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북경과 상해, 어디가 좋을까?

여행/중국 etc 2009/05/06 09:12 Posted by 도꾸리
상해와 북경중 어디가 여행지로 좋냐는 질문을 자주 받네요. 사실, 상해와 북경은 완전히 다른 성격의 도시이기 때문에 본인의 여행 목적과 스타일만 잘 안다면 어느 곳을 선택할지 쉬운 편이죠. 다만, 가보지 못한 곳에 대한 선택의 어려움 때문인지 둘 중에 한 곳을 저에게 골라달라고 질문을 남겨주시는 분들이 제법 많더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북경과 상해, 어떻게 다른지!

 
1. 정치의 도시 북경, 경제의 도시 상해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 북경 천안문광장(좌),상해 푸동(우)

천안문 광장으로 대변되는, 중국 정치의 도시 북경. 남북 880m, 동서 500m 동시에 100만명의 군중이 운집할 수 있는 세계 최대 크기의 광장중 하나인 천안문 광장, 과거 봉건시대 왕권과 권력의 상징으로, 근대화 이후에는 시민들의 정치적 욕구를 대변하는 아고라장으로 활용된 곳. 천안문 광장 인근 인민대회당(人民大会堂)에서는 공산당 중앙위, 상무원 등 중국의 각종 정치단체의 활동이 이루어진다. 정치색이 물씬 풍기는 북경.

중국 계획 경제의 산물 상해. 누군가는 '천지개벽의 놀라운 변화'라는 코멘트를 했을 정도로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에게는 놀라움 그 자체다. 푸동과 맞은편 와이탄으로 대변되었던 개발구역은 점차 다른 지역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2. 역사유적지가 많은 북경, 급변하는 중국의 현주소 상해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 북경 고궁(좌), 상해 푸동 개발구(우)

북경 도시 전체에 다양한 역사유적지가 산재해 있다. 명,청시대 유물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북경 최대 관광지 고궁, 서태후의 여름 별장지로 유명한 이화원, 진시황제가 북방 흉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세운 만리장성, 명,청시대 제사를 지내던 제단으로 유네스코에도 등록된 천단공원 등 굵직굵직한 역사유적지가 도시 전체에 있다.

이와는 조금 달리 상해는 현대적인 중국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푸동의 초고층빌딩에서 바라보는 경치, 유럽의 어느 거리에 들어선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신천지 카페골목, 최고의 명품만을 엄선한 난징시루의 플라자 66등, 상해는 중국식 자본주의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이다.



3. 전통 상점의 보고 북경, 세계 패션의 경연장 상해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 북경 통런탕(좌), 상해 난징시루 백화점(우)

오래된 상점이 유난히 많은 북경.  47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절임음식 전문점 리우삐쥐(六必居), 중국 전통의 제작방식을 고수하는 150년된 헝겊신(布鞋) 전문점 뿌잉자이(步瀛斋), 1669년 창업한 명실상부한 중국 최고의 한방약 제조업체 통런탕(同仁堂) 등이 대표적이다.
이런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상점을 중국에서는 중화라오즈하오(中华老字号)라고 부른다. 중화라즈하오가 중국내에서 가장 많은 곳이 바로 북경, 그중에서도 전통 상업거리인 따자란지에大栅栏街나 왕푸징 신동안시장의 지하에 있는 명청시대 상가를 재현한 노북경일조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반면, 상해에는 세계 여러 패션 의류 브랜드를 쉽게 만날 수 있다. 스페인의 유명 케쥬얼 브랜드 자라(ZARA)의 중국 1호점이 들어선 곳도 바로 상해이며, 일본의 무지(MUJI)나 유니크로 상점도 도시 곳곳에서 쉽게 볼 수 있다. 또한, 고가브랜드도 북경에 비해 많은 편. 일본계 백화점이 주류를 이루는 난징시루, 특히 세계 유명 브랜드만 입점해 있는 난징시루의 플라자 66가 대표적.



4. 중국 전통 요리의 북경, 세계 각국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상해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 북경 오리구이(좌), 상해 인터네셔널 부폐(우)

역사와 전통이 있는 중국 전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 북경이다. 북경오리 전문점 전취덕, 대표적인 사천요리인 훠궈 전문점, 개업한지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양고기 샤브샤브 전문점 동래순, 150년 역사의 만두 명가 구불리, 260년 역사의 뚝배기 전문점 샤궈쥐, 대만의 유명 만두 전문점 딘타이펑, 그리고 이에 버금가는 북경의 금정헌. 감숙성 둔황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막고대주루, 서안의 대표 먹거리 파오모를 맛볼 수 있는 망덕루, 절강성 소흥 음식 전문점 공을기주점 등이 있다.

