

그러면서도 스윗의 종류가 다양하다.

점심 부페를 먹으면 에프터눈 티 테이블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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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 의외로 마카롱 파는 곳이 많았다.

프랑스의 대표적 스위츠인 마카롱을 백화점 지하 푸드코트 같은 곳에 가면 쉽게 볼 수 있다.

마카롱을 전문으로 파는 베이커로도 몇 곳 봤다.

이날 부페에도 어김없이 이 마카롱이 잔뜩 나왔다.

정신 없이 먹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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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츠 종류는 대충 40~50가지 정도.

낱개로 사면 몇 천원 정도 할테니, 스윗츠만 잔뜩 먹고 와도 얼추 본전 뽑을 수 있을 듯.

왜, 난 이런 부페만 가면 본전 뽑고 올 생각부터 하는지....

머, 아내는 잔뜩 차려진 스윗츠를 보며 어찌나 행복해하던지...

내가 평소에 잘 안사줬다는 것을 그녀의 얼굴을 통해 알 수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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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퐁듀도 한쪽에 마련되어 있다.

초콜릿이 뿜어져 나오는 곳에 스폰지와 비슷한 것을 뭍혀 먹는다.

케익 종류만 대충 10여 가지 정도 먹은 것 같다.

나중에는 헛구역질이.

아... 무리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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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츠 이야기에 너무 진을 빼버렸다.

본론으로 돌아가 점심 부페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겠다.

일단, 양식,중식, 일식, 등 구색이 비교적 잘 갖추어져 있다.

다만, 스위츠가 너무 괜찮다보니 반대로 일반 부페가 조금 빛이 바라는 느낌.

다 한 번씩 먹었는데, 특히 일식을 많이 먹게됬다.

양식이나, 중식은 한 번으로 가는 발길이 멈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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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형 게가 있어 좋아했다.

다만, 한국 대게에 비해 육질도 텁텁하고, 파먹기도 힘들어 먹다가 중도 포기.

그래도 전날 훠궈(중국식 샤브샤브) 전문점에서 냉동게를 먹었던 것에 비해서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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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요리가 제법 맛있었다.

특히 탄두리 치킨과 카레가 맛있었다.

잔뜩 튀긴 것만 나오는 중식이나,

피 뚝뚝 떨어지는 소고기 스테이크가 나오는 양식에 비해서

오히려 인도 요리가 더 감칠맛 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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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종류도 제법 여러가지다.

물론,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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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다.

1명 790(TWD). 한화로 환산하면 대충 35000원 정도 된다.

이것이 평일 점심 부페 가격이고 주말이면 1080(TWD), 47000원 정도.

물론, 여기에 10% 서비스 요금이 추가된다.

평일 런치 먹으면 대충 4만원 정도 예상하면 된다.


음료수 종류가 쥬스 3~4가지, 그리고 커피 정도 밖에 없었다.

밖에 부페 들어오려고 줄 서 있는 것 봐서는,

아무래도 음료수 종류가 늘어날 것 같지 않다는 것이 가장 큰 불만.


식사도 좋지만, 에프터눈티는 꼭 한 번 이용해보자.

평소 스위츠를 별로 안좋아하던 분도, 아마 나처럼 좋아하게 되지 않을까 한다.


기본정보
장소 : 타이베이 쉐라톤 호텔 1층
요금 : 평일(월~목) 점심 790(NT$), 에프터눈티 490(NT$), 저녁 890(NT$)
         금, 주말 점심 1080(NT$), 에프터눈티 630(NT$), 저녁 1080(NT$)
시간 : 점심 부페 11:30~14:00, 에프터눈티 14:30~17:00, 저녁 부페 18:00~22:00
홈페이지 : http://www.sheraton-taipei.com

<대만 관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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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래간만에 주전부리 여행을 떠나볼까 합니다. 목적지는 대만. 저도 대만은 얼마전에 처음 다녀왔네요. 아내가 가장 가고 싶어했던 여행지 중 한 곳이 바로 대만이었죠. 아내가 이것저것 여행 준비를 많이 한 덕분에 무엇인가를 조사하고 찾아봐야 하는 부담감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었네요.

오늘은 이런 대만 중에서도 타이베이의 눈꽃빙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눈꽃빙수를 중국어로는 슈에화삥/雪花冰 이라고 불러요. 대만 여행을 다녀오신 여행자라면 한 번쯤은 먹고 오게 되는 바로 그 주전부리. 자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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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이름이 삼남매 눈꽃빙수(三兄妹 雪花冰). 왠지 정겹다.

