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하지 않은 중국음식 베스트 12

Posted by 도꾸리
2007.12.30 18:01 여행/2007 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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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행을 할 때 신경 쓰는 것 중에 하나가 음식일 것 같아요.
말도 통하지 않는 낯선 타국에서의 여행이 의례 그렇겠지만,
중국의 경우 주문을 잘못한 경우 입도 못대고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금 더 신경쓰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준비해 보았습니다.
한국인들이 먹기에 느끼하지 않으면서, 일반 대중식당에서도 쉽게 주문할 수 있는 중국 음식 12가지를!!
이것만 알고가면 중국 음식 때문에 고생하시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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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선택한 기준은 제 유학생활 경험과 현지에서 만난 여행자들의 음식에 대한 반응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고르게 되었습니다. 짝짝작~~ㅋㅋ

자, 그러면 이제부터 중국 음식의 세계로 빠져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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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빠오지띵(宫保鸡丁)
유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깍뚝썰기한 닭, 당근,파,오이,땅콩 등을 매콤한 양념으로 볶는 음식.
달고 매콤한 소스가 닭과 잘 어울리며,
여기에 고소한 땅꽁까지 들어가 있어 한국인들이 특히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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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떠우쓰(土豆丝)
감자볶음. 한국에서도 집에서 많이 먹는 음식이죠.
예전에 중국에서 공부할 때 집이 그리울 때면
가끔 감자를 볶아 고추장 넣어 비벼 먹기도 했었다는.

중국 감자 볶음과 한국 감자 볶음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채 썬 감자를 볶을 때 살짝 익히는 것이 포인트에요.
중국 감자 볶음은 씹을 때 약간 설익은 것처럼 사각사각 씹혀요. 
또한, 식초를 넣어 약간 새콤한 맛도 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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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추러우(糖醋肉)
한국이야 돼지고기로 만든 탕수육 한 가지 이지만 중국의 경우 그 종류가 여러 가지에요.
달고(糖) 신(醋) 맛이 나는 육류 음식이라는 의미에서 탕추러우(糖醋肉)라고 불리며, 
재료의 종류에 따라 돼지고기는 탕추리지(糖醋里脊), 구라오러우(古老肉), 궈빠오러우(锅包肉) 등이 있고,
갈비 부분을 사용할 경우 탕추파이구(糖醋排骨)라고 불러요.
민물고기를 사용할 경우 탕추위(糖醋鱼), 닭고기를 사용할 경우 탕추지(糖醋鸡),
심지어 티엔지(田鸡)라 불리는 참개구리를 이용해서 탕수육을 만들기도 한답니다.
종류야 어찌됬든 중국에 왔으니 원조 탕수육을 꼭 한 번 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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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콩신차이(炒空心菜)
입안을 개운하게 해주는 음식중에 미나리 볶음 만한 것이 없죠.
차오콩신차이가 바로 중국식 미나리 볶음.
줄기 가운데(心)가 비었다(空)라고 해서 미나리를 콩신차이라고 부른답니다.
물에 살짝 데친 후 기본 양념으로 살짝 볶아 느끼하지 않고 담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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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장러우쓰(京酱肉丝)
춘장에 돼지고기 채 썬 것을 볶은 후 파채와 함께 두부피에 싸먹는 음식.
춘장의 짠맛, 아삭하고 쌉쌀한 파채, 그리고 여기에 두부피의 담백함이 어우러져 맛있다.
제 중국 생활의 대부분을 함께한 음식이기도 합니다.
주문할 때 떠우푸피(두부피)가 나오는지 꼭 물어보자.
식당에 따라 두부피가 안나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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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빤황과(拌黄瓜)
중국식 오이무침.
오이를 잘라 마늘, 소금,식초 등 양념을 넣고 무쳐서 나옵답니다.
아삭아삭 씹는 맛이 좋아요.
피자 먹을 때 오이피클 많이 먹듯이,
북경 오리구이 같이 조금 느끼한 음식을 먹을 때
빤황과를 같이 주문해 먹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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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산시엔(地三鲜)
밭(地)에서 나는 영양이 풍부하고, 신선한(鲜) 3(三)가지 야채를 가지고 조리한 음식이라고 해서
따산시엔이라고 불려요.
일반적으로 요리에 감자, 가지, 피망을 많이 이용한답니다.
기름으로 볶기는 하지만, 재료 자체가 가지는 담백함 때문에 한국인도 무난하게 드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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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떠우푸(麻婆豆腐)
예전 사천지방에서 곰보자국(麻)이 있는 할머니(婆)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선보인 두부(豆腐) 음식
이라고 해서 마포떠우푸라고 불려요.
매운 음식으로 유명한 사천 음식답게  고추기름, 산초열매 등 각종 매운 향신료를 넣고 만들어요.
한국에서도 중국집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음식이죠.
물론, 한국의 마포떠우푸에 비해 가격은 훨씬 저렴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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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차이러우쓰(芹菜肉丝)
샐러리 돼지고기 볶음.
약간 쓴맛이 나고 아삭거리는 느낌의 샐러리와 돼지고기를 함께 볶아서 먹는 음식.
샐러리의 영양은 일찍히 서양에서 먼저 알려지게 되었고,
구미권에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식재료가 되었네요.
대학교 구내식당 같은 곳에 가도 자주 볼 수 있는 음식이 바로 친차이러우쓰.
가격도 저렴하고 영양가도 높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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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총빤떠우푸(小葱拌豆腐)
두부 위에 파를 채 썰어 올리고 참기름,소금, 간장 등으로 간을 해서 먹는 음식.
연두부를 사용하기 때문에 음식은 부드럽고, 담백합니다.
빤황과와 마찬가지로 느끼한 음식과 함께 먹으면 더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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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구요우차이(香菇油菜)
청경채 버섯 볶음. 청경채를 살짝 볶다가 표고버섯을 넣어 마무리합니다.
볶음 음식이지만 느끼하지 않아 한국인이 많이 찾는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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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반니우러우(铁板牛肉)
철판 소고기 볶음.
소고기와 마늘,피망,오이 등을 넣고 볶아 뜨거운 철판 위에 내오는 음식.
철판 뚜껑을 열면 흰 연기를 내뿜으며 지글지글 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시각적인 효과 하나로도 충분히 맛있음을 알 수 있는 음식.