상해에는 인터네셔널 부폐와 국적불명의 다양한 요리, 그리고 홍콩식 에프터눈티가 제법 발달해 있다. 시내 곳곳의 브라질 바베큐 전문점, 최근 인터네셔널 부폐로 인기가 높은 골든재규어, 스테이크 프랜차이즈 불파이더, 피자부폐 오리건스, 일본라멘 전문점 아지센라멘, 그리고 외탄 일대 호화 레스토랑 등이 있다.



5.만리장성의 북경, 강남수향의 상해 근교여행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 북경 인근 쓰마타이장성(우), 상해 인근 강남수향풍경(좌)

사실 북경의 근교 여행은 만리장성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계림이라고 불리는 용경협과 명13능이 있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교통편을 고려한다면 만리장성으로의 여행이 주가 될 수 밖에 없다.

상해는 일단 인근 도시로의 교통이 북경에 비해 잘 되어있다. 그래서 버스나 열차를 이용한 여행이 비교적 쉽다는 장점이 있다. 항저우,쑤저우,시탕,저우좡, 그리고 통리 등 인근 도시도 물의 이미지가 강조된 강남수향이 대부분이다.



6.경극의 도시 북경, 서커스의 도시 상해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 북경 노사차관 공연(좌), 상해 운봉극장 공연(우)

북경에서는 다양한 중국 전통 공연을 볼 수 있다.  중국 전통 기예를 엑기스로 볼 수 있는 노사차관, 소림무술을 일종의 공연으로 승화시킨 홍극장, 다과를 맛보면 중국 전통 악기 공연을 볼 수 있는 삼미서점, 서커스 공연장 조양극장, 경극만 전문으로 상연하는 이원극장과 호광회관, 북경잡기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천교잡기극장, 그리고 전통 민속 공연과 만담을 즐길 수 있는 천교락차원 등이 대표적이다.

반면 상해에서의 관람 문화는 중국 전통 기예 보다는 서커스와 해외의 유명 공연 등이 주다. 전통 내용을 고수하는 운봉극장과 현대화된 공연 내용이 수준급인 마희성이 대표적.

<일본 여행 바로가기>
- 일본 유명 온천 베스트 10
- 에키벤, 일본 여행의 또다른 즐거움!
- 도쿄 여행 선물 베스트 10
- 일본 온천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
-
도쿄, 유용한 각종 1일 승차권 목록
- 온천여행, 시즈오카 스이코엔
- 도쿄, 벚꽃 명소 베스트 5
- 오사카, 저렴한 숙소 목록
- 일본 대표음식 베스트 10
- 일본 축제와 명절
- 도쿄 저렴한 숙소 목록
- 도쿄 전철 이것만 알고 떠나자
- 도쿄, 이것만은 꼭 해보자! 베스트 10
- 일본 종교 신도, 이것만 알고가자
- 일본 여행시 환전 이렇게 준비하자!
- 일본 덮밥, 돈부리를 먹자!

 ♡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을 구독해주세요->
 ♡ 좀 더 많은 분들이 읽기를 원하신다면 하단 추천 버튼 부탁드려요 

중국 티벳관광 5월 1일 재개

여행/중국 etc 2008/04/04 17:30 Posted by 도꾸리

2008년 4월 2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티벳인의 독립 시위로 중단된 티벳 관광이 5월 1일 부터 재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티벳 전체 GDP에서 관광이 차지하는 비중이 70%이상 될 정도. 그래서 사태해결 과정에 대한 이야기보다 관광 산업의 안정을 위한 이런 발표가 먼저 나온 것 같다.

현재 티벳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270만 정도며, 이는 매년 증가 추세다. 티벳인들의 자유와 독립을 지지하는 발언이 해외에서 계속 나오는 상황에서 중국 당국의 사태 해결 묘수가 궁금해진다. 인권 탄압국과 올림픽 개최라는 상관 관계도 사태해결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될 것이다.


유제품을 좋아합니다. 한국에서는 요구르트 제조기 사다가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고, 해외 여해이라도 가게되면 슈퍼마켓 같은 곳에 꼭 들려 어떤 유제품이 있는지 살펴볼 정도.

이것저것 식품첨가물을 넣은 것보다는 플레인 요구르트를 좋아해요. 약간 신맛은 나지만, 설탕이나 잼 등을 첨가해 달짝지근해진 인스턴트 유제품 보다는 한결 먹기가 편하다는. 이런 까다로운 입맛(단언하건데 유제품에 대해서만 그렇답니다.) 때문인지 유제품이 다양하지 않은 한국에서는 어쩔 수 없이 직접 요구르트를 만들어 먹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일본 슈퍼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플레인 요구르트/プレーンヨーグルト>


일본 여행 같은 경우에는 조금 달라, 플레인 요구르트를 일반 슈퍼 같은 곳에서도 쉽게 사먹을 수 있어 좋아요. 기타 다른 지역은 아직까지 플레인 요구르트만 파는 곳은 그렇게 많지 않았던 것 같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국에서 대중적인 쑤안니우나이>

이런 저의 요구르트에 대한 욕구(?)를 가장 잘 충족해 줄 수 있는 나라를 꼽으라면? 많은 나라를 다닌 것은 아니지만, 그 중에서 일본을 제외하고 중국이 있을 것 같아요. 바로 쑤안니우나이(酸牛奶)가 있기 때문이죠. 쑤안니우나이(酸牛奶), 줄여서 쑤안나이라고도 많이 불러요. 발효시킨(酸) 우유(牛奶)라는 뜻. 머, 약간 떨떠름하고 신맛나는 걸죽한 요구르트 정도 생각하면 됩니다.