여행중에 대만식 팥빙수인 슈에화삥 파는 곳을 여러번 보았어요. 제빙기가 놓여져 있고 각종 토핑들이 점포 앞에 진열되어 있다면 슈에화삥을 파는 곳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대만에서는 쉽게 볼 수 있는 먹거리로 야시장 같은 곳에 가면 특히 많아요.

홍콩이나 마카오에서도 비슷한 류의 점포를 많이 봤어요. 워낙에 날씨가 덥고 습한 지역이라 선선한 바람이 부는 저녁, 식사를 마치고 이런 류의 디저트를 파는 점포에서  가족끼리 앉아 정겹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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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중화권 국가는 잘 모르겠지만 대만 만큼은 슈에화삥빠오삥刨冰을 구분하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슈에화삥은 요구르트나 우유가 첨가된 미세한 얼음 조각 위에 연유와  각종 토핑을 얹어 먹는 디저트. 반면에 빠오삥은 순수 얼음을 갈아 각종 토핑을 얹어 먹는 것을 말하더군요. 토핑에 따라 틀리겠지만 어쩌면 대만식 팥빙수란 표현은 빠오삥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

눈꽃빙수라는 이름에 걸맞게 미세하게 분쇄된 얼음을 씹는 느낌이 남다르더군요. 입안에 넣자마자 녹아내리는 그 느낌. 그리고 가슴 속 깊이 느껴지는 차가움. 열대 지방의 더위를 한꺼번에 몰아내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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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메이(草莓,딸기)와 망궈(芒果,망고)가 들어간 슈에화삥

토핑으로는 다양한 재료가 사용됩니다. 망고 같은 열대지방 특유의 달콤함이 살아 있는 과일을 이용한 슈에화삥을 특히 많이 드시는 것 같아요. 이밖에  젤리나 땅콩, 콩 등의 견과류 삶은 것도 토핑으로 많이 이용됩니다.

가격은 토핑의 종류에 따라 많이 차이가 나며, 대체적으로 50~150NT 정도면 슈에화삥을 먹을 수 있습니다.

대만 여행을 계획하고 있으시다구요? 슈에화삥을 드셔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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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잔재? 대만의 오리가미

여행/대만 2008/05/28 09:20 Posted by 도꾸리
다 아는 이야기겠지만 대만은 일본의 통치를 무려 50여년간 받아온 나라다. 우리보다도 더 긴 세월을 일본의 통치를 받아서 그런지, 이번에 방문한 타이베이 시내 곳곳에 일본풍 건물과 가게 등을 많이 볼 수 있었다.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오는 버스안에서 보이는 풍경이 낯설지 않았다. 시 외곽지역이나 시내 모두 왠지 일본에서 봐오던 그런 느낌으로 다가왔다.

아내와 함께 대만의 명동이라 할 수 있는 시먼팅에 갔을 때였다. 아내는 시먼팅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일본 도쿄의 하라주쿠와 비슷한 느낌이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런 연유로 일본인의 대만 방문이 많은 편이다. 우리가 돌아다녔던 시내 곳곳에서도 이런 일본인을 수없이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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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의 종이접기

아내와 진과스라는 지역을 둘러보고 있을 때였다. 주린 배를 움켜잡으며 들어간 곳은 현지식당. 천장에 걸린 메뉴판을 보고 새우볶음밥과 돼지고기 덮밥 종류인 루판을 주문했다.

주문후 음식이 나오기까지 아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아내는 이야기 도중 갑자기 시선이 테이블 위에 놓여있는 빨간색 종이상자에 이른다. 그리고는 신기한듯 종이상자를 이리저리 살펴보기 시작한다.


그 빨간색 종이상자 안에는 같은 모양의 종이 수십장이 있었다.  같은 종이로 접혀져 있는지, 모양에서부터 색깔까지 모두 같았다. 아내는 그 중 하나를 꺼내어 익숙하게 펼치기 시작했다. 그러자 어디서 많이 본듯한 모습이었다. 자세히 보니 바로 오리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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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오리가미

오리가미는 일종의 종이접기. 일본 가정집에 가면 이런 류의 오리가미를 쉽게 볼 수 있다. 쇼핑센터의 광고지 같은 것을 이용해 주로 만든다. 처가댁에 다녀올 때면 할머니가 정성스레 만든 오리가미를 몇십개씩 주곤하셨다. 물론, 쓰임새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우리는  주로 쓰레기를 담는 일회용 상자 정도로 사용하고 있다.


