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꾸리, 국제 컨퍼런스에 초청받다! ::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

도꾸리, 국제 컨퍼런스에 초청받다!

Posted by 도꾸리
2010.11.16 14:48 도꾸리와 언론

도꾸리, 국제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제주도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2010 월드 트레일 컨퍼런스'에 토론회 패널로 참석하기 위해 지난주 제주도를 방문했지요. 걷기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제주도 올레길이나 강릉 바우길 등, 걷기에 좋은 길이 언론에 많이 소개되고 있지요. '올레길 신드롬'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제주도 올레길에 대한 관심이 가장 뜨거운 것 같아요.  

이번 '2010 월드 트레일 컨퍼런스'는 국내 걷기 운동, 나아가 세계 걷기 운동의 지속적인 발전에 대해 이야기 하는 자리였습니다. 국내의 걷기 운동과 관련된 여러 학회와 단체, 그리고 세계 유수의 트레일 관련 단체에서 참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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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기념사진입니다. 미국,스페인,영국,일본,중국,캐나다,프랑스,호주,싱가폴,홍콩 등 트레일 관련 단체와 여행전문가가 참석했답니다. 사진 속에서 싱글벙글 웃고 있는 저를 발견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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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컨퍼런스 둘쨋날에 펼쳐진 토론회에 패널로 참석했어요. 토론회는 '트레일 조성과 관리', '여행전문가의 시선으로 보는 트레일', 그리고 '길 위에서의 문화,이벤트, 축제'란 주제로 나뉘어 열렸어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참석한 패널들과 진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였답니다. 제가 참석한 토론회는 '여행전문가의 시선으로 보는 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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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전문가의 시선으로 보는 트레일'란 주제로 1시간 30분 동안 많은 이야기를 했어요. 길에 대한 의미, 걷고 싶은 길, 길을 왜 걷는지에 대한 이야기 등  제 여행경험을 토대로 참석하신 다른 패널과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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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이자 여행책을 쓰는 프리랜서 글쟁이로 참석한 이번 국제 컨퍼런스, 저에게는 너무나 큰 영광이었답니다. 여행전문가라는 타이틀이 새삼 부담스럽게 느껴질 정도로 말이죠. 국제 컨퍼런스에서 세계에서 오신 멋진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길에 대한 의미, 나아가 여행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자리였던 것 같아요.

2010년 국제 트레일 컨퍼런스, 앞으로 무궁한 발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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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아~ 여기 다녀오셨군요.. 트위터로 고재열 기자님이 이런저런 이야기 하시길래 몇개 길을 추천 하기도... ^^ 걷기 정말 좋지요~
  2. 멋진데요. 부럽습니다^^
    • 전 멋진 연애이야기 들려주시는 라이너스님이 더 부러운걸요~~
  3. 오 ~ 축하드림니다 여행전문가의 길 ..이군요
  4. 왼쪽에 안경 쓰고 함박 웃음을 웃고 계신 분이 도꾸리님이신가요?
    인상이 너무 좋으신데요.
    축하합니다. 이제 여행전문블로거로 인정 받으신 건가요? ^^
    • 오~~
      빙고~~
      여행에서 전문이란 단어를 결합하기가 참으로 힘든 것 같아요.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5. 와~ 축하드립니다..^^
  6. 감축드립니다. 제주도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셨겠지요? 부럽습니다. 여행전문블로거
    • 커피향 그득한 라인투어님이 더 부러운걸요~
  7. 멋지시네요. 역시 전문가의 포스가~ ㅎㅎ
    도꾸리님의 책을 보고 여행하는 날을 기다려 봅니다. (해외 여행 언제 다시 갈 수 있으려나... ㅎㅎ)
    • 멀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자아자~~
  8. 아 이거 때문에 한국에 오셨군요.
  9. 좋은 자리 참석하셨네요. 한국의 좋은 여행지가 앞으로 더 많이 알려졌음 좋겠습니다~
    • 백만배 공감을~~
      한국도 알고보면 멋진곳이 많은 것 같아요~
  10. 오~~ 도꾸리님 유명인사셨네요..ㅎㅎㅎ ^^
    제주도 참 좋은곳인데 다시한번 가보고 싶네요..^^