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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12 광고, eco를 말하다 - 일본의 친환경 산업 (18)
  2. 2008/04/25 주간 여행소식 3호 - 4/19~25 (14)

지구온난화 대책 방안 강구에 대한 일본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 2005년 발효된 '기후변화에 관한 국제연합 규약의 교토의정서(Kyoto Protocol to the 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에 따라 일본은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온실효과를 유발하는 6가지 가스를 감축할 것을 결의했기 때문이다. 2008년부터 20012년까지 캐나다,헝가리, 폴란드와 마찬가지로 자국 배출량의 6%를 감축하는 것이 현재의 목표다.

이러한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강구 중이다. 정부는 친환경 산업 구축에 관련된 여러 시책을 내놓고 있으며, 민간 또한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생활 속에서 환경오염과 에너지 소비를 줄일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안하고 있다.

민간단체의 활동은 지역단위의 모임이나 인터넷을 통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코라이프(ECO LIFE)에 대한 홍보에 주력하는 듯한 인상이다. 얼마 전에 아내가 반상회에서 받아온 홍보물에도 우리가 흔히 알고 있지만, 간과하기 쉬운 다양한 에너지 절약 방법과 그에 따른 효과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었다.

얼마전 일본에서 선보였던 TV CM의 내용이다. 중년의 아버지와 교복을 입은 딸이 함께 걸으며 이야기한다. "오늘 어디가세요? 신칸센으로 오사카에 간다. 에코 출장이에요? 그래." 그리고 딸에게 셔츠를 보이며 이렇게 물어본다. "이 셔츠 어때? 음~ 에코니까 멋져요! 그래? 하하하!" . 그리고 나서 밝은 목소리의 나래이션이 들린다. "출장은 신칸센으로. 이것도 한 가지 에코입니다."

신칸센을 운영하고 있는 JR(Japan Railway)의 최근 광고다. 신칸센을 이용하는 것이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이산화탄소 양을 줄일 수 있는 에코라이프의 한 방법임을 내세운 CM. 방영 초기 이 광고에 대한 비판도 많았지만, 새로운 시각에서 에코라이프를 조명했다는 것에 일단은 합격점을 줄만하다. 생활 속에서 에코라이프를 실천할 수 있는 예를 제시했으니 말이다.

일본의 교통 에콜로지, 모빌러티 재단(交通エコロジー・モビリティ財団)의 교통과 환경 2007년도 통계치에 따르면 운송수단별 CO2 배출량이 가장 많은 것은 자가용 자동차로 전체의 48.9%를 차지하고 있다. 화물차까지 포함하면 전체 운송수단별 CO2 배출량의 87.7%가 자동차에서 배출되고 있는 것이다. 항공이 4.2%, 철도가 3.0%를 차지한다고 하니, JR의 이러한 CM이 단순히 시류에 편승한 광고라고 치부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듯 하다.

또한, 단순히 에코라이프를 에너지 소비 감축, CO2 배출량 감소 등의 개념에서 한 걸음 나아가 '에코=멋진 것'이라는 개념으로 승화시킨 것에 의미를 두고 싶다. 이는 CM중 셔츠를 가리키며 "에코니까 멋져요"라는 부분에서 잘 드러나고 있다.

또 다른 에코 광고를 보자. 여기에서는 에코 가라스(유리)를 쓰자고 호소하고 있다. 한 여자 연예인이 나와 노래를 부른다. " 자, 지금부터 알려드릴께요. 열을 차단하면 CO2를 얼마 만큼 감소시킬 수 있는지" 그리고 나래이션과 함께 자막이 보여진다. "열을 완전히 차단하는 에코 가라스입니다. 너도밤나무 25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 CO2 감축효과가 있어요. 미국 주택의 48%, 핀란드와 오스트리아는 60%가 이미 사용하고 있답니다."