후한시대부터 채륜이 종이를 만들어 사용한 나라답게 중국에서도 접지摺紙 문화가 예전부터 발달되어 있었다. 다만 이를 생활문화와 밀접한 형태로 발전시킨 것은 승려를 통해 제지기술을 중국으로부터 전수받은 일본이었던 것 같다. 일본에서는 이러한 오리가미가 생활의 기술, 내지는 생활 풍속 등으로 여전히 현지인의 삶속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유야 어쨋거나 내가 대만에서 본 것은 오리가미였다. 제지 기술을 고안하고 이를 사용한 것은 중국이었지만, 이를 문화로서 확립시키고 더 다양한 모습으로 발전시켜 나간 것은 일본이기 때문. 이런 연유로 접지라 부르지 않고, 오리가미라 이야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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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 쉐라톤(sheraton) 호텔

여행/대만 2008/05/26 18:53 Posted by 도꾸리

대만 타이베이에 위치한 쉐라톤 호텔. 지난 번에 지난번에 이야기했듯이 항공사 마일리지를 사용해서 다녀왔다. 오늘은 그 쉐라톤 호텔에 대해 살펴볼까 한다.

쉐라톤 호텔은 1981년 3월 라이라이샹그리라따판띠엔(來來香格里拉大飯店)이라는 이름으로 오픈했다. 그랬던 것이 2002년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게 되었다. 그래서 간혹 오래된 가이드북에는 예전 이름으로 표기되어 있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

쉐라톤 타이베이 호텔의 현지 이름은 시라이떵따판띠엔(喜來登大飯店). 쉐라톤이라는 발음에 익숙한 젊은층은 잘 알겠지만, 영어에 익숙하지 못한 나이가 든 중장년층에게 쉐라톤호텔이 어디있냐고 묻는다면 정확한 답변을 얻지못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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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쉐라톤 호텔의 가장 큰 자랑은 편리한 교통. 전철은 MRT 산다오쓰(善導寺)2번 출구와 바로 연결. 공항버스를 탈 경우 따요우빠스(大有巴士)의 33번 노선을 타면 쉐라톤 호텔 바로 옆에 세워준다.

사진에서 우측 초콜릿 색깔 건물이 바로 쉐라톤 호텔. 대로 끝에 보이는 희미한 건물은 바로 101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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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럭스룸 킹사이즈 베드. 침대는 2명이 잠자기에 충분할 정도의 크기였고, 매일 시트와 이불을 갈아준다. 매트리스 두께가 커서 다른 호텔에 비해 침대가 높은 편. 미취학 아동이라면 혼자서 올라가기 버거울 정도. 침대 옆 한쪽 벽면에는 장식용 미술작품이 걸려 있고, 화장실과 연결된 통로도 넓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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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메세지. 이런 자그마한 손길에 손님이 감동하는 것 같다. 티브이를 켜자 환영한다는 메세지가 나온다. 물론, 기계적인 설정이겠지만, 내 성(Mr. kim)이 제일 처음 나오니까 마치 나를 위한 환영 인사처럼 보였다.

