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동생이 생기다!

Posted by 도꾸리
2012.01.05 09:03 일본생활(08년~12년)/LIFE

신정 연휴에 처남집에 다녀왔어요.
얼마전에 득남을 한 처남, 얼굴 가득 기쁨이 떠나지 않더군요.

하루에게 동생이 생겼답니다.
이름은 쿠라짱.
출산 전까지 여자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남자였대요.
그래서 이름도 살짝 여성틱!!




작디 작은 손을, 반가운지, 흔들던 쿠라짱.
하루에게도 이렇게 쪼맨했을 때가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격세지감을!



처남이 준비한 음식.
아이 돌보기 바빠, 스시는 주문하고, 근처 수퍼에서 재료를 사와 간단히 만들었네요.
덕분에 맛난 스시와 음식을 맛볼 수 있었어요.

집으로 돌아오는 차에서 하루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즐거웠어!'
하루가 즐거워할 일을 앞으로 더 자주 더 많이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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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가 늠름하게 생겼어요~^^
    나중에 멋진 사람이 되거라~~^^
  2. 제목 보고 둘째 임신 소식인 줄 알았습니다. :)
    아기 예쁘네요.
  3. 저는 첨에...진짜 오리지널? 하루 동생인줄 알고..ㅎㅎ
    처남이였네요. 하루 첫번째 사진 보니 우스워요.
  4. 진짜 둘째는 아니군요..ㅎ.ㅎ 축하 드립니다.
  5. 제목만 보고 도꾸리님 둘째 소식인 줄 알고
    급하게 스크롤을 내려보았는데....
    사촌이었군요...ㅎㅎ
    하루가 좋아하겠어요~
  6. 제목 보고 순간적으로 눈을 의심했달까요..
    글을 자세히 읽으니 하루군의 사촌동생이었군요 ㅎㅎ
    눈이 똘망똘망한게 예뻐요^^
  7. 사촌동생이었군요. ^^
    너무 예쁘네요. 하루가 좋아했을 것 같습니다.
    도꾸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잘 보고 갑니다.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8. 초밥이 너무 너무 맛나보이는데요^^ 넘 배고파요..
  9. 아이가 너무너무 이쁘네요..하루에게도 동생이 생기고 좋겠어요..^^

    초밥때깔이..오~~~~~~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김윤정
    • 2012.01.06 20:28 신고
    블로그 계속 눈팅하다 글 남깁니다^^!!
    저는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에서 mc김원희씨와 함께 <김원희의 맞수다>를 제작하고 있는 방송 작가입니다.

    2년전 글부터 봐왔었는데요~^^

    현재도 프리랜서 근무 하시면서 살림하시고 육아 하는 것을 계속 하시는건지해서요~

    저희가 지금 <살림하는 남편>분들을 찾고 있어서요!
    혹시 저희가 찾는 분이 아니라 하실지라도 이 답글 보시면
    메일이나 연락처로 연락 주심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연락처 남겨 놓겠습니다^^!

    yunjung1696@naver.com
    010-3291-1696
    스토리온 <김원희의 맞수다> 제작진
  10. 하루군이 좋아하겠군요..^^
    사실 초밥에 더 눈이 가긴 했습니다..ㅜ.ㅜ
  11. 하루 동생이 똘망똘망하네요^^ 조그마한 손도 너무 귀엽습니다^^
    • 바나나
    • 2012.01.17 22:49 신고
    하아 도꾸리님! 하루 동생이라길래 정말 깜~짝 놀랐는데....^^ 그랬군요~
    그래도 정말 하루의 동생이 생긴건 사실이니, 축하드립니다:)
  12. 제목만 보고 엥? 언제 도꾸리님이 둘째를? 하고 급하게 스크롤 내려봤더니 하루의 외가쪽 동생이군요 ^^
    하루도 저만했을때가 그다지 오래전인것 같지 않은데 언젠가부터 폭풍성장~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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