이 CM은 여름용과 겨울용으로 제작되어 각각 방영되고 있다. 여름 광고가 밖에서 들어오는 열을 차단하는 것에 촛점을 맞췄다면, 겨울 CM은 집안 내부 열의 유출 방지에 광고의 초점이 맞춰져 있다. 둘 모두 얼마만큼 열을 효율적으로 차단 또는 보전하는 것을 통해 실생활에서 쉽게 에코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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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형 마트에 갔다. 입구 한쪽에 세제용품이 잔뜩 쌓여 있다. 여러 세제 중에 유독 눈길을 끄는 안내판이 세워져 있는 제품이 있었다. 자세히 보니 세제로 유명한 라이온(LION)사의 톱( トップ)이라는 제품으로, 해당 제품을 사용할 경우 얼마 만큼 환경보호에 도움을 주는지를 설명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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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이렇다. 1.1kg의  자사 세제를 이용할 경우 슈퍼에서 사용하는 비닐봉투 21매 정도 분량의 CO2 감축 효과가 있다는 것. 또한, 이 제품을 사용할 경우 1년치 CO2 감소량이 2리터 펫트병 4,800여 개와 맞먹는 양이라는 것을 설명하고 있었다.

라이온사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내용으로는 톱 제품은 대기 중 CO2 증가를 억제하는데 효과가 있는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는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았던 1990년에 만들어진 제품에 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47% 감소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한다.

CO2 감소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 덕택으로, 라이온사는 2007년 '제 16회 지구환경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얻게 되었다. 톱의 예가 보여주듯 이산화탄소 감소를 위한 기업의 다양한 노력이 제품의 인지도나 흥행에도 도움이 되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나아가 기업의 사회적 명성 또한 함께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예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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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돔으로 유명한 도쿄의 분쿄구(文京区) 일대를 걷고 있을 때다. 모퉁이를 지나자 음료 자판기가 보인다. 목도 축일 겸 해서 음료수를 뽑아 마시고 있는데, 자판기 옆에 정체불명의 기계가 눈에 띈다. 구불구불 주황색 주입기가 달린 모습이 주유소의 그것과 비슷하다. 자세히 보니 자전거 전용 공기 주입기계라고 적혀 있었다. 일본의 여느 물건처럼 자세하게 그 사용법이 한쪽에 적혀져 있음은 물론이다.

공기 주입기가 놀라운 것은 이것이 태양광으로 작동되는 시스템이라는 것. 즉, 햇빛만 있으면 언제나 자전거에 공기를 주입할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기계는 음료자판기 위의 태양광 집적판과 전선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비이산화탄소 발생 에너지인 태양광으로 움직이는 기계이면서, 다른 한편으로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타기에 필요한 기계인 것이다. 이거야 말로 생활 속에 깊숙이 파고든 친환경산업의 전형적인 예라 할 수 있겠다.

또 다른 예를 들어보자. 도쿄의 JR 토호쿠센의 오지역 인근 공원이다. 아침 저녁으로 제법 많은 시민들이 이곳을 찾아 운동을 즐기는 곳이기도 하다. 이 공원 입구에는 풍력과 태양광 집적판이 세워져 있다. 공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당일 태양광의 강도나 바람의 세기에 의해 얼마 만큼의 전기가 생산되는지를 보여주는 계기판도 함께 세워져 있다. 실제로 풍력과 태양광에 의해 생산된 전기는 공원 내에 설치되어 있는 가로등에 제공되어 어두운 저녁을 밝혀준다. 공원을 찾은 아이들에게는 풍력과 태양열에 대한 교육적 의미, 그리고 축척된 전력은 공원 자체적으로 사용된다고 하니, 이 또한 친환경 산업의 서민의 삶에 파고든 예라 할 수 있겠다.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친환경 산업이라는 것을 단순히 개념적으로 알고 지내는 것을 떠나, 일본에서는 서민의 삶에 깊숙이 파고든 것을 확인했다. TV 속 CM이나 쇼핑센터의 제품을 통해서도 이제는 친환경, 그리고 ECO라는 말을 쉽게 접할 수 있으며, 실제 생활 속에서 에코라이프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한다. 다만, 언제나 그렇듯 실천의 문제가 남아 있는 것도 사실이다.

아직까지는 TV나 언론 매체를 통해 교토의정서에 합의한 내용의 몇 프로를 달성했다든지에 대한 기사는 보이고 있지 않다.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친환경 산업이 생활 속에 깊숙이 녹아 있는 것을 보니, 이산화탄소 감축에 대한 일본의 목표치 달성이 그다지 어렵게만 느껴지지는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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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때문에 고생한 한 주입니다. 일교차가 큰 것이 가장 큰 이유였던 것 같아요. 지금은 많이 좋아진 상황.