TV 채널은 국내외 채널 모두 합쳐 약 80여 개. KBS WORLD나 NHK 등을 우리는 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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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방 안에 이미 랜선이 준비되어 있어 굳이 케이블을 가져갈 필요가 없다. 노트북을 안가져가 사용할 기회가 없었던 것이 조금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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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바와 냉장고. 미니바에는 각종 양주와 간식이 스몰사이즈로 갖춰져 있다. 냉장고에는 아사히, 산미구엘,하이네겐 등 세계 각지의 맥주와 스포츠 이온음료,  콜라,사이다 등의 탄산음료, 그리고 과즙음료까지 다양한 음료수가 냉장고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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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드링크와 과일. 생수는 매일 2개씩 공짜로 지급된다. 과일도 오렌지와 사과, 혹은 오렌지와 배 등이 매일 번갈아 나왔다. 특히, 우리의 경우 아침을 주로 과일로 때울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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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한 쪽에는 다리미, 다리미 판, 우산, 여분의 옷걸이, 그리고 귀중품을 보관할 수 있는 금고가 있다. 한 쪽 벽면에는 커피포트와 찻잔 등이 있다. 다만, 귀국할 때나 이동시 간단한 짐을 가져갈 수 있는 종이백이 없어 조금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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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대. 우측 상단에 작은 손 타월이 놓여 있다. 좌측 상단에는 바디 샤워, 샴푸, 클렌징폼, 칫솔과 치약, 면도기, 그리고 샤워켑 등이 놓여 있다. 세면/목욕 용품은 사용 여부와 상관없이 매일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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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조와 변기. 대형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아 놓고 몸을 담그면 하루의 피로가 다 사라지는 듯한 느낌. 물 온도 조절도 잘 되었고, 7~8분 정도면 몸을 담그기에 충분할 정도로 물 유속도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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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통해 바라본 모습. 우리가 머물던 방은 9층에 위치. 17층 건물, 비싼 방은 대부분 고층에 위치. 전망은 둘째치고 인근에 건물이 있어 창문 커텐 열어놓기가 불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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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모습.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마련된 로비에는 무선랜 노트북이 있으면 무료 인터넷 접속도 가능. 로비 사진을 찍은 것이 없어 쉐라톤 호텔 홈페이지 참조


총평
일반적으로 고급호텔의 경우 교통이 조금 불편한 곳에 있는 경우가 많은데, 타이베이 쉐라톤 호텔은 예외다. MRT와의 접근도, 공항과의 연결, 그리고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 등 모두 편리하다. 최고의 위치를 자랑.

아침 식사는 못먹었지만, 런치나 에프터눈 뷔페는 이용할만하다. 특히, 에프터눈티 뷔페는 먹기 위해 줄을 설 정도. 나중에 런치 뷔페 리뷰에서 다시 이야기하도록 하겠다.

2007년 'world travel awards'에서 대만 최고의 호텔로 뽑혔다는 것이 증명하듯, 호텔 시설의 다양성, 교통의 편리성, 호텔 청결도, 직원의 언어 숙련도와 친절함 등 어디하나 나무랄데 없는 호텔.

다만, 주변에 건물이 다소 있어 저가의 스탠다드룸이 있는 9층 이하는 커텐을 열어놓기가 다소 불편한 것이 옥에 티라 할 수 있다.

스탠다드가 200$ 이상이기에 일반 여행자들이 이용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를 수도 있다. 일본의 경우 패키지로 쉐라톤 호텔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무료 조식을 이용하기 위해 해당 패키지를 이용하는 경우가 있을 정도. 또한, 경우에 따라 옵션으로 런치나 에프터눈티 뷔페를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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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의 성과중 하나라면 바로 크록스를 알게 된것. 태국 방콕의 배낭여행자를 위한 거리인 카오산. 이곳에 가면 대로변에 형형색색의 고무샌달을 볼 수 있다. '저렇게 생긴 신발을 과연 누가 신고다닐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정도.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카오산에서 팔던 그 고무신발은 바로 짝퉁 크록스. 도대채 어떤 신발이기에 카오산에서 짝퉁을 팔고 있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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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베이 크록스 매장에서 구입

여행 떠나기 며칠전. 아내는 나에게 어떤 웹페이지를 보여주었다. 일본인 여행객이 대만을 방문하여 신발을 샀다는 내용. 악어가 그려진 마크를 보아하니 크록스인것 같다. 아내는 대만에서 이 크록스 신발을 꼭 구입하고 싶다고 한다. 그때는 그냥 흘려들었다. 아내의 이 주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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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크록스 신발. 상품명 Mary Janes

도착 첫날. 우리가 간 곳은 101타워 인근의 쇼핑몰 뉴욕뉴욕. 아내는 무엇인가를 찾기 위해 한참을 돌아다니더니 이내 풀이죽은 눈치다. 넌지시 물어보니, 바로 이곳이 크록스매장이 있는 곳. 도대체 어떤 신발이기에 아내가 이렇게 열심히 찾는지 갑자기 궁금해졌다.