이런 쑤안나이를 중국에서는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요. 어른 주먹만한 사기 용기에 담겨 있는 쑤안나이가 대략 1.5원에서 2원 사이. 한국돈으로 따진다면 대략 180~250원 정도네요. 중국에서 어학연수 했었던 때도, 가이드북 때문에 오랫동안 머물 때도 아침이면 어김없이 쑤안나이 하나 사서 빨대를 꽂아 먹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마지막으로 쑤안나이 먹을 때 주의해야 할 몇가지에 대해 이야기 할게요.
첫째, 공복에 먹지 말라 - 酸奶不宜空腹饮用。 쑤안나이가 소화액 감소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둘째, 많이 먹지 말라 - 酸奶不宜过多饮用。좋은 약도 과유불급이라는 말씀!!
셋째, 가열해 먹지 말라 - 酸奶不宜加热饮用。 좋은 효소 다 죽이지 말자!!!

 ♡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을 구독해주세요->


<도꾸리가 쓴 베이징 가이드북>

베이징(올 댓 트래블 07) 상세보기
김동운 지음 | 위캔북스 펴냄
우리가 목말랐던 여행의 모든 것, All That Travel 자유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All That Travel』시리즈. 최적의 여행지를 좀 더 편하고 자유롭게 여행하고자 하는 개성 강한 여행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새로운 여행서이다. 한국인들이 많이 찾던 여행지 외에도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아서 여행자의 발길이 적었던 여러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단순한 관광이 아닌 여행지에서의 즐길 거리, 문화체험


중국에서 국제전화 이용하기

여행/중국 etc 2008/02/10 11:04 Posted by 도꾸리

중국에서 전화를 이용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어요. IP카드IC카드를 이용해 전화하기, 공중전화 이용하기, 전화방, 그리고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 등의 숙소에서 이용하기 등등. 숙소에서 이용하는 방법은 특이사항이 없는 관계로 여기에서는 그외 사용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도록 할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IC카드 이용하기

IC칩이 내장되어 있는 카드를 이용해 전화를 거는 방법이에요. 길거리 공중전화 대부분이 IC카드를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IC카드는 길거리 잡지나 신문파는 곳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어요. 국내통화 전용 카드가 있기 때문에, 해외에 걸 예정이라면 국제,국내 통화 겸용 카드라고 적혀 있는 것을 구입해야 합니다. 가격은 IP카드에 비해 조금 비싼 편이에요.  실제로는 길거리 공중전화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제외하고는 IP카드에 비해 쓸일이 별로 없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IP카드 이용하기

카드 뒷면에 카드번호와 비밀번호가 있어 이를 입력하고 전화를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판매처는 IC카드와 같아요. IP카드도 국내전용 카드가 있기 때문에, 해외로 전화 걸 예정이라면 국내,국제 겸용 카드 구입해야 합니다.대부분의 IP카드가 공중전화에서는 사용이 안된다는 것이 최대 단점.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에 있는 일반 전화는 이용가능. 가격은 IC카드보다 저렴합니다. 현지 교민이나 유학생들이 해외로 걸 때 가장 선호하는 방법입니다.

IP 카드 이용해서 한국에 전화할 경우
접속번호->언어선택->카드번호입력->비밀번호입력->0082+'0'을뺀 지역번호+해당 전화번호 입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화방(电话, 电话房, 电话吧) 이용하기

단기 여행자가 가장 이용해볼 만한 방법이에요. 분당 요금을 지불하기 때문에 굳이 IC/IP 카드를 구입할 필요가 없어요. 요금도 저렴한 편이에요. 시내 곳곳에서 电话(전화)라고 적혀 있는 곳을 자주 볼 수 있어요. 이곳이 바로 국제 전화를 걸 수 있는 전화방. 일반적으로 국내 통화가 가능한 곳이 많고, 외국인의 방문이 잦은 곳은 국제 통화도 가능하답니다. 좁은 공간에 10여대의 전화기를 마련해 놓고 영업을 합니다. 국가별로 요금이 틀리며 3~5元/min 이면 한국으로 전화를 걸 수 있어요.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을 구독해주세요->