유가 상승의 여파에 따라 당분간 항공기 유류할증료가 계속 오를 전망입니다. 예전 태국 다녀오는데 세금으로 10만원 정도였다면 지금은 16만원 정도, 일본도 항공권 구입할 때 세금만 10만원 정도 줘야하는 상황이네요. 얼마전 대한항공을 시작으로 다른 항공사의 유류할증료 인상이 줄줄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항공권 구입시 참조하세요.



1. 여권 - 서울시 모든 구청에서 여권 발급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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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22일부터 서울시 모든 구청에서 여권 발급 업무를 개시합니다. 예전처럼 여권 발급 가능한 구청을 멀리까지 찾아갈 필요가 없어졌어요. 인근 구청에서 발급 받으시면 됩니다. 얼마 전 까지는 서울시 18개 구청에서 여권 발급 업무를 처리하다, 이제는 서울시 25개 구청에서 발급하게 되었네요.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어 좋은 것 같아요.

참고로 여권 발급시 예약신청을 하면 기다리는 시간 없이 발급 받을 수 있어요. 좀 더 자세한 것은 외교통상부 여권접수예약 홈페이지 참조.



2. 홍콩 관광청 - 문화 체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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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관광청에서는 홍콩의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요. 중국의학교실, 다과 교실, 다도 체험 교실 등 15개 정도의 프로그램을 홍콩 현지에서 운영중에 있습니다. 요금도 무료이거나 저렴해서 아이들을 동반한 여행자라면 이용해볼만 한 것 같아요. 특히, 쿵후 교실이나 홍콩 전통배인 덕링 탑승 체험 등이 인기가 좋은 편이에요. 좀 더 자세한 것을 알고 싶다면 홍콩관광청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세요.




3. 제주항공 - 국제선 취항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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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국제선 취항을 앞두고 제주항공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로 제주항공 타고 가장 가고 싶은 도시 투표하기. 이벤트 참가자중 30명을 추첨하여 제주도 항공권을 줄 예정입니다. 회원가입 절차 없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요. 이벤트 기간은 04/07~05/31, 당첨자 발표는 06/10 입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제주항공 홈페이지 참조.




4. 일본 도요코인 한국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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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호텔체인 업체인 토요코인이 한국에 1호점을 오픈했습니다. 위치는 부산 중앙동. 1호점을 계기로 부산에 6개의 체인이 들어설 예정이며, 앞으로 대도시 위주로 영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4월 21일부터 7월 20일까지 투숙객에게 2만원 할인해준다거나 2박3일 일본 무료 여행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벤트 기간에 부산 다녀오실 예정인 분들 참고하세요. 좀더 자세한 것은  토요코인 한국 홈페이지 참조.




5. 투어비스 - 여행후기 남기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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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비스에서는 여행 후기 남기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기존에 여행에 관련된 글을 작성하신 분들은 참여해볼 만한 것 같아요. 참여자 중에서 3명을 뽑아 워커힐 무료 숙박권을 줍니다. 이벤트 기간은 2008년 2월 25일에서 4월 30일까지. 당첨자 발표는 2008년 5월 1일 입니다. 여행의 결과물을 차곡차곡 모아 놓은 블로거라면 쉽게 참여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워커힐 무료 숙박권 이외에 스타벅스 그린티 라떼  50명, 하겐다즈 미니컵 그린티 기프티콘 100명 등도 받을 수 있어요. 좀 더 자세한 것은 투어비스 홈페이지 참조.




6. 로그인 투어 - 10년 무료 여행의 기회를!

로그인 투어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네요. 이번에는 무려 10년 동안 무료 해외 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요. 참여 방법도 간단합니다. 영화배우 김수로씨가 나오는 로그인 투어 광고 동영상을 블로그나 카페에 올려 놓으면 끝. 미션과 비교해 그 결과물이 엄청난 것 같아요. 무료 여행지로 미주,프랑스,남아프리카 등도 포함되어 있어 여행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참여를. 10년 무료 여행에 혹해서 도꾸리도 올려 봅니다. 좀 더 자세한 것은 로그인 투어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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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선정 한국선물 베스트 10!