매장은 아주 가까운 곳에 있었다. 쇼핑몰  뉴욕뉴욕과 neo 19 빌딩 사이. 아내와 크록스 매장에 들어갔는데, 정말로 형형색색의 고무샌달이 온 매장안에 가득 걸려있었다. 그리고 하나 둘씩 신어보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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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스페이스 산악용 샌달. 여전히 나의 여행 동반자

처음에는 아내 신발만 살려고 했다. 예전에 샌달치고는 거금을 주고 노스페이스 산악용 샌달을 산 적이 있었다. 내경우 걸어다닐 일이 많기 때문에 발이 편하지 않으면 큰일이다. 노스페이스 신발은 끈으로 이루어진 샌달이기에 오래 신으면 발가락 부분이 죄어져 조금 아프지만 , 그래도 3년이 지난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크록스 신발을 몇 번 신어본 후에 마음이 바뀌었다.  우선, 신발의 무게. 너무 가볍다. 조금 뭉뚝한 모습에 무게가 조금 나갈줄 알았는데, 신어보니 상당히 가볍다. 또한, 밑창이 두꺼워 오래 신어도 그다지 피로감을 느끼지 못한다. 신발에 구멍이 슝슝 뚤려있어 오래 신어도 땀이 별로 생기지 않는다. 이래저래 많이 싸돌아 다니는 나에게 제격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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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오사카 무지에서 구입한 신발.

아내와 커플신발을 산 것이 이번에 두번째. 예전에는 일본 오사카 무지매장에서 미키마우스 신발처럼 생긴 앞이 뭉뚝한 신발을 산적이 있었다. 지금도 가장 아끼는 신발 중 하나. 아무래도 신발 앞 부분이 뭉뚝하게 생긴 형태를 좋아해서 그런 듯.

대만 방문 첫날에 크록스 구입후 한국에 돌아올 때까지 크록스를 신고 있다. 노스페이스 샌달에게는 조금 미안하지만(?), 아무래도 당분간은 크록스 신발을 신고 다닐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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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생활한지도 3년 가까이 됬네요. 아내는 친한 사람도 없이 낯선 한국 땅에서 적응하리라 이런저런 고생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에요. 아내가 힘들어할 때마다 옆에서 지켜볼수 밖에 없어, 미안했던 것이 사실.

신혼여행을 아직 못갔어요. 한번 때를 놓치니 신혼여행을 떠난다는 것이 쉽지 않았던 것 같아요. 또한, 제 직업의 특성상 해외 나갈 일이 많다보니, 정작 중요한 신혼여행은 등한시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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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달 정도 지나면 일본 도쿄로 이주합니다. 아무래도 일본에서의 생활이 당분간은 바쁠듯하여 아내와 신혼여행을 일본에 가기 전에 떠나기로 결정했어요. 그리고, 그 출발일이 바로 오늘입니다. 목적지는 대만 타이베이.

이글을 보시고 있으실 때면, 아마 저희는 타이베이행 비행기에 있거나, 아니면 이미 도착해 타이베이 시내를 돌아다니고 있을듯 합니다. 처음(?) 떠나는 신혼여행이기에, 여행준비를 위해 며칠간 아내와 상의하여 일정도 짜고, 맛집도 찾아보며 즐거웠습니다. 신혼여행 일정은 5/17~5/20입니다.  

제가 없는 동안에도 글은 매일 발행됩니다. 모두 예약발행 형태로 발행될 예정. 댓글이 늦게 달려도 조금 양해 부탁드릴께요.

자! 그러면 대만으로의 신혼여행 잘 다녀오겠습니다. 다녀와서 타이베이 소식 전해드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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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특검수사가 발표되었네요. 오랜 기간 동안 기다려온 국민들의 열망과는 다른 방향으로 발표가 진행된 것 같아 사실 기분이 그리 좋지만은 않네요. 로비를 한 사람은 있는데, 로비를 받은 사람은 없는 상황. 어제 기자회견에서 김용철 변호사의 진술을 특검 검사가 조목조목 반박하는 성명서를 낭독하더군요. 마치 있지도 않은 이야기를 김용철 변호사가 다 지어냈다는 뉘앙스. 사실 특검에 그다지 관심 없었지만, 어제의 그 기자회견은 조금 아니더군요. 이 나라의 국민으로서 조금 부끄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몇 일 전부터 감기가 걸렸어요. 그래도 금요일 여행소식은 발표해야 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타이핑을. 아웅.. 머리야. 모두 감기 조심.  


1. 일본 - 도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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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 비밀 기억하시죠? 초반 도입부에서 버스가 설벽 사이로 달리는 장면. 바로 이곳이 도야마 구로베 알펜루트입니다. 매년 높게 세워진 설벽을 보기 위해 현지인 뿐만아니라 외국인들도 많이 방문하는 곳이죠.