이상  도꾸리의 올댓트래블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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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 아침부터 침이 줄줄 흐르게 만드시는군요...

    저도 무대포 중국 여행 갔을 때 음식 때문에 고생이 많았었어요... 뭐, 중국어는 커녕 한자도 거의 모르는데, 가이드도 없이 돌아다니다 보면.... 음식 실패 확률이 장난 아니였죠..T_T

    다시 가게 되면 제대로 한번 시켜봐야겠네요... :P
    • 맛난 음식의 세계에 빠져빠져(박경림버전)
      성주님 다음에 가시면 여기에 나와 있는 음식
      이름만 적어가셔서 드셔도 좋을 것 같아요~~

      좋은 하루~
  2. 흐엉.. 너무 맛있어보여요..
    점심시간인데 침이 꼴깍꼴깍.. 전 언제쯤 중국에 갈 수 있을까요?!
    가고 싶다.. 흐엉..ㅜ.ㅜ
    • 오늘 점심은 중식으로~
      아자아자~
      식사 맛있게드세요~
  3. 아! 저는 정말 손도 못대고 나온 음식들이 있었어요. 허연 닭발 같은 ..ㅜㅜ
    저 마지막 소고기 철판은 먹어봤어요. 꽤나 맛있었던... 그리고, 유일하게 맛있게 먹은...ㅋ
    여행가서 입에 맛는 음식이 없어서 쫄쫄 굶거나 했던 기억이...;;
    그나마 맥도날드 햄버거도 너무 맛없어서 겨우 먹었던... ^^
    • 중국에서 맥도날드 맛없다고 다들 그러시네요~
      그나마 어쩔수 없었다는 이야기도~
      다들 비슷하신가봐요~

      위에 먹을 만한 중국 음식 적은 것을
      다음 여행에는 꼭 가져가보세요~
      아마, 여행이 조금 즐거워질듯~

      좋은하루입니다~
  4. 으헉;; 얼마나 사진이 이쁜지 배에서 꾸루룩..ㅜㅜㅜㅜㅜ
    저도 중극음식 가끔 먹기는 하는데 맛잇는건 맛잇구 맛없는건 찝찝하고 그래요 ㅎㅎ
    • 썬샤인님도 음식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저는 중국 음식 나름대로 맛있었어요~~

