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한 2주간 중국여행2 - 상해 난징시루와 외탄 야경

Posted by 도꾸리
2013.12.07 09:01 여행/2013 상해

 

 항주에서 기차를 타고 상해기차역에 도착했어요.

숙소가 있는 난징똥루역까지 전철 타고 이동.

오래간만에 전철 안에서 가족 사진을~~

인상 쓰는 저, 팔 짧은 인간의 비애입니다!!!

 

 

 

 상해에서의 첫 식사는 마루카메우동.

일본에서 자주 먹던 음식이에요.

심지어 한달 동안 마루카메 우동만 7~8번 갈 정도로 일본에 살 때 좋아하던 곳이었죠.

상해에서 마루카메 우동을 발견해 어찌나 반갑던지~~~

 

 

 

 

 

마루카메 우동 먹고 바로 난징시루에 갔어요.

난징시루는 상해에서 브랜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곳.

몇 키로에 걸쳐 백화점과 브랜드숍이 있어요.

구경하기에도 좋고, 가볍게 산책하기에도 좋아요~

 

 

 

 

 거리 전시품에 신이 난 하루~~

 

 

 

 하루 필수 코스 장난감 코너.

어딜가나 장난감 만질 수 있는 곳이면 만족하는 하루.

백화점 어린이코너에 데려가 장난감 가지고 놀게했죠.

이렇게 놀게해줘야 어른들(?) 관광이 가능하답니다~~~

 

 

 

 

 이세탄 지하 식품코너.

하루가 좋아하는 타이야키, 붕어빵!!!!

 

 

 

 타이야키 사들고 이세탄 백화점 앞에서 사진 촬영!

상해와서 중국 음식 안 먹고 일본 음식만 먹고 있다니....

뭐하는 건지...

 

 

 

 

호텔 근처에서 외탄까지 걸어서 5분 정도 입니다.

저녁먹고 하루와 아내 데리고 외탄 야경 구경하러 고고!

 

 

 

 

 외탄 밤거리를 야경 구경하며 가볍게 산책했어요.

날씨도 선선해서 좋았고, 강바람도 적당해서 좋았답니다.

탁 트인 야경을 보며 가족과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상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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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보게 되어 좋습니다.

    아드님도 이제 다 컸네요.^^ 건강하세요
  2. 너무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을것 같네요~ ㅎㅎ
    저도 떠나고 싶어집니다 ^^
  3.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라 더 행복해 보이시네요. ^^
  4. 사진보고 있으니 저도 그저 여행이 떠나지고싶어지는군요.ㅎ
  5. 행복한 모습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예전에 홍콩으로 가족여행을 떠났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6.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7. 저도 여행을 떠나고 싶네요^^
    그리고 따뜻한 붕어빵도 생각이 나는데요^^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주말이 빨리 지나가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다음 주말을 기대하는 버팀목과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8. 반갑고 익숙한 음식에 손이 가는 건 자연스럽죠.
    산책하며 구경하기 편안해 보입니다. 모두들... 표정이 밝은데요? ㅋ
  9. 아름다운 여행이군요.
    부럽습니다.
    새로운 한주도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10. 외탄 야경 멋있네요.
    상해도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11. 마루카메 우동이 상해에도 있군요..
    저희도 꽤나 좋아하는 우동집이라 반갑네요.
    상하이, 다음 주 정도에 일주일 더 머무르게 되면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