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아내와 함께 마츠모토키요시 홈센타를 방문했다. 사실, 집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걸리는 곳에 있어 자주 가는 편. 마츠모토키요시는 도쿄 시내 다니다보면 자주 볼 수 있다. 편의점과 드럭스토어의 중간 형태. 간단한 약..
지난 주말부터 계속 비가 오고 있네요. 장마도 다 지나갔는데 말이죠. 한 동안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도 간만에 내린 비에 흠뻑 물기를 먹어, 걷다보면 왠지 모르게 뽀송뽀송한 느낌마저 든답니다. 파란 하늘을 볼 수 없는 것이 조..
이케아만 5곳 정도 다녀봤다. 상하이,베이징,타이완,홍콩, 그리고 도쿄(사실 치바현에 있다!). 모두 나름대로 특색 있었고, 나름대로 재미있었다. 관광지라고 표현해도 좋을 만큼. 다만, 도쿄는 조금 예외. 상품 구색이 나쁘거나..
아내가 몸이 조금 안 좋다. 대충 집안일을 내가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혼자서 이런저런 일을 하다보니 한 두가지 빼먹기가 일쑤. 일이 이렇다보니 밥을 제대로 먹기가 조금 힘든 것이 사실. 아플수록 맛있는 것을 해줘야 하는데,..
도쿄에 텐푸라 파는 곳이 참 많다. 동네 쇼텐가이에도 고로케나 돈카츠 종류를 파는 반찬가게에 가면 텐푸라를 함께 파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소바나 우동 파는 곳에서도 텐푸라가 올려진 면음식을 먹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일본에서는 이사를 하면 소바를 먹는 풍습이 있다. 지금이야 잊혀져가는 전통이긴 하지만, 우리딴에는 한 번 해보고 싶은 풍습이기도 했다. 그래서 마트에 파는 소바를 사다가 먹어보았다. 소바는 소바키리(そば切きり)의 줄임말. 소바..
현재의 집으로 이사 오기전에 이용했던 애견 맨션에 대한 포스팅. 가격이 비싸긴 했지만, 도쿄에서 집을 구하기 전까지 애견과 함께 머물수 있는 호텔이나 숙소가 거의 없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음을 우선 밝힌다. 애견 일본 데려..
교자에 대한 일본인의 사랑은 식당 메뉴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왠만한 식당에 가도 대부분 교자 메뉴가 있는 것을 보면 말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식당에서 교자는 사이드 메뉴다. 주메뉴를 시키고, 약간 부족하면 교자를 시키거나..
일본에 온지 얼마 안 됬지만, 무려 4~5번의 지진이 있었다. 머,사실 지진이 있었던 것을 직접 느껴보지는 못했고 tv이 속보 문자를 통해서거나 아니면 예민한 마키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는 . 난,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지진...
일본에서는 편의점을 흔히 콤비니라고 부른다. 영어 'convenience store'에서 유래한 말. 한국에 비해 일본에서는 이런 콤비니 이용이 높은 편이다. 물론, 콤비니 이용률이 높기 때문에, 콤비니의 종류도 세분화하는 추..
오래간만에 도쿄 맛집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 사실, 그간 도쿄의 여러 곳을 다녔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도쿄 맛집이나 볼거리에 대한 이야기를 등한시 한것이 사실. 일본여행카페도 오픈했으니 앞으로 본업인 여행에 관련된 다양한 이..
어제 날짜로 제가 운영중인 티스토리 50만, 야후 블로그 80만 히트가 넘었습니다. 티스토리는 작년 12월에 시작했으니 약 9개월, 개설일은 한참 전이지만 야후는 올 해 2월 쯤에 블로깅 시작했네요. 야후에 있는 글이 비교적..
오늘 이메일 한 통을 받았다. 바로 어제 포스팅한 까마귀에 대해 한 흥분한(지대로 흥분했더만~) 열혈시민이 보낸 아주 자극적인 내용의 메일. 일단, 메일 확인부터~ 제목 : 블러그에 올린 글 보고 연락 한일커플의B급여행 보낸..
일본 TV나 신문에 보면 ECO란 단어를 자주 볼 수 있다. 태양광 신축 건물에 대한 광고인 경우도 있고, JR은 에너지효율이 뛰어나 지구온난화 방지 효과가 있다며 신칸센으로 (에코)ECO 출장을 호소하는 CM도 선보이고 있다..
예전에도 소개해 드렸지만, 일본에서 까마귀의 존재는 상당히 성가신 존재임에는 틀림 없는 것 같아요. 잡식성인 까마귀는 특히, 음식물 쓰레기를 뒤져놓는 통에, 까마귀가 지나간 자리에는 쓰레기 더미가 널려져 있는 경우가 다반사죠...
지난 주말 저녁에 누군가 현관문 밖에서 부르더군요. 아내가 나가보더니 급히 저를 불렀어요. 현관에 나가보니 우리와 동년배로 보이는 남녀가 서있더군요. 알고 봤더니 옆집에 새로 이사왔는데 인사드리기 위해 방문한 것이었다는. 방문..
아내가 한국에 있었을 때 가장 먹고 싶었던 음식이 바로 히야시츄카(冷やし中華). 중화풍 냉라멘 종류인 히야시츄카는 삶은 면에 각종 고명을 올리고 여기에 소스를 넣어 먹어요. 제가 처음 먹은 곳은 태국 방콕. 카오산의 저렴한 일..
개인적으로 일본의 리사이클 문화가 상당히 부럽더군요. 지역별로 중고 전문숍이 있고, 단순히 고물상 수준에서 벗어나 상당히 고가의 물건도 판매가 되더군요. 예전에 아내와 도쿄에 일 때문에 3달 정도 머물렀을 때, 주말이면 꼭 가..
어제 도쿄에서 불심검문을 당했네요. 처음 당하는 일이라 조금 긴장을. 대한민국 서울에서 한 번도 당해보지 않았던 검문을 이곳에서 당해보네요. 최근들어 공공의 장소에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범죄행위가 일본에서 자주 발생하고..
지난 주말 아사쿠사를 방문했어요. 아사쿠사하면 센소지가 있는 곳으로 유명하죠. 일년에 방문객만 3천만명이 넘을 정도로 도쿄를 방문하는 외국인이라면 한 번쯤은 꼭 가게 되는 곳이에요. 열심히 골목골목을 뒤지고(?) 다니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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