알펜루트 공식사이트에서  4.17~11.30 오픈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겨울 시즌에는 산행 자체가 금지됩니다. 지금 가신다면 16m의 설벽이 세워진 모습을 볼 수 있어요. 3년 전에 제가 갔을 때는 8월 쯤이라 5m 정도 밖에 안남은 상태였어요. 언젠가 16m 설벽 모습 구경하기 위해 다시 갑니다. 좀 더 자세한 것은 알펜루트 공식 홈페이지 참조
 



2. 대만 : 무료 반일투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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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관광청에서는 2008-2009년 대만 관광의 해를 맞이하여 2008년 3월 31일부터 그 해 말까지 타오위엔국제공항을 경유하는 여행자를 대상으로 타이베이 반일투어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1일 2회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며 충열사, 용산사, 101빌딩 등 타이베이를 대표할 만한 관광지를 둘러보게 됩니다.  좀 더 자세한 것은대만관광청 홈페이지 참조.




3. 태국 : 틀린 그림 찾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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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관광청에서는 쏭끄란 축제 이벤트중 하나로 틀린 그림 찾기를 진행하고 있어요. 또한, 탈렌트 솔비를 메인으로 태국 유명 관광지 화보를 찍어 웹진 형태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틀린 그림 찾기의 메인 경품이 타이레스토랑 이용권이니 태국 음식 좋아하는 여행자는 참여해볼만한 것 같아요. 이벤트 기간은 4월 한 달간, 당첨자 발표는 5월 7일 입니다. 좀 더 자세한 것은 태국 관광청 홈페이지 참조.






4. 중국 : 비자 발급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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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말 부터 중국 비자 발급 업무가 제한되고 있습니다. 유학이나 관광/상용 목적의 30일 비자를 제외하고 다른 비자 발행 자체를 꺼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티벳 사태가 외국인에 의해 보도되고 있다고 판단, 이를 막아볼 생각으로 비자 제한 발급 조치가 취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1달 이하의 단기 여행자는 기존대로 여행사에서 비자를 발급 받으시면 됩니다. 3개월 짜리 비자 받으셨던 분들은 당분간 불편을 감수해야 할 듯.

 



5. 에어아시아 : MAD S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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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저가 항공사의 대명사 에어아시아에서 현재 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인도네시아 각지역의 공항에서 태국, 말레이시아 등지로 이동하는 항공권을 원가에도 못미치는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태국 방콕에 가는데 최저가 500B(15,000원 상당). 물론 세금을 제외한 금액이구요, 빨리 예약할 수록 이런 금액의 항공권을 발견할 확률이 높아요. 인도네시아 여행 계획하고 계신분들이라면 지금 에어아시아 홈페이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6. 대한항공 : 마일리지 유효기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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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에서는 2008년 7월 1일 이후부터 적립되는 마일리지에 대해 5년의 유효기간이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외국계 항공사에 비해 아시아나와 대한항공이 사실 유효기간이 없어  좋기는 했었죠. 가격이 조금 과하다 싶었지만... 머, 앞으로는 이런 혜택을 못 받게 되어 아쉽습니다. 다행인 것은 2008년 6월 30일 이전에 적립된 마일리지는 유효기간이 없다는 것. 좀 더 자세한 것은 대한항공 홈페이지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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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관광청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네요. 지금 대만관광청 홈페이지에 가면 SBS 수목드라마 온에어의 대만 로케이션 장소에 대한 정보가 올라와 있어요. 아무래도 온에어의 시청률 상승세로 대만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에 따른 후속타 인듯 싶어요. 드라마 온에어는 방송국과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대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극중 드라마 로케이션 협찬한 곳이 바로 대만입니다. 중문학을 전공한 학생으로 방송을 통한 대만 알리기가 부디 잘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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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대만관광청 홈페이지>

현재 홈페이지 타이완소식에 가면 드라마에 나왔던 대만 명소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혹시 온에어 보다가 필받아 대만 여행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참조해야할 정보.