      아~
      맛난 중국음식이 먹고파요~~
  5. 눈에 익숙한 음식들 이네요..^^
    다들 맛있죠...
    역시 한국사람 이라서 그런가..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북경a4님 안녕하세요~
      느끼한 것을 싫어하는 식성은 어딜가나 비슷한 것 같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6. 콩신차이는 미나리가 아닙니다. 미나리 특유향이 전혀없지요...
    그냥 콩신차이입니다. 중국외에서 동남아시아(태국 말레이시아등등)도 먹는 야채입니다.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이지요...
    • ㅋㅋㅋ
      미나리과라고 하면 될 것 같아요~
      머, 아니시라고 한다면~
      • 코코넛
      • 2008.02.11 16:12 신고
      지나가다가...
      뭐 이런것까지 따지나 싶으실지도 모르겠지만..
      저도 잘못된 정보는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콩신차이는 미나리과도 아니고 매꽃과에 속한답니다.
      맛도 향도 전혀 다르며.. 특히 익히지 않고 생으로 보면 그 차이가 더더욱 명확한데 줄기 부분이 비었다고 해서 미나리과로 넘겨버리시면 안되지요..
      숙주와 콩나물, 취나물과 비름나물, 우엉과 연근,도라지와 더덕이 다 그게 그거지 뭐가 다르냐고 하시는 거랑 같은 꼴입니다...

      그리고 사진은 샹구요우차이가 아니고 샹구 칭차이네요. 유채(요우차이)와 청경채(칭차이)는 다릅니다.또 유채볶음은 막상 한국사람들이 먹으면 대부분은 씁쓸하다고 맛없어하더군요. 갓을 볶아논 식감이라고 할까요.

      징장로우쓰- 원래 징장로우쓰(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북경요리죠)는 북경오리와 마찬가지로 밀가루전병에 싸먹는건데 가격과 취급의 귀찮음때문에 대부분의 가게에서 두부피를 주고 있는겁니다. 맛도 개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겠지만 얇고 부드러운 밀가루 전병쪽이 훨씬 맛있다고 평가받고 있구요. 두부피는 두껍고 수건냄새..같은것이 나서 느끼한것도 잘 못먹는 한국사람이 처음부터 잘 먹기는 오히려 더 힘들지도요.
    • 머, 정확한 것을 좋아하시니 답변 드릴께요.
      대략적으로 어떤 음식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구체적으로는 쓰지 않았습니다.

      1.중국어로는 슈엔화커(旋花科), 즉 메꽃과 입니다. 매꽃과가 아니고. 본문에서는 미나리라고 쓴 이유는 메꽃이 어떻게 생겼는지 대다수의 사람들은 잘 모르기 때문에, 이를 대체하기 위해 미나리로 적었습니다.
      참조한 곳 - http://baike.baidu.com/view/30829.htm

      2.칭차이(青菜)의 어린 줄기를 요우차이(油菜)라고 합니다. 이런 구분은 전혀 무의미합니다. 특히 현지인도 아닌데 칭차이와 요우차이를 구분한다는 것은. 중국인들도 마찬가지로 혼용하고 있답니다.

      관련사항
      - http://baike.baidu.com/view/40572.htm
      - http://baike.baidu.com/view/381112.htm

      3.본인이 쓰신 글처럼 대부분의 가게에는 두부피가 있습니다. 예전에 전병을 쓰고 안쓰고는 여기서는 중요한 것 같지 않아 넣지 않았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때 본인의 생각을 밝히시는 것보다 좀 더 객관적인 글쓰기를 하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관련 자료라든지, 관련 웹사이트 등 참조한 곳을 밝히신다면 쉽게 수긍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무작정 찾아오셔서 넌 무조건 틀렸다는 듯한 글쓰기는 아무리 좋은 내용이어도 결코 공감을 받을 수 없으니까요.