도꾸리가 쓴 상하이 가이드북
상하이(올 댓 트래블 06) 상세보기
김동운 지음 | 위캔북스 펴냄
우리가 목말랐던 여행의 모든 것, All That Travel 자유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All That Travel』시리즈. 최적의 여행지를 좀 더 편하고 자유롭게 여행하고자 하는 개성 강한 여행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새로운 여행서이다. 한국인들이 많이 찾던 여행지 외에도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아서 여행자의 발길이 적었던 여러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단순한 관광이 아닌 여행지에서의 즐길 거리, 문화체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국 여행을 할 때 신경 쓰는 것 중에 하나가 음식일 것 같아요.
말도 통하지 않는 낯선 타국에서의 여행이 의례 그렇겠지만,
중국의 경우 주문을 잘못한 경우 입도 못대고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금 더 신경쓰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준비해 보았습니다.
한국인들이 먹기에 느끼하지 않으면서, 일반 대중식당에서도 쉽게 주문할 수 있는 중국 음식 12가지를!!
이것만 알고가면 중국 음식 때문에 고생하시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베이징(올 댓 트래블 07) 상세보기
김동운 지음 | 위캔북스 펴냄
우리가 목말랐던 여행의 모든 것, All That Travel 자유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All That Travel』시리즈. 최적의 여행지를 좀 더 편하고 자유롭게 여행하고자 하는 개성 강한 여행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새로운 여행서이다. 한국인들이 많이 찾던 여행지 외에도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아서 여행자의 발길이 적었던 여러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단순한 관광이 아닌 여행지에서의 즐길 거리, 문화체험
 

음식을 선택한 기준은 제 유학생활 경험과 현지에서 만난 여행자들의 음식에 대한 반응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고르게 되었습니다. 짝짝작~~ㅋㅋ

자, 그러면 이제부터 중국 음식의 세계로 빠져보시겠습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꽁빠오지띵(宫保鸡丁)
유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깍뚝썰기한 닭, 당근,파,오이,땅콩 등을 매콤한 양념으로 볶는 음식.
달고 매콤한 소스가 닭과 잘 어울리며,
여기에 고소한 땅꽁까지 들어가 있어 한국인들이 특히 좋아한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투떠우쓰(土豆丝)
감자볶음. 한국에서도 집에서 많이 먹는 음식이죠.
예전에 중국에서 공부할 때 집이 그리울 때면
가끔 감자를 볶아 고추장 넣어 비벼 먹기도 했었다는.