일본인을 대상으로 하는 서울여행 커뮤니티에서 예전에 앙케이트 조사를 한 것이 있다. 바로 서울 여행시 어떤 제품을 선물로 구입할 것인가라는 질문. 이 앙케이트 조사를 통해 일본인이 서울 여행할 때 어떤 제품에 관심있어 하고,..

일본 리얼돌, 연인 자리를 꿰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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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므라이스만 무려 60여 가지 파는 곳이 있다. 바로 오늘 소개할 창작 오므라이스 전문점, 포무노키가 바로 그곳. 신선한 달걀만을 고집해 만든 오므라이스는 체인점이기는 하지만 제법 괜찮다. 현재 일본 전역에 96개의 점포가 있..

남녀혼탕 만족도는 얼마? 혼욕에 대한 일본 앙케이트 조사!

일본의 대표적 호텔 예약사이트인 자란에서 재밌는 앙케이트 조사가 나왔다. 혼욕에 대해 젊은 남녀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것. 과거부터 혼욕에 대해 비교적 관대했던 일본, 지금의 대중목욕탕인 센토가 없었던 에도시대 이전부터 남녀..

입으면 건강해지는 빨간 팬티의 원조, 마루지!

도쿄 스가모는 '어른들의 하라주쿠라'는 닉네임에 어울리게 거리에서 중장년층을 쉽게 볼 수 있는 곳이다. 단순 비교하자면 무리가 따르겠지만, 서울로 치자면 종로 탑골공원 일대 정도 일것이다. 스가모 일대에는 중장년층이 많이 방문..

새우 요리의 지존,  이세에비텐동

도쿄에서 새우튀김덮밥인 에비텐푸라텐동을 주문해보자. 가격이 저렴한 곳이라면 작은 크기의 일반 새우를 사용하겠지만,조금 비싼 곳이라면 쿠루마에비(車海老)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일 것이다. 쿠루마에비는 몸길이가 15cm 이상 되는..

카레에 생선이 풍덩,  일본 고등어 카레 인기!

일본에 살다보면 카레가 일본음식이 아닐까하는 착각에 빠지곤 한다. 알다시피 카레는 인도음식. 영국을 거쳐 일본에는 분말형태의 인스탄트 카레가 전해진 것이 시초다. 하지만, 역 주변의 조금이라도 번화한 곳에 가면 중국음식점과 마..

9개월 하루,  첫 이발을 하다!

드디어 하루가 이발을 했다. 너무나 덥수룩한 머리, 모자로 감춰보기도 하고 묶어보기도 했지만, 역시나 잘라주는 것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 빡빡이로 자르자는 내 의견과 예쁘게 잘라주자는 아내의 의견이 팽팽이 맞서다가 결국에 아..

9개월 하루, 머리를 묶다!

연말 연휴에 들어간 아내, 매일 하루 꾸미기에 정신없다. 이런저런 옷을 입혀보고 신발도 신겨보고, 귀여워 죽는다. 나도 옆에서 장단 맞추며 '이 옷을 입히면 더 예쁠것 같다'는 둥 아내의 하루 꾸밈을 부추기고 있다. 물론, 사..

하루, 모자 쓴 모습은 어떨까?

요새 하루 꾸미기(?)에 정신 없는 아내. 이 옷도 입혀보고 저 옷도 입혀보고, 하루가 예뻐 죽습니다. 하기사 저도 하루 꾸미기에 동참하고 있는 처지이니, 이러쿵 저러쿵 잔소리할 입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9개월 하루, 미소를 알다!

하루(아기 이름)의 얼굴을 볼 때마다 '어쩌면 이렇게 해맑게 웃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하이톤 그리고 청량감 있는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내 기분이 다 맑아지는 것 같다. 하루는 며칠만 지나면 9개월이 된다. 덥..