      끝으로 덕분에 많은 공부했네요. 이것저것 관련 자료를 찾고 읽어봐야 했으니까요. 감솨~
      • 코코넛
      • 2008.02.12 19:35 신고
      하.. 제가 쓴 말이 그리도 주관적이기만 하고 님을 비판하는 쪽으로만 들리셨다면 죄송합니다만.. 블로그라는게 주인도 게스트도 주관적인 글을 쓰는 공간 아닌가요? 저는 무작정 님이 틀렸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님께서도 "미나리 과라고 하면 될 것 같아요.."라고 두루뭉실하게 남기시지 않았던가요.
      말장난을 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만.. 칭차이와 요우차이의 구분이 전혀 무의미하다는 것도 님의 주관 아닌가 합니다. 중국인들이 혼용하고 있다는 것은 칭차이(퍼렁풀들)안에 요우차이(유채)도 포함 될 수 있는 정도로만 쓰고 있습니다. 중국에 오래 살았다만 칭차이의 어린 줄기가 요우차이라고 하는건 처음 듣는군요.차이신도 아니고...제 말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자료를 수집 분석하시다니..참.. 대단하십니다.식당하시는 분이나..아니죠 당장 재래시장이나 마트 가서 채소를 취급하는 분께 가도 칭차이=요우차이냐고 물어보셔도 갸우뚱할겁니다.

      그리고 메꽃과는 참 죄송하게 됐군요.
      저도 미나리과가 아니라는 것은 아는데 정확히 어느 과에 속할까 싶어서 네이버에 검색하다 보니 "매"꽃과라고 나와있기에.. 좋아하시는 "링크" 올려드립니다.
      http://www.vegetables.pe.kr/vegetablesgallery/leaf_vegetables/Impoea%20aquatica_album.htm

      차라리 생김새가 미나리처럼 속이 비어있다; 두부피나 전병도(예전에만 쓴 것이 아니라 현재에도 가격대 좀 나가는 식당에는 낱장의 전병 씁니다) 달라고 하세요; 라고만 남기셨으면 저도 그냥 보고 지나갔겠죠. 하지만 식재료관련된 일을 하다 보니 식재료 하나하나에 대한 애착과 오지랍이 지나쳐서 남의 공간에까지 멋대로 들어와서 헤집은 꼴이 됐군요. 다음부터는 닥치고 그냥 제 공간에서나 시시콜콜 분류해야겠군요. 자기 손으로 제대로 된 한끼 밥상 하나를 차리기 위해 장을 제대로 본 적도 없으며 당연히 그 나물이 그 나물이지 구분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 분께 이리 다르고 저리 다르다고 해봤자 생각도 논점도 없는 악플러 취급밖에 못 받을 바에야...
    • 지난 번에 남긴 댓글로 제 의견은 충분히 전달된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7. 한가지음식 추가하자면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어향육사 (위시앙 로우쓰)정도요??
    매콤하면서 고추와 고기 야채 등등이 어울려져서 꽁바오찌딩 못지 않은...
    • 위샹로우쓰도 좋아하는 음식이죠~
      사진이 그럴듯하게(?) 찍힌 것이 없어 뺏네요~~

      죻은 하루~
  8. 저도 중국 요리 정말 좋아 합니다^^
    중국에서도 홍콩에서도 맛있게 먹었던 요리가 나와서 방가웠어요^^
    눈으로 잘 먹고 가요^^
    • 지금 밤 11시...
      댓글 적다보니...
      갑자기 저도 배고파졌어요~
      ㅋㅋㅋ

      아무래도 내일 점심은 중식으로 해야 할 것 같아요~
      아자아자~
    • 2007.12.30 21:26
    비밀댓글입니다
    • 확인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드려요~

      대충대충 넘어가려는 버릇 버려야하는데...