중국 감자 볶음과 한국 감자 볶음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채 썬 감자를 볶을 때 살짝 익히는 것이 포인트에요.
중국 감자 볶음은 씹을 때 약간 설익은 것처럼 사각사각 씹혀요. 
또한, 식초를 넣어 약간 새콤한 맛도 난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탕추러우(糖醋肉)
한국이야 돼지고기로 만든 탕수육 한 가지 이지만 중국의 경우 그 종류가 여러 가지에요.
달고(糖) 신(醋) 맛이 나는 육류 음식이라는 의미에서 탕추러우(糖醋肉)라고 불리며, 
재료의 종류에 따라 돼지고기는 탕추리지(糖醋里脊), 구라오러우(古老肉), 궈빠오러우(锅包肉) 등이 있고,
갈비 부분을 사용할 경우 탕추파이구(糖醋排骨)라고 불러요.
민물고기를 사용할 경우 탕추위(糖醋鱼), 닭고기를 사용할 경우 탕추지(糖醋鸡),
심지어 티엔지(田鸡)라 불리는 참개구리를 이용해서 탕수육을 만들기도 한답니다.
종류야 어찌됬든 중국에 왔으니 원조 탕수육을 꼭 한 번 먹어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차오콩신차이(炒空心菜)
입안을 개운하게 해주는 음식중에 미나리 볶음 만한 것이 없죠.
차오콩신차이가 바로 중국식 미나리 볶음.
줄기 가운데(心)가 비었다(空)라고 해서 미나리를 콩신차이라고 부른답니다.
물에 살짝 데친 후 기본 양념으로 살짝 볶아 느끼하지 않고 담백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징장러우쓰(京酱肉丝)
춘장에 돼지고기 채 썬 것을 볶은 후 파채와 함께 두부피에 싸먹는 음식.
춘장의 짠맛, 아삭하고 쌉쌀한 파채, 그리고 여기에 두부피의 담백함이 어우러져 맛있다.
제 중국 생활의 대부분을 함께한 음식이기도 합니다.
주문할 때 떠우푸피(두부피)가 나오는지 꼭 물어보자.
식당에 따라 두부피가 안나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빤황과(拌黄瓜)
중국식 오이무침.
오이를 잘라 마늘, 소금,식초 등 양념을 넣고 무쳐서 나옵답니다.
아삭아삭 씹는 맛이 좋아요.
피자 먹을 때 오이피클 많이 먹듯이,
북경 오리구이 같이 조금 느끼한 음식을 먹을 때
빤황과를 같이 주문해 먹으면 좋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띠산시엔(地三鲜)
밭(地)에서 나는 영양이 풍부하고, 신선한(鲜) 3(三)가지 야채를 가지고 조리한 음식이라고 해서
따산시엔이라고 불려요.
일반적으로 요리에 감자, 가지, 피망을 많이 이용한답니다.
기름으로 볶기는 하지만, 재료 자체가 가지는 담백함 때문에 한국인도 무난하게 드실 수 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포떠우푸(麻婆豆腐)
예전 사천지방에서 곰보자국(麻)이 있는 할머니(婆)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선보인 두부(豆腐) 음식
이라고 해서 마포떠우푸라고 불려요.
매운 음식으로 유명한 사천 음식답게  고추기름, 산초열매 등 각종 매운 향신료를 넣고 만들어요.
한국에서도 중국집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음식이죠.
물론, 한국의 마포떠우푸에 비해 가격은 훨씬 저렴하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친차이러우쓰(芹菜肉丝)
샐러리 돼지고기 볶음.
약간 쓴맛이 나고 아삭거리는 느낌의 샐러리와 돼지고기를 함께 볶아서 먹는 음식.
샐러리의 영양은 일찍히 서양에서 먼저 알려지게 되었고,
구미권에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식재료가 되었네요.
대학교 구내식당 같은 곳에 가도 자주 볼 수 있는 음식이 바로 친차이러우쓰.
가격도 저렴하고 영양가도 높기 때문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샤오총빤떠우푸(小葱拌豆腐)
두부 위에 파를 채 썰어 올리고 참기름,소금, 간장 등으로 간을 해서 먹는 음식.
연두부를 사용하기 때문에 음식은 부드럽고, 담백합니다.
빤황과와 마찬가지로 느끼한 음식과 함께 먹으면 더욱 좋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샹구요우차이(香菇油菜)
청경채 버섯 볶음. 청경채를 살짝 볶다가 표고버섯을 넣어 마무리합니다.
볶음 음식이지만 느끼하지 않아 한국인이 많이 찾는 음식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티에반니우러우(铁板牛肉)
철판 소고기 볶음.
소고기와 마늘,피망,오이 등을 넣고 볶아 뜨거운 철판 위에 내오는 음식.
철판 뚜껑을 열면 흰 연기를 내뿜으며 지글지글 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시각적인 효과 하나로도 충분히 맛있음을 알 수 있는 음식.


이상  도꾸리의 올댓트래블에서 전해드렸습니다~~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도꾸리의 올댓트래블을 구독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라탕(麻辣烫)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국 샤브샤브인 훠궈의 길거리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입안을 얼얼하게(麻) 할 정도로 매운(辣) 탕이란 뜻.
이런 매운 맛의 비결은 바로 산초열매인 화지아오(花椒).  
쏘세지,해산물, 어묵, 맛살,당면, 그리고 각종 야채 꼬치를 화지아오와 고추, 빠지아오(八角) 등
각종 양념을 한 국물에 데쳐 먹는다.
가격도 저렴해 꼬치당 0.5~2원 정도면 먹을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이지아오(水饺)

중국에서는 물만두를 수이지아오라고 불러요.
가격이 저렴할 뿐만아니라 맛도 있어 자주 먹었던 음식 중 하나.
주문은 량(量)으로 하는데, 1량은 50g 정도로 만두 4~5개 정도.
남자는 3량, 여자는 2량 정도면 어느 정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요.
식당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3량에 5~10원 정도 예상하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양러우촨(羊肉串)

양꼬치. 각종 육류와 야채를 꼬치에 꽤서  구워먹어요.
신강과 동북 지역이 특히 유명합니다.
구울 때 쯔란(孜然)이라 불리는 향신료를 뿌려 먹는데, 그 맛이 상당히 독특하답니다.
재료의 종류에 따라 쭈러우(猪肉,돼지고기), 지러우(鸡肉,닭고기),
파이(排,갈비),빤진(板筋, 요리용 힘줄), 지신(鸡心,닭 염통) 등이 있어요.
꼬치 하나에 0.5~2원 정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러우삥(肉饼)

반죽한 밀가루 안에 고기와 야채로 만든 소를 넣고,
이를 넓적하게 펴서 후라이팬 위에서 구워 먹는 음식.
좁쌀죽인 샤오미쩌우(小米粥)와 함께 많이 먹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엔삥(煎饼) 

평평하고 넓적한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얇게 전병을 구워냅니다.
여기에 매콤한 소스를 바르고 그 위에 날계란을 넓게 펴서 다시 발라요.
그리고 기호에 따라 파와  네모난 튀김류 등을 올리고 사각으로 접어 먹는데,
우리의 토스트처럼 길거리에서 자주 볼 수 있어요.
1개 2~3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화(麻花) 

 꽈배기 과자.
밀가루와 찹쌀로 반죽한 것을 꼬아 뛰겨낸다.
티엔진(天津) 지역이 유명합니다,
길거리에서 '티엔진마화'라는 이름으로 팔리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디엔신(点心) 

흔히 간식꺼리를 디엔신이라고 하는데,
홍콩과 같은 곳에서는 오후 티타임에 차와 함께 먹는 디엔신이 상당히 발달해 있답니다.
무엇을 속으로 넣을 것인가에 따라 그 종류가 수백가지에 이를 정도랍니다.