또한, 서바이벌 중국어, 타이완 투어버스 프로그램, 지도 서비스 등 대만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얻을 수 있으니, 대만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반드시 가보세요. 참고로, 공짜 관광 안내 책자도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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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작업 책 출간, 트래블게릴라의 구석구석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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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아키하바라(秋葉原)역에 도착하면 여러 출구 이름이 보인다. 특별한 용무가 없다면 지하철 히비야센과 요도바시 카메라로 갈 수 있는 쇼와도리(昭和通り)출구나 아키하바라의 메인 거리와 연결된 덴키가이(電気街) 출구를 이용하게..

톤코츠라멘의 명가, 큐슈 장가라라멘 하라주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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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면랭킹 전국 1위, 토미타를 직접 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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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풍 일본라멘 집에서 간단히 만들기!

면 음식을 자주 먹는다. 거의 매일 먹는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우동, 소바, 스파게티 등을 점심 메뉴로 번갈아가며 먹고 있는데, 이중에서 가장 빈번하게 먹는 면 음식을 꼽으라면 단연 라멘이다. 일본에서 가장 쉽게 볼..

따로따로 라멘? 츠케멘 전문점 리헤이를 가다!

츠케멘 전문점 리헤이(利平)를 얼마 전에 다녀왔다. 츠케멘은 면과 스프가 따로따로 나오는 음식으로 쫄깃쫄깃한 면을 스프에 찍어 먹는다. 리헤이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작년 이맘때 쯤. 아사쿠사 최고의 관광 스팟인 카미나리몬 앞에..

상해의 인사동, 똥타이루 골동품시장!

상해에서 골동품 거래가 이루어지는 곳 중, 외국인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곳이 바로 똥타이루 골동품시장이다. 인근 찻집에서 차를 마시던 손님들끼리 본인들이 소장하던 골동품을 교환하던 것이 똥타이루 골동품시장의 시초라고 한다. 현..

태국 오토바이는 몇인승? 여학생 4명이 탄 오토바이를 보고서...

태국을 여행하다보면 곡예운전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된다. 어린 학생 여러 명이 한 오토바이를 몰고 등하교 하는 모습도 자주 보았다. 그런 모습을 보게되면 내가 다 식은땀이 날 정도로 긴장되곤 했다. 태국에서 18세 이상이 되..

태국에서 악어 통조림 직접 먹어보니...

태국 방콕에서 10km 정도 떨어진 곳에 세계 최대의 악어농장이 있다. 1950년대 태국 현지에서 악어의 왕이라 불리던 우타이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곳은 현재까지 악어보호의 선구자적인 역활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이곳의 정식명칭..

태국 수상시장에서 다이빙 소년을 만나다!

따링찬 수상시장의 입구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기차 선로가 놓여 있다. 수상시장 위로 기차가 다니는 다리가 놓여있는 것이다. 이 다리 위를 기차도 다니지만, 아이들의 놀이터로도 활용되고 있었다. 드문드문 지나가는 기차를 피해,..

솜사탕에서 술빵까지, 태국 시장의 다양한 먹거리!

아무래도 서민들이 사는 모습을 보려면 시장 같은 곳을 가는 것이 좋다. 방콕의 짜뚜짝 주말시장이나 보베 의류시장 같은 곳은 너무 번잡하니, 가급적 이름 없는 동네 시장 같은 곳을 찾아가는 것이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모습을 볼..

껍질만 먹는 태국식 새끼돼지구이!

대표적인 북경요리를 꼽으라면 아마 열에 아홉은 오리구이를 꼽을 것이다. 화로에서 표면이 노릇노릇해질 정도로 구워진 오리, 이 껍질을 얇게 썰어 춘장에 찍어 먹는 북경오리구이. 고기가 아닌 껍질 부위를 주로 먹기 때문에 조금 느..

방콕, 거대 코끼리상의 정체는?

▲ 방콕에서 고대도시 므앙보란이나 악어 농장을 다녀오는 길에 지나치게 되는 거대한 코끼리상. 크기도 크지만 3개의 코끼리 머리가 한 몸통에 붙어 있는 모습에 궁금해하곤 했다. ▲ 정식 명칭은 에라완 박물관(พิพิธภัณฑ์ช..

개고기도 있다! 하노이의 다양한 음식열전!

베트남 정치의 도시 하노이. 북부 베트남 여행의 중심지이자 볼거리, 먹거리 많기로 소문난 곳이다. 모 항공사의 광고로 유명해진 하롱베이도 지척이고, 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리는 땀꼭도 하노이에서 일일투어를 이용해 많이 간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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