      좋은 하루되세요~
    • 빠바박
    • 2007.12.30 23:31 신고
    오,,,저기 나온 음식들,,유학할때,,,다 먹어봤네요,,자주,,,제가 좋아하는것들과 다르지 않다는,,,,^^
    기본적인 음식들이지만,,,,저음식들은 대부분 북경 음식이네요,,,,다른 지방 음식들도 맛있는게 많다는.,...
    중국음식 넘 맛나죠?
    • 그러고보니 북경에서 자주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네요~
      맛난 다른 음식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아~
      오늘도 맛난 중국음식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도꾸리...
      이놈의 뱃살은 어찌할란고~~
    • aifirenze
    • 2007.12.31 02:38 신고
    정말.. 사진 보니깐 작년 유학생활 생각이 나네요
    정말.. 너무 좋았는데
    • 저는 조금 오래전에 유학생활을 했다는...
      97년에 했으니 대략 10년 정도 전이네요~

      그때와 비교해 빠른 속도로 바뀌고 있는 중국~
      그 변화에 어지러울 따름입니다~

      좋은 한 주~
    • 친구네
    • 2007.12.31 04:23 신고
    투도우스 는 살짝익힌게 아니라, 전분을 모두 빼서 그런거라고 보는게 더 맞습니다. 강하게 하기때문에 안익는게 아니에요.
    • 센 불에 빨리 익힌다~~
      그래서 아삭아삭한 느낌이~
      알겠습니다~~
    • 나용
    • 2007.12.31 09:40 신고
    띠싼시엔, 제가 완젼 좋아했던 중국 음식,
    또 먹고 싶네요 ♡
    • 띠싼시엔, 담백한 맛이 일품이에요~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음식~
      오늘 점심은 아무래도 중국음식이 땡긴다는~
      아자아자~
    • 흐호호
    • 2007.12.31 12:39 신고
    우리입맛에 잘맞는 음식이네요. 뭐 빠진게 열몇가지더 있지만 거의 저음식들을 돌려먹고하지요.
    ㅎㅎ 하지만 저 음식들도 입에는 너무 잘맞지만 다 기름 투성이라는것..
    잘 읽었어요!!
    • 한국인들의 입맞에 잘 맞는 음식 위주로 선별했습니다~
      머, 기름은 있지만 느끼하지는 않을꺼에요~
      중국 음식 잘 못드시는 분들에게도 무난할듯~
    • 라즈지
    • 2008.01.04 19:10 신고
    형, 라즈지가 빠졋다.
  9. 그런데 정말 태국음식과 중국음식이 느낌이 비슷하지 않나요?
    사진보니까 정말 비슷하네요 -0-ㅋㅋ
    • 오맨와나댕님 말씀대로 중국음식과 태국음식 비슷한 것이 많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은듯~

      좋은 하루되세요~
  10. 와~ 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이네요. 사실 안 좋아하는 것들이 별로 없어요. ^^;; ㅎㅎ
    그런데 저는 중국음식이 느끼하단 생각은 잘 안듭니다. 아웃백같은 곳에 가서 스테이크 먹고 나왔을 때의 그런 거북함이 중국음식에는 없어요. 차만 많이 마셔주면 중국음식 하나도 안 느끼합니다. ㅎㅎ
    • bolky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중국 차만 지대로 마셔주면 전혀 안느끼할 수도 있죠~
      워낙에 중국 음식이 기름진 것이 많아서리...
      아자아자~
  11. 탕추러우? 저거

    연길에선 꿔버로우라 하더라고요 ㅋㅋㅋ

    꿔버로우 완전좋아해요~ ㅎㅎㅎ
    • 탕추러우 밑에 궈바오로우도 적었는데~~
      ㅋㅋㅋ
      이거이 지역에 따라 이름이 조금씩 틀리거든용~~

      저도 궈바오로우 엄청 좋아해용~
  12. 일본에서 살지만 평소에 중국음식을 좋아해서, 한국에서 친구 가족들이 왔을때 오다이바에 있는 고급 중국음식점을 데려갔는데요....
    기름기 있다고 잘 안먹어서 기분이 좀 그랬다는.....ㅠ.ㅠ
    • 아쉽습니다~
      다음에는 기름지지 않은 음식을~
      아자아자~

      자주 뵐께요~
    • pinkysoo
    • 2008.02.22 02:44 신고
    우와.. 안녕하세요~ 책 구매하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들르게 됐는데요 유용한 정보가 많네요^^
    전 2달이란 잠깐이었던 시간동안 있었지만, 북경에서 즐겨먹었던 음식들이 다 위에 있네요!! 아.. 싸고 너무 맛있었는데 정말..
    이번 5월달쯤 북경여행 다시 가보려고 하는데 꼭 저 음식들 다시 다 먹어볼꺼에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