 ♡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도꾸리의 올댓트래블을 구독해주세요->


도꾸리가 쓴 상해 여행 가이드북
베이징(올 댓 트래블 07) 상세보기
김동운 지음 | 위캔북스 펴냄
우리가 목말랐던 여행의 모든 것, All That Travel 자유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All That Travel』시리즈. 최적의 여행지를 좀 더 편하고 자유롭게 여행하고자 하는 개성 강한 여행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새로운 여행서이다. 한국인들이 많이 찾던 여행지 외에도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아서 여행자의 발길이 적었던 여러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단순한 관광이 아닌 여행지에서의 즐길 거리, 문화체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제품이라면 거의 매일 먹는 나.
해외 어디를 가든 슈퍼를 뒤져서라도 유제품을 먹어볼 정도다.

한국에서는 처음에는 사다 먹다가, 나중에는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었다.
슈퍼에서 파는 유제품에는 거진 첨가물이 들어있거나, 그렇지 않은 것은 가격이 조금 비싼편이어서...
그래서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플레인 요구르트를 선호하는 나의 욕구를 채워주지 못했던 것이 사실.


이런 나의 요구르트에 대한 욕구(?)를 가장 잘 충족해 줄 나라를 꼽으라면?
내가 경험한 곳 중에서는 단연 중국이 으뜸이다.
쑤안니우나이(酸牛奶), 줄여서 쑤안나이라고도 많이 한다.
발효시킨(酸) 우유(牛奶)라는 뜻.
머, 약간 떨떠름하고 신맛나는 떠먹는 요구르트 정도 생각하면 될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쑤안나이를 중국에서는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어른 주먹만한 사기 용기에 담겨 있는 쑤안나이가 대략 1.5원에서 2원 사이.
한국돈으로 따진다면 대략 180~250원 정도.
아침이면 쑤안나이 하나 사서 빨대를 꽂아 먹던 기억이...


여기에 쑤안나이 먹는데 주의해야 할 몇가지 것에 대해 언급하자면!

첫째, 공복에 먹지 말라 - 酸奶不宜空腹饮用。
쑤안나이가 소화액 감소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정 급하시다면 물한잔 마시고 쑤안나이를 먹도록~

둘째, 많이 먹지 말라 - 酸奶不宜过多饮用。좋은 약도 과유불급이라는 말씀!!

셋째, 가열해 먹지 말라 - 酸奶不宜加热饮用。 좋은 효소 다 죽이지 말자!!!

딸기 1개에 60만원? 도대체 무슨 맛이길래...

일본에 살다보면 세계의 비싼 제품은 다 구경 할 수 있을 것 같다. 독일의 유명 조리기구 메이커에서 한정 생산한 5억원 냄비를 소개했고, 금줄이 들어간 빗자루가 1300만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도 소개했다. 오늘은 이런 제품중..

2달 동안 매일 다른 오므라이스 맛볼 수 있는 곳, 포무노키

오므라이스만 무려 60여 가지 파는 곳이 있다. 바로 오늘 소개할 창작 오므라이스 전문점, 포무노키가 바로 그곳. 신선한 달걀만을 고집해 만든 오므라이스는 체인점이기는 하지만 제법 괜찮다. 현재 일본 전역에 96개의 점포가 있..

남녀혼탕 만족도는 얼마? 혼욕에 대한 일본 앙케이트 조사!

일본의 대표적 호텔 예약사이트인 자란에서 재밌는 앙케이트 조사가 나왔다. 혼욕에 대해 젊은 남녀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것. 과거부터 혼욕에 대해 비교적 관대했던 일본, 지금의 대중목욕탕인 센토가 없었던 에도시대 이전부터 남녀..

입으면 건강해지는 빨간 팬티의 원조, 마루지!

도쿄 스가모는 '어른들의 하라주쿠라'는 닉네임에 어울리게 거리에서 중장년층을 쉽게 볼 수 있는 곳이다. 단순 비교하자면 무리가 따르겠지만, 서울로 치자면 종로 탑골공원 일대 정도 일것이다. 스가모 일대에는 중장년층이 많이 방문..