전자신문 - 일본 에코포인트, 멀쩡한 TV 버리고 신형 TV 구입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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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작업 책 출간, 트래블게릴라의 구석구석 아시아

젊은 여행작가 모임인 트래블게릴라와 함께 작업한 책이 지난 7월에 나왔습니다. 15명 정도의 젊은 여행작가가 트래블게릴라란 이름으로 주간동아에 지난 몇 년간 여행기를 기고해왔습니다. 그중 아시아 편을 모아 이번에 출간하게 되었..

전자신문 - 일본, 불황 속 저가제품이 뜬다!

일본의 경기불황을 염려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들린다. TV나 신문에는 연일 '불황(不況)'이라고 적힌 단어가 눈에 안 띄는 날이 없을 정도. 이런 연유로 불황으로 하루아침에 공원 노숙자 신세가 된 파견사원 인터뷰는 더는 화젯거..

전자신문 - 매니아 소비문화, 아키하바라 변화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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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코츠라멘의 명가, 큐슈 장가라라멘 하라주쿠점

톤코츠 라멘은 큐슈 지역에서 특히 인기다. 쇼유베이스 라멘이 많은 도쿄에서 돼지뼈 육수 붐을 일으킨 장본인 중에 한 곳이 있다. 오늘 소개할 큐슈 장가라라멘이 바로 그곳. <일본라면 관련글> - 라멘지도 - 도쿄 유명 라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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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풍 일본라멘 집에서 간단히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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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따로 라멘? 츠케멘 전문점 리헤이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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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에서 골동품 거래가 이루어지는 곳 중, 외국인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곳이 바로 똥타이루 골동품시장이다. 인근 찻집에서 차를 마시던 손님들끼리 본인들이 소장하던 골동품을 교환하던 것이 똥타이루 골동품시장의 시초라고 한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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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을 여행하다보면 곡예운전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된다. 어린 학생 여러 명이 한 오토바이를 몰고 등하교 하는 모습도 자주 보았다. 그런 모습을 보게되면 내가 다 식은땀이 날 정도로 긴장되곤 했다. 태국에서 18세 이상이 되..

태국에서 악어 통조림 직접 먹어보니...

태국 방콕에서 10km 정도 떨어진 곳에 세계 최대의 악어농장이 있다. 1950년대 태국 현지에서 악어의 왕이라 불리던 우타이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곳은 현재까지 악어보호의 선구자적인 역활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이곳의 정식명칭..

태국 수상시장에서 다이빙 소년을 만나다!

따링찬 수상시장의 입구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기차 선로가 놓여 있다. 수상시장 위로 기차가 다니는 다리가 놓여있는 것이다. 이 다리 위를 기차도 다니지만, 아이들의 놀이터로도 활용되고 있었다. 드문드문 지나가는 기차를 피해,..

솜사탕에서 술빵까지, 태국 시장의 다양한 먹거리!

아무래도 서민들이 사는 모습을 보려면 시장 같은 곳을 가는 것이 좋다. 방콕의 짜뚜짝 주말시장이나 보베 의류시장 같은 곳은 너무 번잡하니, 가급적 이름 없는 동네 시장 같은 곳을 찾아가는 것이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모습을 볼..

껍질만 먹는 태국식 새끼돼지구이!

대표적인 북경요리를 꼽으라면 아마 열에 아홉은 오리구이를 꼽을 것이다. 화로에서 표면이 노릇노릇해질 정도로 구워진 오리, 이 껍질을 얇게 썰어 춘장에 찍어 먹는 북경오리구이. 고기가 아닌 껍질 부위를 주로 먹기 때문에 조금 느..

방콕, 거대 코끼리상의 정체는?

▲ 방콕에서 고대도시 므앙보란이나 악어 농장을 다녀오는 길에 지나치게 되는 거대한 코끼리상. 크기도 크지만 3개의 코끼리 머리가 한 몸통에 붙어 있는 모습에 궁금해하곤 했다. ▲ 정식 명칭은 에라완 박물관(พิพิธภัณฑ์ช..

개고기도 있다! 하노이의 다양한 음식열전!

베트남 정치의 도시 하노이. 북부 베트남 여행의 중심지이자 볼거리, 먹거리 많기로 소문난 곳이다. 모 항공사의 광고로 유명해진 하롱베이도 지척이고, 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리는 땀꼭도 하노이에서 일일투어를 이용해 많이 간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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