새우 요리의 지존,  이세에비텐동

도쿄에서 새우튀김덮밥인 에비텐푸라텐동을 주문해보자. 가격이 저렴한 곳이라면 작은 크기의 일반 새우를 사용하겠지만,조금 비싼 곳이라면 쿠루마에비(車海老)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일 것이다. 쿠루마에비는 몸길이가 15cm 이상 되는..

카레에 생선이 풍덩,  일본 고등어 카레 인기!

일본에 살다보면 카레가 일본음식이 아닐까하는 착각에 빠지곤 한다. 알다시피 카레는 인도음식. 영국을 거쳐 일본에는 분말형태의 인스탄트 카레가 전해진 것이 시초다. 하지만, 역 주변의 조금이라도 번화한 곳에 가면 중국음식점과 마..

일본 카이세키요리, 어떤 음식이 나올까!

지난 주에 아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온천여행을 다녀왔다. 우리가 간 곳은 일본에서 새해가 가장 빨리 뜨는 곳으로 유명한 치바현의 쵸시. 쵸시의 한 온천에서 1박 2일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는데, 오늘은 료칸에서 맛볼..

노천탕에서 카이세키까지, 일본 온천에서 즐기는 모든 것!

지난 주에 아내와 함께 쵸시에 있는 온천을 다녀왔다. 일본의 여러 온천을 가봤는데, 역시 온천은 갈 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피로 풀기에 좋은 것 같다. 온천욕을 마치고 저녁에 카이세키 요리를 먹고 방에서 wii게임을 즐기다..

9개월 하루,  첫 이발을 하다!

드디어 하루가 이발을 했다. 너무나 덥수룩한 머리, 모자로 감춰보기도 하고 묶어보기도 했지만, 역시나 잘라주는 것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 빡빡이로 자르자는 내 의견과 예쁘게 잘라주자는 아내의 의견이 팽팽이 맞서다가 결국에 아..

9개월 하루, 머리를 묶다!

연말 연휴에 들어간 아내, 매일 하루 꾸미기에 정신없다. 이런저런 옷을 입혀보고 신발도 신겨보고, 귀여워 죽는다. 나도 옆에서 장단 맞추며 '이 옷을 입히면 더 예쁠것 같다'는 둥 아내의 하루 꾸밈을 부추기고 있다. 물론, 사..

하루, 모자 쓴 모습은 어떨까?

요새 하루 꾸미기(?)에 정신 없는 아내. 이 옷도 입혀보고 저 옷도 입혀보고, 하루가 예뻐 죽습니다. 하기사 저도 하루 꾸미기에 동참하고 있는 처지이니, 이러쿵 저러쿵 잔소리할 입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9개월 하루, 미소를 알다!

하루(아기 이름)의 얼굴을 볼 때마다 '어쩌면 이렇게 해맑게 웃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하이톤 그리고 청량감 있는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내 기분이 다 맑아지는 것 같다. 하루는 며칠만 지나면 9개월이 된다. 덥..

전자신문 - 일본 에코포인트, 멀쩡한 TV 버리고 신형 TV 구입한 이유!

일본으로 이주하고 나서 한동안 처남에게서 받은 아날로그 14인치 TV에 만족해야 했다. 크기도 작고 아날로그 방식이라 화질도 안 좋았지만 TV를 보는 것에는 별 무리가 없었다. 그러다 얼마 전에 TV를 한 대 구입했다. 샤프(..

공동작업 책 출간, 트래블게릴라의 구석구석 아시아

젊은 여행작가 모임인 트래블게릴라와 함께 작업한 책이 지난 7월에 나왔습니다. 15명 정도의 젊은 여행작가가 트래블게릴라란 이름으로 주간동아에 지난 몇 년간 여행기를 기고해왔습니다. 그중 아시아 편을 모아 이번에 출간하게 되었..

전자신문 - 일본, 불황 속 저가제품이 뜬다!

일본의 경기불황을 염려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들린다. TV나 신문에는 연일 '불황(不況)'이라고 적힌 단어가 눈에 안 띄는 날이 없을 정도. 이런 연유로 불황으로 하루아침에 공원 노숙자 신세가 된 파견사원 인터뷰는 더는 화젯거..

전자신문 - 매니아 소비문화, 아키하바라 변화의 힘!

JR 아키하바라(秋葉原)역에 도착하면 여러 출구 이름이 보인다. 특별한 용무가 없다면 지하철 히비야센과 요도바시 카메라로 갈 수 있는 쇼와도리(昭和通り)출구나 아키하바라의 메인 거리와 연결된 덴키가이(電気街) 출구를 이용하게..

톤코츠라멘의 명가, 큐슈 장가라라멘 하라주쿠점

톤코츠 라멘은 큐슈 지역에서 특히 인기다. 쇼유베이스 라멘이 많은 도쿄에서 돼지뼈 육수 붐을 일으킨 장본인 중에 한 곳이 있다. 오늘 소개할 큐슈 장가라라멘이 바로 그곳. <일본라면 관련글> - 라멘지도 - 도쿄 유명 라멘점..

일본 라면랭킹 전국 1위, 토미타를 직접 가보다!

일본에서 라멘을 먹으러 갈 때 꼭 참조하는 사이트가 있다. 바로 라멘 데이타베이스. 일본 전역의 라멘 정보를 찾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참여자가 직접 점수를 주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랭킹의 신뢰도가 비교적 높은 편이다. 토미..

중화풍 일본라멘 집에서 간단히 만들기!

면 음식을 자주 먹는다. 거의 매일 먹는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우동, 소바, 스파게티 등을 점심 메뉴로 번갈아가며 먹고 있는데, 이중에서 가장 빈번하게 먹는 면 음식을 꼽으라면 단연 라멘이다. 일본에서 가장 쉽게 볼..

따로따로 라멘? 츠케멘 전문점 리헤이를 가다!

츠케멘 전문점 리헤이(利平)를 얼마 전에 다녀왔다. 츠케멘은 면과 스프가 따로따로 나오는 음식으로 쫄깃쫄깃한 면을 스프에 찍어 먹는다. 리헤이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작년 이맘때 쯤. 아사쿠사 최고의 관광 스팟인 카미나리몬 앞에..

상해의 인사동, 똥타이루 골동품시장!

상해에서 골동품 거래가 이루어지는 곳 중, 외국인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곳이 바로 똥타이루 골동품시장이다. 인근 찻집에서 차를 마시던 손님들끼리 본인들이 소장하던 골동품을 교환하던 것이 똥타이루 골동품시장의 시초라고 한다. 현..

태국 오토바이는 몇인승? 여학생 4명이 탄 오토바이를 보고서...

태국을 여행하다보면 곡예운전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된다. 어린 학생 여러 명이 한 오토바이를 몰고 등하교 하는 모습도 자주 보았다. 그런 모습을 보게되면 내가 다 식은땀이 날 정도로 긴장되곤 했다. 태국에서 18세 이상이 되..

태국에서 악어 통조림 직접 먹어보니...

태국 방콕에서 10km 정도 떨어진 곳에 세계 최대의 악어농장이 있다. 1950년대 태국 현지에서 악어의 왕이라 불리던 우타이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곳은 현재까지 악어보호의 선구자적인 역활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이곳의 정식명칭..

태국 수상시장에서 다이빙 소년을 만나다!

따링찬 수상시장의 입구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기차 선로가 놓여 있다. 수상시장 위로 기차가 다니는 다리가 놓여있는 것이다. 이 다리 위를 기차도 다니지만, 아이들의 놀이터로도 활용되고 있었다. 드문드문 지나가는 기차를 피해,..

솜사탕에서 술빵까지, 태국 시장의 다양한 먹거리!

아무래도 서민들이 사는 모습을 보려면 시장 같은 곳을 가는 것이 좋다. 방콕의 짜뚜짝 주말시장이나 보베 의류시장 같은 곳은 너무 번잡하니, 가급적 이름 없는 동네 시장 같은 곳을 찾아가는 것이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모습을 볼..

껍질만 먹는 태국식 새끼돼지구이!

대표적인 북경요리를 꼽으라면 아마 열에 아홉은 오리구이를 꼽을 것이다. 화로에서 표면이 노릇노릇해질 정도로 구워진 오리, 이 껍질을 얇게 썰어 춘장에 찍어 먹는 북경오리구이. 고기가 아닌 껍질 부위를 주로 먹기 때문에 조금 느..

방콕, 거대 코끼리상의 정체는?

▲ 방콕에서 고대도시 므앙보란이나 악어 농장을 다녀오는 길에 지나치게 되는 거대한 코끼리상. 크기도 크지만 3개의 코끼리 머리가 한 몸통에 붙어 있는 모습에 궁금해하곤 했다. ▲ 정식 명칭은 에라완 박물관(พิพิธภัณฑ์ช..

개고기도 있다! 하노이의 다양한 음식열전!

베트남 정치의 도시 하노이. 북부 베트남 여행의 중심지이자 볼거리, 먹거리 많기로 소문난 곳이다. 모 항공사의 광고로 유명해진 하롱베이도 지척이고, 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리는 땀꼭도 하노이에서 일일투어를 이용해 많이 간다. 오늘..

img

블로그 구독자 수

공지사항

  • 3,510,089
  • 9674,436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779)
도꾸리와 언론 (26)
한국남 일본녀 (94)
도꾸리, 라멘 먹다 (19)
일본 (323)
여행 (200)
블로그 놀이 (41)
잡다한 이야기 (16)
집밥이 최고 (10)
코레일 명예기자단 (34)
올블로그 어워드 5th 엠블럼
Daum view
도꾸리'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atter &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